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그래왔지만 요즘들어 부쩍 이상한 행동을 하는 나때문에 자제력도 없는 나 때문에 힘이 든다.오래전에는 나름 전교등수안에도 들고 어른들한테도 예의바르게 대했던 나인데. 그 동안 나는 내가 알던 세상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왔다.옛날의 나, 여덟시면 학교가서 강제가 아니였음에도, 매일 빠짐없이 아침 자습, 수업시간에는 행여 선생님 말씀 놓칠세라, 받아쓰기하듯 미친듯 필기하기, 쉬는 시간 10분을 복습과 예습에 할애하기, 흔히 노는 친구들과는 거리두기, 하교 후 바로 집에가서 학원 숙제, 거짓말은 절대 해서도 안되고, 무단횡단 등 법 규율에 어긋 나는 건 절대 하지말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 내가 대단하지만, 다시는 엄두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부모님도 이런 나를 대견해하셨다.하지만, 중학교 중반 쯤 부터 무언가 이상해졌다.나도 모르는 새, 나는 어느새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재수 없는 아이가 되어있었고, 물론 친구는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다가, 정말 왕따라는 것을 당하고, 학교가 싫어졌다. 그 때 깨달았다. 내가 잘못 살았다는 걸.그때부터 난 나를 버릴려고 노력했다. 그게 화근이었다. 모든 게 무의미해지고, 내가 그 동안 해왔던 것을 놓았다. 그런데 이상한건, 아이들은 나를 갑자기 좋아해 주었다. 점점 하루하루를 아이들 사이에서 살게 되었다. 이렇게 친구들이 생기면 좋아야했고 난 행복해야 했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변해버린 나에게 실망한 부모님과 하루하루를 싸우며 살았다. 매일 같이 죽고 싶었고, 죽게 될 날을 기다리며 살았다. 고등학교, 나는 정말 옛날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인기있는 아이로 통하게 되었다.그리고, 이제 대학이 코 앞이니 다시 옛날처럼 학업도 챙겨야 함을 느꼈다. 하지만, 2년동안 점점 들여버린 학업에 방해되는 버릇은 내가 달리는 걸 방해했다. 옛날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부모님이랑 싸우게 되었고, 좀 머리가 크니, 그 동안 존경의 대상이었던 부모님이 내가 그냥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것을 어느 정도 느끼게 되었다. 또, 한 번 거짓말한 것이 그다음 또 그다음, 부모님께 언제난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게 걸리면, 괜히 화만 내고, 그 거짓말에 대해 화내는 부모님께 대들기만 하고, 좀 뒤끝이 긴 부모님께 질려서 집도 나가고, 어쨌든 , 지금 상황이 그렇다. 지금 내가 잘못한 것은 어느 정도 느낀다. 그리고 난 내가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근데, 지금 상황에서 나를 이해해주고, 도움을 줄 어른이 없다. 흔히 말하는 사춘기가 지금 심하게 온 것 같은데, 나한테 조언해 줄 사람이 없다. 지금 내가 정말 병신 같은데, 미치겠다.
내가 병신같다고 느낄 때
그 동안 나는 내가 알던 세상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왔다.옛날의 나, 여덟시면 학교가서 강제가 아니였음에도, 매일 빠짐없이 아침 자습, 수업시간에는 행여 선생님 말씀 놓칠세라, 받아쓰기하듯 미친듯 필기하기, 쉬는 시간 10분을 복습과 예습에 할애하기, 흔히 노는 친구들과는 거리두기, 하교 후 바로 집에가서 학원 숙제, 거짓말은 절대 해서도 안되고, 무단횡단 등 법 규율에 어긋 나는 건 절대 하지말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 내가 대단하지만, 다시는 엄두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부모님도 이런 나를 대견해하셨다.하지만, 중학교 중반 쯤 부터 무언가 이상해졌다.나도 모르는 새, 나는 어느새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재수 없는 아이가 되어있었고, 물론 친구는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다가, 정말 왕따라는 것을 당하고, 학교가 싫어졌다. 그 때 깨달았다. 내가 잘못 살았다는 걸.그때부터 난 나를 버릴려고 노력했다. 그게 화근이었다. 모든 게 무의미해지고, 내가 그 동안 해왔던 것을 놓았다. 그런데 이상한건, 아이들은 나를 갑자기 좋아해 주었다. 점점 하루하루를 아이들 사이에서 살게 되었다. 이렇게 친구들이 생기면 좋아야했고 난 행복해야 했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변해버린 나에게 실망한 부모님과 하루하루를 싸우며 살았다.
매일 같이 죽고 싶었고, 죽게 될 날을 기다리며 살았다.
고등학교, 나는 정말 옛날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인기있는 아이로 통하게 되었다.그리고, 이제 대학이 코 앞이니 다시 옛날처럼 학업도 챙겨야 함을 느꼈다. 하지만, 2년동안 점점 들여버린 학업에 방해되는 버릇은 내가 달리는 걸 방해했다. 옛날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부모님이랑 싸우게 되었고, 좀 머리가 크니, 그 동안 존경의 대상이었던 부모님이 내가 그냥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것을 어느 정도 느끼게 되었다. 또, 한 번 거짓말한 것이 그다음 또 그다음, 부모님께 언제난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게 걸리면, 괜히 화만 내고, 그 거짓말에 대해 화내는 부모님께 대들기만 하고, 좀 뒤끝이 긴 부모님께 질려서 집도 나가고, 어쨌든 , 지금 상황이 그렇다.
지금 내가 잘못한 것은 어느 정도 느낀다. 그리고 난 내가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근데, 지금 상황에서 나를 이해해주고, 도움을 줄 어른이 없다. 흔히 말하는 사춘기가 지금 심하게 온 것 같은데, 나한테 조언해 줄 사람이 없다. 지금 내가 정말 병신 같은데,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