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학교 왕따가 일찐되구 나 배신때림요ㅠㅠㅋㅋㅋㅋ

멍청한냔12011.11.19
조회4,360

 

 

안녕하세요ㅠㅠ

전 우선 중3이에요

그애 이름은 톡되면 성이나 초성만 밝힐게요ㅋㅋ

 

 

편의상 음슴체로

 

우선 내가 2011년 올해 새학기가 되고 들떠있었음

같은 반에 예전에 알았던 얘랑 같이 다녔는데

몇년전에 단짝이었던 애(학원도 끊고 그러다보니 좀 멀어짐ㅠㅠ싸운거xx!!)

 

걔가 내 바로 앞반이라서 (내가5반이면걘4반ㅇㅇ) 붙어있었음

그래서 같이 알았던애랑 걔네집에 가서 막 놀구 그랬음

근데 걔가 좀 따지고보면 안예쁜데 조화가 좀 잘된 스탈이엇는데

귀찬으니 이름을 톡톡이로 하겟음

 

그래서 톡톡이가 좀 약가 ㄴ노는부류엿음.. 난 뭐 걍 평버미

근데어쩌다가 노는애들무리에서 원탑..인애가잇엇는데

다른애가 원탑을 따시키려햇는데 그 누명을 톡톡이가 뒤집어쓴거임

 

 

그래서 톡톡이는 반에서 원탑이랑 놀았는데 놀애가업잔슴

난 그사실을 알고도 톡톡이와 급속도로 친해졋음

불쌍한것도 잇고 안타까운 것도 있고 그래서

 

반에서 같이 놀던 그애도 약간 노는부류라서 톡톡이랑 내가 노니깐

나랑 안놀고 딴애랑 노는거임...서러웟음 쫌..그래도 톡톡인 내친구니깐

 

난 톡톡이 친구라는 이유로 내가 그 일찌니들을 뒷땅깟다느니

하면서 날 엄청 까댓음..ㅅ..ㅂ...ㅠㅠ

 

아 근데 내 꿈이 가수임../ㅠ 톡톡이도 가수라서 같이 막 노래연습도하고

꿈 같이 이루자면서 그랬음

 

걔네집이 좀 안좋아져서 내가 맨날 방과후에 먹을거 사주고 필기한거 보여주고

노래방에서도 내가 거이 돈 다내고 이랫음 근데

걔네집이 어려우니깐 돈얘기하면서 생색내면 그럴까봐 암말 안햇음..

 

난 생선으로 디얼스 백팩 사줫는데 걘 내생일선물로 앵두알틴트줌..그래도 그러려니했는데

 

톡톡이가 2학기 초에 전학을 감.. 난 홀로 남겨진외톨이

걍 짜지면서 생활했음 진짜 서러웟ㅇ믛 반에서도 그렇고 수학여행가도

나만 즐겁지 않고 외로우니깐... 잘때 몰래 울기두 하고(아나찌질하게..ㅠㅠ서럽네)

 

근데 톡톡이는 전학가서 애가 좀 오목조목 생기니 남자애들도 여자애들도

반응이 폭발적이였음.. 한마디로 톡톡이는 그학교 여신이 됌

 

근데 그 학교가 우리학교에서 십분? 정도만 걸으면 바로 잇음

우리보다 더 시내쪽이고.. 그래서 톡톡이 따시켯던 일찌니들은 톡톡이들에게 아는척함 급친해지고

 

연락은 점..점 끊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어느날 톡톡이가 날 부름

 

보니간 아라를 댑따 한아송처럼 하고 화떡이였음

나한테 ㅇㅇ아ㅠㅠ 힝 나 철수(남친)랑 놀러가는데 삼만원만 꿔죠

 

난 병신같이 이만원박에 업다햇음... 톡톡이는 약간 정색하더니 내 이만원을

뺏어들고 룰루랄라 가버림; ;; 인사도 안함

 

싸이로도 일촌평 남기면 댓글로 ㅇ, ㅋ 이런식이고 ㅋㅋㅋㅋ

다른애들한텐 웅ㅎㅎ 알쏘 이랫음.. 졸라.. 소외감 쩔엇음

 

참고로 내가 좀 안경쓰고 찌질하게.. 다니다가 톡톡이 전학가니까

나도 좀 어떻게 해야겟다 해서 안경도 던지고 렌즈끼고 나 가꾸고 그러니깐

예뻐졋단 소리도 들엇음 하지만 상관없음 난 성형할거니간 ㅠㅠ

 

그래서 반에서 같이 놀앗던애 걔도 그무리에서 좀 빠져나와서 좀 다른 노는무리에껴서

나랑도 반에서 같이 놀았음 근데 걔도 톡톡일 아니까

 

솔직히 걔가 너 배신때린거나 다름없다 그렇게 니가 걔 노래도 공부도

다 도와주고 그래ㅅ는데 지금은 너한테 연락도 안하잖아 맨날 도 ㄴ가져가고

 

난 뭐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갓음 내가 병1시니임..

 

그래서 그 반에서 놀던애랑 같이 압구정을 쏘다니다가 어느 기획사 근처 화장품가게에서

명함을 받음.. 완전 날뛰고 잇엇음 톡톡이도 가수 꿈이니깐 걔한테 비밀이라고 말해줫음

 

그날 이후로부터 톡톡이가 급친한척하는거임 만나자고 하고 학교오라하고

그래서 난 명함때문은 아니겟지??..에이 모르겟다

이러고 또 톡톡이랑 놀음

 

그래서 내가 드디어 그 기획사로 고고씽함

본사오래서 시디이런거 다준비해서 가는데 ㄱ담당자가 늦게와서

기다리고 잇엇음 근데 전화가 왓는데

 

톡톡이엿음 나한테 친한척한 이후로 통화 말투가

웅ㅎㅎ 이런식이엇는데 갑자기 주위가 시끌벅적함 글구

 

"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응?하니까

너지금 오디션보고잇냐고 어디냐해서 대기중이라햇더니

옆에애한테 아아 ㅇㅇ아 대기중이래ㅠㅋ 이러더니 나한테

알앗어 다보고전화해 ㅃ 이러고 끊음ㅋㅋㅋㅋㅋ

 

지친구들앞에서 센척하는게 보엿음 이떄 좀 많이 맘 상했음

 

그래서 오디션 다보고 가는길에 전화안햇는데

또그거가지고 트집잡아서 나한테 막 머라했음(이런걸 잘함 갑자기 목소리 정색까면서십..ㅠㅠ)

 

점점 지쳐가는데 그 기획사에 연습생은 아니고 좀 연습해보고 결정하는걸로

결정이 낫음 그러다가 그기획사에 뮤뱅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뮤뱅을 갓는데 거기서 싸인시디를 두개받아옴 슈주랑 비원에이포엿음(내사랑..)

 

근데 톡톡이가 자기 하나 달라고 내가 그 담당자분께 친구주게 하나만 더주시면안되요ㅠ?이랫는데

없다고햇엇음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

 

아ㅅ1ㅂ 뭔데 걔 바꿔 ㅁㅊ

 

이러는거임..ㅠㅠ 어른한테 뭐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뮤뱅 보여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어떻게 그럼? 그래서 내가 안된다햇더니 막 뭐라하다가

 

앨범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ㅇ알았어 꼴에 연습한다고 나대네

내가 ㅇㅇ(전학교)에서 놀아준게 잘못이지ㅋ 글고 니옛날이랑 지금 쥰니달라

성형이라도 햇엇냐?ㅋㅋㅋㅋㅋㅋㅋ붓기가 일주일만에 빠졋나봐?ㅋ

 

이래는거ㅡㅡ 나도 빡쳣는데 걔가 그러면 차라리 나랑 모르는 사이로 지내

이래서 "어 모르는사이로 지내" 이러고 끊엇음

지하철 타고 집 가는동안 계속 진동울렷는데 걍 배터리뻇음

 

문자로

 

야 아까 뭐라한거 미안

이랫는데 씹음...

 

그이후로 난 걍 친구들이랑 지내고 걘 아직도 일진노리하면서 지냄

 

번호바꿔서 욕문자 왓던데 걔같음.. 누구야 깔기 전이라서 누군지 모르지만 ㅠㅠ

 

글구 기획사는 진학문제로 연습은 그만둿고 고등학교 들어가구 좀 지내다가

다시 의향 생기면 연락하라햇음 거기 사장님이..ㅠㅠ

 

근데 내가 이글은 쓴 이유는 방금 문자가 왔기때문임

 

내친구가 내 입장을 얘기해줫는ㄷ지

 

내가너전학가고무시한것도미안해

니가 나한테 사준거 돈준거 받은것도 다 미안해

다미안하니깐 만나서얘기하자응?

우리 일년동안 많이 친했었잖아 만나서풀건풀어야지

이거보면전화해

 

 

일케 왓음.. 이제 어떡함?? 화해할까도 생각중임

쟤랑 같이 다니는건 싫은데 화해만 하고 상종하지 말까요?ㅋ큐ㅠ

솔삐 싸운애들이 많아서 싸운애만 늘어나면 나한테 안좋잖음ㅠㅠ

어떡할까요ㅠㅠㅠ(급존대..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여친생기고

 

 

이런 남친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패션왕에 나온거 따라해봣음..ㅠㅠ

 

 ++수정

 

패션왕따라햇다구 한거 이런여친생기고 이런 남친생긴다

이부분 패션왕 곽은진편에서 나온거 따라한거라구 한거에요ㅋㅋㅋ

그리구 읽어보니간 이상한부분잇던데

얘네 언니 고등학교문제? 공부문제로 이사갈려고 계획중이엇는데

얘가 왕따 당하기 전엔 실타고햇는데 왕따당하고나서

빨리 이사가자고 그래서 한 십분거리 그 거리로 이사간거에요

원래 살던 집에서 지금 걔가 사는집은 십오분거리그정도고

학교는 이십~이십오분정도 될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