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살지만 안드로메다 개념과 시골사람처럼 생긴 22시골흔남입니닼ㅋㅋㅋ 톡될 가능성 음슴ㅋㅋ 그래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ㅋㅋ 잉여로운 주말에 나는 신?ㄴㅏ는 출근을 하고 있었음ㅋㅋ 아ㅡㅡ 신난다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버스에 탑ㅋ승했음ㅋ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버스가 텅텅비어서 기사아저씨와 나의 홀애비냄새로 버스를 뒤덮었음ㅋㅋㅋㅋㅋ흑흐규ㅠㅠㅠ 아무튼 나는 창가에 앉아서 버스기사아저씨를 내 전용기사로 둔것마냥 행복한 주말아침 출근길을 즐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두~세 정거장 갔을 때 여자한명이탔음ㅋㅋ 나는 사람 직접적으로 잘 못봤음ㅋㅋ 그래서 내 작은눈!! 새우눈으로 아무도 눈치 못채게 스캔했음ㅋㅋ 슈스스슛ㄱㄱ슉ㄱㄱㅋㅋㅋㅋㅋㅋ 이뻤음ㅋㅋ윤승아같았음ㅋㅋ 기여웠음ㅋㅋ 나 사랑에 빠졌음ㅋㅋ 내 또래 같았음ㅋㅋ 행복했음ㅋㅋ 맞음 나 이런 즐거음 있는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여자.. 내 허벅지를 똬앟ㅋㅋ밀치면서 옆에 앉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 다른 자리도 많은데 내 옆ㅇㅔ 앉았음.. 나 심장 폭발할꺼같았음ㅋㅋㅋ (쿵쾅쿵쾅쿵쿵쾅ㅋㅋ 심장아 그만뛰렴 다 들리겠다ㅋㅋㅋ) 나 혼자 계속생각했음ㅋㅋㅋ 이 여자 왜 내옆에 앉았지.. 뭐지 뭘까 뭐야 제발 뭐야 알려줘 알려줘 하느님이 보내주신 천사인가 뭐시긴가 아무튼 나 너무 좋았음ㅋㅋ 마치 여자친구 생긴 기분이였음ㅋㅋㅋ 그여자가 날 좋아한단 착각에 빠졌음ㅋㅌㅋㅋㅋ 오빠좋아한다고빨리말해!!! 그런데 이 여자 갑자기 혼잣말함.. "아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나는거야" (미안 맡았니..? 그래 내 심장 타고있다 임마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원래 혼잣말 잘하나보다 싶어 혼자 가슴속으로 이 여자랑 카페가서 커피먹는 상상도 하고 영화보는 상상도하곸ㅋㅋ 앜ㅋㅋ 이거 나만 이럼? 나만 이렇게 하나.. 나 망상증이야?ㅜㅜㅜㅜㅠㅠ 는 됐고 혼자 행복한 상상에서 허우적거리는데 그 여자가 "여의도 어떻게 가?" 라고 물어봤음 ? ????????????????? ??..?? ? 나 너무 어이없어서 얼굴이 다 빨개졌음ㅋㅋㅋ 나 그 여자 첨보는데 나한테 반말함 그 여자 나 첨보는데 나한테 반말함 이런거 싫지 않은데 나한테 반말함 내가 이런거 좋아하는줄 아는지 모르는지 나한테 반말함 나 당황했음.. 아무말도 못했음..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상상감? 그치만 나는 반말 정도에 쉽ㄱㅔ 무너질 남자가 아니였음ㅋㅋㅋ 여의도 어떻게 가냐는 말에 나는 왼쪽 창문 찍고 앞 의자 찍고 팔꿈치 꺽고 내가슴 찍었음 맞음 나 어디서 본건 많은 남자였음ㅋㅋㅋ ↓ 이거 따라했음.. 내얼굴로는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본건 많았음ㅋㅋㅋ 그 여자 ㅋㅋㅋ 어이없다는 듯잌ㅋㅋㅋ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안햏 하는거 보고도 ㅋㅋㅋ계속 웃었음ㅋㅋㅋ ㅋㅋㅋㅋ나 욕하고 싶었음ㅋㅋㅋ 그여자 계속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계속 웃을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웃었음..ㅋㅋㅋㅋㅋ 나 진짜 비참해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뭘 한지 그제야 깨닫고 ㅋㅋ 슬며시 그리고 천천히 아아아주우우 처언어천히이이 다시 창문 쳐다봤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터질꺼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쿠쿵쿵쿵 제발 조용히하렴 내 심장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녀가 나한테 다시 여의도 어떻게 간다고?ㅋㅋㅋ 그러면서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가는거야?ㅋㅋ하면서 궁시렁거렸음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음조로 물어봤음ㅋㅋㅋ 나 쳐다볼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코 처음 본 사이같지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맞음 나 ㅋㅋㅋ 광대아팠음ㅋㅋㅋ 혼자 웃었음ㅋㅋㅋㅋㅋㅋ 참을 수 없는 이 드립욕심 남주고 싶었음ㅋㅋ 입은 말라가고 목이 타들어가며 알 ㅅㅜ 없는 통증까지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계속 낄낄거렸음ㅋㅋㅋ 그치만 나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ㅋㅋㅋ 그런 상황이였지만 나 궁금한게 있었음ㅋㅋ 왜 옆에 앉았는지 정말 궁금했음ㅋㅋ 그래서 나는 결심했음ㅋㅋ 왜 내 옆에 앉았는지 물어보기로했음!! 그치만 나는 약간의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기때문에 속으로 주문을 외웠음ㅋㅋㅋ '10초안에 못물어보면 나는 평생 여자 못만난다' 라고 주문을 걸고 혼자 10초 9초8초7초65432 세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거임?ㅋㅋㅋㅋ 나만 이런거 해? 나만 이래?ㅋㅋ "근데 왜 내옆에 앉았어요?" "그냥 니 옆에 앉고 싶었어" (끼얏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성의에다가 무미건조한 말투였지만ㅋㅋㅋㅋ ㅋㅋ나 행복해서 얼굴 표정을 숨길 수ㄱ ㅏ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창문 급하게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았음ㅋㅋㅋㅋ광대가 아팠음ㅋㅋㅋㅋ 그여자..ㅋㅋㅋㅋ 나한테 아까 그거 뭐한거냐고 물었음ㅋㅋㅋ 나 아무말도 할수 없었음..ㅋㅋㅋㅋㅋ 창피하지만 행복하고 좋았음ㅋㅋㅋㅋㅋ 그치만 나 이제 내릴때가 다돼갔었음.. 우울해졌음.. 나 이 여자 더 알고싶어서 번호 물어봤음ㅋㅋㅋ 이여자 내폰 만지더니 번호 하나하나 누를때 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소리내면서 눌렀음ㅋㅋㅋㅋ 나만큼 꼴통이였던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가짜번호였나봄...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 봄,.,,, 나 진짜 잘해 줄 수 있는데 웃겨 줄 수 있는데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 내가 싫었나 봄..ㅜㅜㅠㅠㅠ 일하면서 그여자 계속 생각났음ㅜㅜ 일이 손에 안잡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더욱 더 중요한건!!! 이야기 끝났음.. 민망하네.. 가을에서 겨울이 안넘어가네요 빨리 첫눈 보고 싶은데 부쩍 추워지는 날씬데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 신나게 글 썼으니 난 이만 자로 감ㅋㅋㅋㅋ 9
★★ㅋ어이없지만 사랑스러운 버스 반말女★★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살지만 안드로메다 개념과 시골사람처럼 생긴 22시골흔남입니닼ㅋㅋㅋ
톡될 가능성 음슴ㅋㅋ 그래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ㅋㅋ
잉여로운 주말에 나는 신?ㄴㅏ는 출근을 하고 있었음ㅋㅋ
아ㅡㅡ 신난다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버스에 탑ㅋ승했음ㅋ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버스가 텅텅비어서 기사아저씨와 나의 홀애비냄새로
버스를 뒤덮었음ㅋㅋㅋㅋㅋ흑흐규ㅠㅠㅠ
아무튼 나는
창가에 앉아서 버스기사아저씨를 내 전용기사로 둔것마냥 행복한 주말아침 출근길을 즐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두~세 정거장 갔을 때 여자한명이탔음ㅋㅋ
나는 사람 직접적으로 잘 못봤음ㅋㅋ 그래서 내 작은눈!!
새우눈으로 아무도 눈치 못채게
스캔했음ㅋㅋ 슈스스슛ㄱㄱ슉ㄱㄱㅋㅋㅋㅋㅋㅋ
이뻤음ㅋㅋ윤승아같았음ㅋㅋ 기여웠음ㅋㅋ 나 사랑에 빠졌음ㅋㅋ 내 또래 같았음ㅋㅋ 행복했음ㅋㅋ 맞음 나 이런 즐거음 있는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여자.. 내 허벅지를 똬앟ㅋㅋ밀치면서 옆에 앉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
다른 자리도 많은데 내 옆ㅇㅔ 앉았음.. 나 심장 폭발할꺼같았음ㅋㅋㅋ
(쿵쾅쿵쾅쿵쿵쾅ㅋㅋ 심장아 그만뛰렴 다 들리겠다ㅋㅋㅋ)
나 혼자 계속생각했음ㅋㅋㅋ 이 여자 왜 내옆에 앉았지.. 뭐지 뭘까 뭐야 제발 뭐야 알려줘 알려줘
하느님이 보내주신 천사인가 뭐시긴가 아무튼 나 너무 좋았음ㅋㅋ 마치 여자친구 생긴 기분이였음ㅋㅋㅋ
그여자가 날 좋아한단 착각에 빠졌음ㅋㅌㅋㅋㅋ
오빠좋아한다고빨리말해!!!
그런데 이 여자 갑자기 혼잣말함..
"아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나는거야"
(미안 맡았니..? 그래 내 심장 타고있다 임마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원래 혼잣말 잘하나보다 싶어 혼자 가슴속으로 이 여자랑 카페가서 커피먹는 상상도 하고
영화보는 상상도하곸ㅋㅋ 앜ㅋㅋ 이거 나만 이럼? 나만 이렇게 하나..
나 망상증이야?ㅜㅜㅜㅜㅠㅠ
는 됐고
혼자 행복한 상상에서 허우적거리는데
그 여자가 "여의도 어떻게 가?" 라고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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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어이없어서 얼굴이 다 빨개졌음ㅋㅋㅋ
나 그 여자 첨보는데 나한테 반말함
그 여자 나 첨보는데 나한테 반말함
이런거 싫지 않은데 나한테 반말함
내가 이런거 좋아하는줄 아는지 모르는지 나한테 반말함
나 당황했음.. 아무말도 못했음..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상상감?
그치만 나는 반말 정도에 쉽ㄱㅔ 무너질 남자가 아니였음ㅋㅋㅋ
여의도 어떻게 가냐는 말에 나는 왼쪽 창문 찍고 앞 의자 찍고 팔꿈치 꺽고 내가슴 찍었음
맞음 나 어디서 본건 많은 남자였음ㅋㅋㅋ
↓ 이거 따라했음.. 내얼굴로는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본건 많았음ㅋㅋㅋ
그 여자 ㅋㅋㅋ 어이없다는 듯잌ㅋㅋㅋ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안햏 하는거 보고도 ㅋㅋㅋ계속 웃었음ㅋㅋㅋ
ㅋㅋㅋㅋ나 욕하고 싶었음ㅋㅋㅋ 그여자 계속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계속 웃을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웃었음..ㅋㅋㅋㅋㅋ
나 진짜 비참해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뭘 한지 그제야 깨닫고 ㅋㅋ 슬며시 그리고
천천히 아아아주우우 처언어천히이이 다시 창문 쳐다봤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터질꺼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쿠쿵쿵쿵 제발 조용히하렴 내 심장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녀가 나한테 다시 여의도 어떻게 간다고?ㅋㅋㅋ
그러면서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가는거야?ㅋㅋ하면서 궁시렁거렸음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음조로 물어봤음ㅋㅋㅋ 나 쳐다볼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코 처음 본 사이같지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맞음 나 ㅋㅋㅋ 광대아팠음ㅋㅋㅋ 혼자 웃었음ㅋㅋㅋㅋㅋㅋ 참을 수 없는 이 드립욕심 남주고 싶었음ㅋㅋ
입은 말라가고 목이 타들어가며 알 ㅅㅜ 없는 통증까지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계속 낄낄거렸음ㅋㅋㅋ 그치만 나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ㅋㅋㅋ
그런 상황이였지만 나 궁금한게 있었음ㅋㅋ 왜 옆에 앉았는지 정말 궁금했음ㅋㅋ
그래서 나는 결심했음ㅋㅋ 왜 내 옆에 앉았는지 물어보기로했음!! 그치만 나는 약간의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기때문에 속으로 주문을 외웠음ㅋㅋㅋ
'10초안에 못물어보면 나는 평생 여자 못만난다' 라고 주문을 걸고
혼자 10초
9초
8초
7초
6
5
4
3
2 세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거임?ㅋㅋㅋㅋ 나만 이런거 해? 나만 이래?ㅋㅋ
"근데 왜 내옆에 앉았어요?"
"그냥 니 옆에 앉고 싶었어"
(끼얏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성의에다가 무미건조한 말투였지만ㅋㅋㅋㅋ
ㅋㅋ나 행복해서 얼굴 표정을 숨길 수ㄱ ㅏ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창문 급하게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았음ㅋㅋㅋㅋ광대가 아팠음ㅋㅋㅋㅋ
그여자..ㅋㅋㅋㅋ 나한테 아까 그거 뭐한거냐고 물었음ㅋㅋㅋ
나 아무말도 할수 없었음..ㅋㅋㅋㅋㅋ 창피하지만 행복하고 좋았음ㅋㅋㅋㅋㅋ
그치만 나 이제 내릴때가 다돼갔었음.. 우울해졌음..
나 이 여자 더 알고싶어서 번호 물어봤음ㅋㅋㅋ
이여자 내폰 만지더니 번호 하나하나 누를때 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소리내면서 눌렀음ㅋㅋㅋㅋ
나만큼 꼴통이였던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가짜번호였나봄...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 봄,.,,,
나 진짜 잘해 줄 수 있는데 웃겨 줄 수 있는데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
내가 싫었나 봄..ㅜㅜㅠㅠㅠ 일하면서 그여자 계속 생각났음ㅜㅜ 일이 손에 안잡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더욱 더 중요한건!!!
이야기 끝났음..
민망하네..
가을에서 겨울이 안넘어가네요
빨리 첫눈 보고 싶은데
부쩍 추워지는 날씬데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
신나게 글 썼으니 난 이만 자로 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