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는 항상 남자는 꿈이 커야한다고 하시고는 항상 큰 일을 벌이시다가 가정을 힘들게 하셨고, 어머니는 너무 억척스럽게 사셔서 저는 정말 그렇게 안살아야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분수껏 월급에 만족하고 살고 아둥바둥 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욕심이라면 지금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고 나중에 이 일을 누구든 믿고 맡길 수 있게하는 것이랑, 우리 아들이 나중에 멋진 남자가 되게 키우고 싶은 것 밖에 없습니다.
결혼도 같은 과 후배를 만나서 결혼했고, 작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해서 산다는 것이 저의 희망사항이랑 꿈이랑은 다르게 돌아가는 것이 많더군요. 우선 고부간의 문제를 들자면, 기본적으로 집사람과 어머니는 고부간의 갈등이 생길 것이 원래 없었습니다. 결혼전에 사이도 좋았습니다. 제가 외국에 가 있을때는 둘이서 여행도 갔었고요. 결혼할때도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도 있고, 따질 것도 없어서 결혼해서 자립하는 게 우선이니 돈 드는 허례허식은 필요없다는 저의 주장대로 일체 주고 받는 것 없이 결혼했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들 모이면 항상 자식 자랑 하는 것들 있지 않나요. 그 엄친아를 만든다는... 어느날은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건지(아마 누군가 자랑하는 얘기를 듣고 부러우셨겠죠), 대끔 결혼할때 예물하나 받은게 없으니, 집사람보고 명품백을 하나 사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결혼 시작할때 원래 다른 집 아들은 어머니한테 월급을 주고 용돈도 주는데, 우리는 독립하고 취직을 해서 집사람이 돈 관리를 하니 매달 용돈이 안들어온다. 원래는 다달이 용돈을 주는 것이다. 딸은 엄마팔자를 닮는 것이니 집사람에게 일체 명의를 주지 말라느니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원래 우리 어머니 돈에 대해서 집착은 가지고 계시지만 저런 얘기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 둘 다 장가가서 따로 살고 혼자 사시니 외로워서 그러시는가 싶기도 하지만, 도대체 아주머니들하고 무슨 얘기를 해서 저런 얘기를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집사람 역시 정말 유순하고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욕심도 안많았구요. 그런데 애낳고 인터넷으로 여초까페에 매일 육아정보 같은거 듣고 하더니, 문제를 많이 일으키네요. 한번은 시모가 애기 를 흔들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얘기해야된다는 것을 봤는가 봅니다. 어머니가 정말 첫손주 처음보는날 가슴에 앉고 살살 흔들었는데, 어머니 그러시면 안되요라면서 뇌진탕이었나 얘기를 꺼내고 따지더라구요. 그 일을 계기로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었고요. 기본적으로 제가 벌어들이는 월급이라는게 있는데, 애 교육이나 이런건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로 근거로 해서 조금 상위에 맞추어서 항상 상위로 맞추더라구요. 유치원도 동네에서 가장 비싼 곳, 아직 5살 밖에 안되는 애기한테 영어교육에 문화센터 2~3곳에... 그러니 안내던 자꾸 돈욕심 내고, 아버지 유산 탐내고 그렇게 되더군요.
정말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여자들의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무슨 얘기를 하길래 저렇게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요즘은 다른게 아니라 여자들의 등살이 힘드네요...
여자들의 커뮤니티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문제를 만드는 것이죠.
30대 초반에 작지만 탄탄한 중소기업에 월급쟁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항상 남자는 꿈이 커야한다고 하시고는 항상 큰 일을 벌이시다가 가정을 힘들게 하셨고, 어머니는 너무 억척스럽게 사셔서 저는 정말 그렇게 안살아야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분수껏 월급에 만족하고 살고 아둥바둥 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욕심이라면 지금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고 나중에 이 일을 누구든 믿고 맡길 수 있게하는 것이랑, 우리 아들이 나중에 멋진 남자가 되게 키우고 싶은 것 밖에 없습니다.
결혼도 같은 과 후배를 만나서 결혼했고, 작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해서 산다는 것이 저의 희망사항이랑 꿈이랑은 다르게 돌아가는 것이 많더군요. 우선 고부간의 문제를 들자면, 기본적으로 집사람과 어머니는 고부간의 갈등이 생길 것이 원래 없었습니다. 결혼전에 사이도 좋았습니다. 제가 외국에 가 있을때는 둘이서 여행도 갔었고요. 결혼할때도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도 있고, 따질 것도 없어서 결혼해서 자립하는 게 우선이니 돈 드는 허례허식은 필요없다는 저의 주장대로 일체 주고 받는 것 없이 결혼했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들 모이면 항상 자식 자랑 하는 것들 있지 않나요. 그 엄친아를 만든다는... 어느날은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건지(아마 누군가 자랑하는 얘기를 듣고 부러우셨겠죠), 대끔 결혼할때 예물하나 받은게 없으니, 집사람보고 명품백을 하나 사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결혼 시작할때 원래 다른 집 아들은 어머니한테 월급을 주고 용돈도 주는데, 우리는 독립하고 취직을 해서 집사람이 돈 관리를 하니 매달 용돈이 안들어온다. 원래는 다달이 용돈을 주는 것이다. 딸은 엄마팔자를 닮는 것이니 집사람에게 일체 명의를 주지 말라느니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원래 우리 어머니 돈에 대해서 집착은 가지고 계시지만 저런 얘기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 둘 다 장가가서 따로 살고 혼자 사시니 외로워서 그러시는가 싶기도 하지만, 도대체 아주머니들하고 무슨 얘기를 해서 저런 얘기를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집사람 역시 정말 유순하고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욕심도 안많았구요. 그런데 애낳고 인터넷으로 여초까페에 매일 육아정보 같은거 듣고 하더니, 문제를 많이 일으키네요. 한번은 시모가 애기 를 흔들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얘기해야된다는 것을 봤는가 봅니다. 어머니가 정말 첫손주 처음보는날 가슴에 앉고 살살 흔들었는데, 어머니 그러시면 안되요라면서 뇌진탕이었나 얘기를 꺼내고 따지더라구요. 그 일을 계기로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었고요. 기본적으로 제가 벌어들이는 월급이라는게 있는데, 애 교육이나 이런건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로 근거로 해서 조금 상위에 맞추어서 항상 상위로 맞추더라구요. 유치원도 동네에서 가장 비싼 곳, 아직 5살 밖에 안되는 애기한테 영어교육에 문화센터 2~3곳에... 그러니 안내던 자꾸 돈욕심 내고, 아버지 유산 탐내고 그렇게 되더군요.
정말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여자들의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무슨 얘기를 하길래 저렇게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요즘은 다른게 아니라 여자들의 등살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