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몇일을 생각해도 아리송 해서 토커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ㅠ 먼저 저는 의료계통에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 흔녀입니당.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처음 일할때부터 자주 진찰받으러 오는 동갑남이 있었죠. 첨엔 동갑이라 친구하고 싶었는데, 나중엔 궁금해지다가 지금은 이런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아무튼, 처음에 동갑이라길래 은근슬쩍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나: 00년생이세요? 남: 네 나: 저도 00생인데~! 남: 아, 예에~ 젤 첨 대화가 이런거였죠; 그러고 나서 대수롭지 않게 일하다가 중간에 대화도 자연스레 하고 했었는데, 전 나름 관심을 보인다고 보였는데도, 번호를 딸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이 다 돼어 가는 몇일전에 제가 용기를 내서 번호를 땄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쉽게 줘서 제가 당황할 정도 였죠; 그러고 그분 진료받고 댁으로 가시고,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자연스럽게 카톡으로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을 잘해 주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은 텀이 좀 많긴 했지만 장작 5시간쯤?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텀이 길어 별 얘기가 없긴 하더군요; 암튼 그랬는데, 마지막에 제가 보낸 카톡을 쌩까더라구요; 그래서, 아..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삽질 그만하자.(혼자 완전 별생각 다함;) 그러고 다음날 됐는데, 또 진찰하러 와서 그냥 보통때의 환자처럼 대했는데, 이분 어제 카톡본 시간이 너무 늦고 해서 답을 못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시며;; 자신이 한군데 빠지면 잘 못 빠져나온다는 것과 핸드폰이랑 별로 안친하다며; 그리고 메신저로 대화를 잘 안한다는 뭐..그런 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단순한 저는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었다며 좋~아라 하고 있었죠..ㅡㅡ; 그리고 다음날 또 연락을 했는데, 한번 할떄 확~ 답장을 잘해주다가, 갑자기 마지막 돼서는 제 말을 쌩깝니다. 대화를 할때는 굳이 묻지 않은 것도 잘 알려주고, 단지 심심하다고 했을 뿐인데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걸 묻지도 않았는데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막 헷갈립니다.ㅡㅡ; 그래도 살면서 난생처음으로 용기내서 번호도 따고 호감도 보였는데, 이 남자의 마음은 대체 뭔가요;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선수인건가요, 아니면 진짜 본인 말처럼 한군데 집중하고 있어서 연락을 못할 수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선문도 항상 제가 해서 속상합니다! 분명 심심할때 연락 달라고 했는데 온적이 없네요.ㅠ 아........전 어찌 해야 하나요?ㅠㅠ 답좀 주세요.ㅠㅠㅠㅠ
이 사람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요?
혼자 몇일을 생각해도 아리송 해서 토커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ㅠ
먼저 저는 의료계통에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 흔녀입니당.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처음 일할때부터 자주 진찰받으러 오는 동갑남이 있었죠.
첨엔 동갑이라 친구하고 싶었는데, 나중엔 궁금해지다가 지금은 이런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아무튼, 처음에 동갑이라길래 은근슬쩍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나: 00년생이세요?
남: 네
나: 저도 00생인데~!
남: 아, 예에~
젤 첨 대화가 이런거였죠; 그러고 나서 대수롭지 않게 일하다가 중간에 대화도 자연스레 하고 했었는데,
전 나름 관심을 보인다고 보였는데도, 번호를 딸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이 다 돼어 가는 몇일전에 제가 용기를 내서 번호를 땄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쉽게 줘서 제가 당황할 정도 였죠;
그러고 그분 진료받고 댁으로 가시고,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자연스럽게 카톡으로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을 잘해 주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은 텀이 좀 많긴 했지만 장작 5시간쯤?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텀이 길어 별 얘기가 없긴 하더군요;
암튼 그랬는데, 마지막에 제가 보낸 카톡을 쌩까더라구요;
그래서, 아..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삽질 그만하자.(혼자 완전 별생각 다함;)
그러고 다음날 됐는데, 또 진찰하러 와서 그냥 보통때의 환자처럼 대했는데, 이분 어제 카톡본 시간이
너무 늦고 해서 답을 못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시며;; 자신이 한군데 빠지면 잘 못 빠져나온다는 것과
핸드폰이랑 별로 안친하다며; 그리고 메신저로 대화를 잘 안한다는 뭐..그런 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단순한 저는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었다며 좋~아라 하고 있었죠..ㅡㅡ;
그리고 다음날 또 연락을 했는데, 한번 할떄 확~ 답장을 잘해주다가, 갑자기 마지막 돼서는 제 말을 쌩깝니다.
대화를 할때는 굳이 묻지 않은 것도 잘 알려주고, 단지 심심하다고 했을 뿐인데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걸
묻지도 않았는데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막 헷갈립니다.ㅡㅡ;
그래도 살면서 난생처음으로 용기내서 번호도 따고 호감도 보였는데, 이 남자의 마음은 대체 뭔가요;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선수인건가요, 아니면 진짜 본인 말처럼 한군데 집중하고 있어서 연락을 못할 수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선문도 항상 제가 해서 속상합니다! 분명 심심할때 연락 달라고 했는데 온적이 없네요.ㅠ
아........전 어찌 해야 하나요?ㅠㅠ 답좀 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