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부산코너] 부산 대표 분식 3총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서울 속 작은 부산!

김cm2011.12.06
조회1,752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밀린 포스팅들도 있지만 그 곳들은 이미 많이 유명한 곳들이니

 

천처~~언히 하기로 하구!

 

방금 다녀와서 jpg파일이 클릭만해도

 

뜨끈뜨끈한 이 포스팅을 먼저하겠습니다. (__)

 

요 부산코너는 네이버블로그 전국짬뽕순례로 유명한 '최사장' (←짬뽕에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들어가보세요^-^)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분이 닭요리 전문점을하시다가 어머님이 닭요리집은

 

아드님(최사장님)에게 맡기시구 얼마전 새로 개업하신 곳이에요!

 

'최사장네 닭'  ← (예전에 썼던 포스팅)

 

 

위치는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폰트가 '최사장네 닭' 가게하구 같은 것 같아요~

 

바로 앞에 전철 공사하느라 칸막이 쳐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보이는 쪽으로가면 제일 눈에 띄어요 +_+

 

 

앞에는 요렇게 분식집 기본 메뉴들이 셋팅되어있구요!

 

어묵은 흐물흐물해지지 않게 따로 빼놓으셨네요.

 

 

내부가 좁은편이지만 맛은 평수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메뉴판입니다!

 

어묵같은 경우는 밀가루만 디립다 들어간 저가 어묵말구

 

직접 맛난 어묵을 공수하신다고하네요!

 

 

비빔당면 유부만두는 들어봤는데 부산김밥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ㅋ

 

단무지가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

 

저희는 부산분식 3총사를 콜!! 했어요 ^o^/

 

다른 포스팅을 보니 순대시키시면 경상도식으로

 

막장을 같이 내주시더라구요!

 

 

줄줄이 포장손님이 오십니다!

 

저희의 유부만두는 뒤에 양은냄비에서 펄펄 끓습니다 @.@

 

 

짠~ 즉석에서 말아주십니다!

 

계란지단, 우엉, 부추, 소고기, 당근에다가~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밑에 유부도 깔려있구요 우엉졸이듯이 졸인듯한 어묵도 들어가요!

 

 

두둥 빠밤! +_+

 

 

내용도 실하구 실제로보면 크기도 큽니다. +_+

 

그래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차는 느낌도 좋구!

 

단무지가 안들어가서 처음엔 약간 어색한 맛인데

 

두개째 세개째 먹을수록 진짜 담백하니 맛있네요@.@

 

묘하게 계속 끌어당기는 맛이 있어요!

 

 

두둥! 다음은 비빔당면의 차례 +_+

 

당근, 부추, 김가루, 채썬 어묵과 뻘건 양념장이 올라가있네요!

 

 

비당은 여름에 국제시장가서 먹어봤었는데

 

그 때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뇨속을 슥슥~ 비벼서 @.@

 

 

한 입 후루룩! ^o^/

 

간장과 고춧가루의 절묘하게 섞인 양념장 맛이에요!

 

맛은 있는데 요즘 서울 사람에겐 다소 짜게 느껴지실거에요.

 

 

다음은 김이 모락모락 났던 뜨끈한 겨울밤의 별미 유부만두!!!!

 

멸치육수가 아주그냥 시워어어어어어언~하니 끝내줍니다 +_+

 

 

깡통시장 유부보따리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고건 그 집 스타일대로 당면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구요!

 

 

이 유부만두에는 괴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한 입 물면

 

유부와 괴기가 씹는 맛도 참 좋고 육즙도 유부만두 속에 가득 있어서 

 

무심코 완샷으로 씹으시면 많이 뜨겁습니다 -_-..

 

 

쫄깃쫄깃 맛있는 어묵과 쫄깃쫄깃한 곤약 +_+

 

 

요 부산간식 삼총사가 기세좋게 버텨봐야 -_-++

 

 

 곰'ㅅ'님과 함께 무차별 수저 수류탄, 젓가락 미사일로

 

아주그냥 초토화를 시켜버렸습니다 ^o^/

 

요즘에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 같은건 그래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는데 요 부산분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전무하죠!

 

분식이라고 대충 만드시는 것도 아니고 

 

조미료도 일체 사용하지 않으시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드신다고하네요!

 

전체적으로 경상도 음식이라 그런지 간이 좀 쎈 느낌이 들지만

 

희한하게 먹고나서 거북한 느낌도 없고

 

맛있게 자알 먹었을 때 포만감이 오더라구요 ^-^

 

색다른 느낌의 분식이나 지난날 부산의 맛이 그리우신분들은

 

서울 속 작은 부산으로 다녀와 보시는건 어떨까요?

 

 

 

위치는요? ↓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