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팬픽쌈

여자사람캉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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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어"

 

고개를 숙이고있는너는 끝까지 아름답고 끝까지 가녀리고 끝까지 사랑스럽다

내가 너를 두고 는 절대갈수 없을거같아. 마지막이라고 나를 합리화시키고 너의 눈물흐르는 볼에

살짝 손을대자 펄블루색 머리가 더숙여지는거같아. 더이상 두면 너는 나를잊지못하겠지

의자에서 일어나자 너역시 일어나  나의 펄레드색 상의를 잡고 있다. 가지말라고말하는듯하다고 느끼면

내가 미친놈일까

 

내방에가서 펄블루색 의 풍선 을 다 터뜨려버리고 너와 커플로맞추었던 펄블루색 의 모든것을 버려버렸다. 너역시 방에가서 펄레드색의 모든것을 버려버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