'모이자' '처리하자

goodidea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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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처리하라! 한․미 FTA' ... 국민대회 개최

 

보수단체, 10일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 한․미 FTA 지지' 대규모 국민대회 연다

  한․미 FTA 국회비준이 여․야 간의 극한 대립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가 결집해 ‘한․미 FTA지지 국민대회’를 개최 한다.

 이들 단체는 “한․미 FTA는 당연히 금주내에 국회비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종북좌익 세력의 발호와 무기력한 집권당의 직무유기로 무산되고 말았다”며 “그동안 은인자중하고 있던 애국시민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 지지’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은 8일 오후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등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 모임을 갖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역 앞(잠정)에서 대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 날 회의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는 “한․미 FTA를 반대하는 세력들 중에는 FTA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反美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인원들이 있다"며 "한․미 FTA가 결렬되는 것은 한미동맹이 깨지는 것과 같다”면서  FTA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는 불분명한 우리 경제의 앞날을 열어갈 최선의 방안인데 제대로 된 협상도 하기 전에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덧붙였다.

 준비모임에 참석한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한․미 FTA는 단순한 경제가 아니라 국가의 장래를 위한 큰 문제이기 때문에 애국대회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국민대회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각 보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애총협 상임대표, 이상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해병대 부회장을 비롯해 재향경우회,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 대불총, 국민행동본부,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새마을중앙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라이트코리아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Ko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