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할까요?

에구머니나할머니2011.11.17
조회218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이제 마지막10대죠....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거리 하나가 생겨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태어나서 일기 독후감 그런거 적은적 한번도 없으니..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제게 여자친구? 있습니다.. 2년정도 다되가구요...

근데 혜어질까 생각중입니다... 왜냐구요??

......

 

저흰 첫만남은 학교에서 시작입니다.. 제가 먼저 사귀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번호를 따고

문자를 하고 그랫죠.

 

처음에는 저를 거들어보지도 않앗죠.. 그러다가 점점 친해지면서 사귀자고 했는데..

차엿습니다.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친구로 지내다가 어떻게 하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맨날 둘이서 만나서 영화보고 카폐하고 오락실가구 놀이동산가고 그렇게 재밌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죠..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스킨쉽? 이걸 싫어합니다... 지금 현재 2년째 손만 잡구 있습니다.ㅠ

안으면 소리지르고 뽀뽀하면 뺨까지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착한애구나.. 숙스러워서 그랬구나.. 내가 늑대구나 이런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깐 애가 날 싫어하구나.. 이런생각을 가지게 됬죠..

 

그러다가 제가 먼저... 이별 통보를 했죠..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장난치냐 면서 이유가 머냐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하던군요... 전 솔직히 말을 했죠.. 이런식으로 까지 사귀기 싫다고 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실망이라고 깨지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잠시 깨지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한 일주일?그쯤 지나니깐 전화가 오더군요 여자친구한테서요.. 다시 잘해보자구 근데 저도 함께한 시간이 있으니깐.. 알겠다구 나도 미안하다구 내 생각이 짧앗다구 말을 했죠..

 

그러다 다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됬죠..

 

그런데 어느날...

 

토요일에 제가 여친데리로 가줄려구... 노가다랑 서빙 알바 투잡을 하면서 반지랑 레스토랑음식점을 예약을 했죠.. 깜짝 놀래켜 줄려구.. 그래서 제가 토요일에 몇시까지 어디서 보자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ㅠㅠ 할머니집 제사라구 서울간다고 하더군요.. 전 할수없이 다음에 하자고 하고 알겠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여친을 밧다구 모텔에서...다른남자랑 나오는것을.. 그말을 듣고 제친구한테 장난치지 말라고 욕을 했죠.. 그랬더니 사진을 보내더군요... 이래도 아니냐면서... 정신차리라고.. 보는순간 제 여친이 맞더군요....분명히 맞고.. 웃으면서 팔짱끼고 나오는 사진을...

 

아.. ...  전 다시 여친한테 문자를 했죠.. 어디냐고.. 할머니집이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가난 나머지 사진을 보내면서 깨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전 받지 않고 스팸을 해버렷습니다..  전화끼도 끼구요.. 그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전.. 왜 이여자랑 사귀는지... 맨날 손만 잡아도 부끄러워 하던 여자가... 키스하면 뺨까지 때리던 여자가... ,,, 이때까지 저한테 사랑한다는말이 가식적으로 했던말인거군요..

 

저녁쯤에 저희집에 왓더군요 울면서.. 미안하다고.. 웃긴게 변명도 하지 않고 바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알겟다고.. 그남자랑 잘 사귀라고.. 했죠 그건 싫답니다 나랑 사귄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무릎을 꿇더군요.. 아.. 머리가 복잡해서 간신히 달래고 집으로 보냈습니다... 여친은 아직까지 연락이 옵니다 저 어떻게 할까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