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바퀴공포증이맺어준 183훈남♥만났어요!!

계탔다2011.11.18
조회749

와....이런거 처음써보는데....

일단!저는...음...잠실사는 이제 대학생이되는 예비 여대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번에 친구가 자작냄새안나는

달달한 판이 오랜만에 올라왔다는 소식을듣고

떼굴칭구의 판을 정주행해가며

흐뭇하게 읽고있는데....

오늘!!!!롯대월드에 온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같이수험표를들고

반값자유이용권을 끊었어욬ㅋㅋ

어차피 언젠가는 갈려고했는데

이왕가는거음흉

...도착해서...

매의눈으로 샤샤샥찾는데 없는거에요ㅜㅜ

훈녀훈남은무슨....교복입은 사람들은많은데

..........

어딨는거야ㅜㅜ

 

 

 

결국 그냥 우리끼리 재미나게 놀고

놀이기구또탈려고

줄을서있는데....

 

 

 

우와.......

커플 가방에 커플신발을하고있는분들을 발견했는데

혹시모르니까...

다시 핸드폰으로 판에들어가서

떼굴칭구의 판을확인!

근데 맞다..맞는거같아...

하지만..

아님 괜히 무슨망신이야....

싶어서 친구랑 일단 대기를 타기로함..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떼굴친구 코 진짜 높음... 뒷모습이랑 옆모습만보는데..

얼굴도 하얗고...

누가 흔녀래ㅡ ㅡ

친구...좀 나와봐 맞게ㅋㅋㅋ

 

 

 

시간이 좀 지났나?

우리는 기다리는게 지루해질참에

앞에 훈훈커플이 무슨이야기를하는데

판에대한 얘긴것같았음

 

 

떼굴친구가

"오빠 나 이번에 추천수많으면 우리사진올린다고했어ㅋㅋㅋ"

이랬나..?무튼..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오빠분은 키크고....인상이 진짜 좋았어요!!!!

말그대로 훈훈한인상

왠지...내 동생이 자주이용하는 쇼핑몰 모델같기도하고.....

ㅋㅋㅋㅋ오늘다시 그쇼핑몰 들어가봐야겠네요...ㅋㅋ

 

 

 

그렇게 우리는 훈훈한 커플을 계속쳐다봤는데

떼굴친구가 눈치를챘는지

힐끔거리기 시작하고 우리도 계속 힐끔힐끔거리고...ㅋㅋ

그러다가 그분들이 먼저 말걸어주셨어요ㅜㅜ

 

 

 

"혹시 판 보세요?"

"네!!!!!!!떼굴떼굴 맞죠?"

"아.....반가워요^^오늘 처음만난분이에요ㅋㅋ 우와신기하다"

 

 

 

이러고 사탕도받음....

근데...오빠분...정면으로보니까 진짜 비느님닮음...

진짜 딱보면

1.키크다

2.인상좋다

3.비닮았다

 

 

이렇게느낄수밖에없었어요...ㅋㅋㅋ

음....저지금 친구랑 흥분상태여서

생각나는데로 막썼는데..

인증하라고하신다면 뭐..

그분들에게 받을 사탕껍질은 있어요ㅋㅋㅋ

 

 

 

마무리는 어떡하지...?

도와줘요 떼굴언니..빨리 날안다고 댓글을달아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