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년 정도 아빠없이 저는 씩씩하게 자랏습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아빠에게 기회를 줘서 아빠가 다시 저희와 살게되엇습니다. 그리고 1년뒤 저희 집은 더좋은집으로 세를얻어서 이사를 갔습니다. 전 새집으로가서 매우기분이좋앗고 제가좋아하는 사슴벌레도 많이보고 참좋앗엇습니다. 저희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엄마가하는일도 잘되고 돈도잘벌고 심지어는 마당에 말도 키웟엇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면서 큰누나가 결혼을하고 둘째누나는 어느세 조카를 3명이나낳앗고 막내누나는 직장을다니고 형도직장에 잘다닙니다.
그리고 작년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참 불행은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더군요. 아빠가 또 집을나갓네요. 아빠가 땅을 팔앗는데 그게 몇천만원이됫엇나봅니다. 아빠가 그걸 부동산에 팔고 도망을갔네요.... 그것도 제가 수학여행가기 5일전에 도망을갔습니다.. 전 너무 충격을 먹엇죠....
도대체 왜 그럴까 라는생각을하면서 아빠가 집을나가면서 엄마가 하던일이 잘안되고 점점 집에서는 돈이 없고 저희 누나들과 형이 돈을붙여주는 신세가되엇습니다.
참 가슴이아팟습니다. 엄마가 무슨죄가잇어서 믿는사람마다 다 배신을할까......
저희엄마는 아빠가 나가기전에 집에잇는밭에서 매일 먹을음식들을 키우고 열심히 키워서 곡물이남으면 조금이나마 팔면서 소소하게 벌엇습니다.
근데 아빠가 나가면서 그게 저와 엄마의 밥줄이되엇습니다.
엄마는 아빠가나가면서 몸이 더힘들고 마음은 상처를받고 너무힘들어하셧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여름방학때 갑자기 엄마가 이런얘기를하셧습니다.
아빠가 들어오는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말을하셧습니다.
전아빠를 너무 너무 증오햇습니다. 몇번이나 가족을버려서 그래서 전 싫다고 햇어요.
근데 나중에 가족들이다모여서 회의를해서 저를 설득시켜서 결국 아빠를 다시 집에들여오기로햇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직장에 다니면서 2~3개월간 일을햇습니다. 근데 아빠가 1개월째는 기숙사에서 공휴일마다 오더니 2개월째는 한달에 2~3번오더니 이젠아예안오더군요 9월달쯤에 엄마가 결심을하셔서 이제 아예아빠를 안보신다고 하셧습니다.
엄마에게 선물을드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5남매중 늦둥이를 맞고있는
16살 중3짜리 꼬맹이입니다.
제가 한가지고민이 있는데요.
톡커님들 제말좀 한번 들어주실래요?
우선 저희집에 과거를 알으셔야 이 톡의 제목의 뜻을 아실수있을거같아서 과거부터쓰겟습니다.
길어도 이해해 주세요. 만약에 너무 길어서
보기 싫으시다면 맨마지막쪽에 있는 글들을 읽어서 제고민좀 해결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저희 엄마는 외할아버지께서 목수를 하셔서 남부럽지않게 사셧습니다.
근데 문제가생겻어요. 저희 엄마가 누나들과 형의 아빠를 만낫기때문이죠.
전 아직 어려서 잘모릅니다. 하지만 가끔 과거얘기가 나올때듣곤했어요.
누나와 형의 아빠가 엄마한테 폭력을쓰고 돈뺏고 무척 나쁜짓을했나봐요..
그래서 결국 엄마는 큰누나와 둘째누나 어린 막내누나와 형을 대리고 집을나왔다고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식당일을 하셧다고해요. 4명을 먹여살리면서 힘들게요.
그러던중 저희 아빠를 만나셧죠. 엄마가 식당에 있는데 아빠가 일하는 엄마를 보고 반햇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스토킹도햇다네요. 누나들이랑 형한테 맛잇는것도 사주면서요.
엄마는 저희 아빠를 좋아하지도않고 귀찮아 하셧나봐요.
근데 나중엔 엄마도 정이들어서 아빠랑 좋은사이가 됫엇나봐요.
그리고 아빠가 기회를잡아 엄마를 노래방에 대리고가서는 노래를부르고 잘해주겟다고 햇다네요.
결국 저희 엄마는 힘들고 지친몸과 마음을 아빠에게 맞기셧죠.
저희아빠가 투견을키우고 개를 몇백마리씩 키우시는분이셧어요.
엄마와 아빠가 같이 잘살면서 누나들과 형을 잘키웟고
큰누나 21살 둘째누나가 19살 막내누나가 18살때 형이 16살때 바로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희집에 복덩이로 늦둥이겸 태어낫습니다.
제이름은 제가태어나기전에 엄마가 누나들과 형한테 이름을먼저만드는 사람에게 결혼할때 천만원을 준다고해서 막내누나가 힘찬이라는 이름을지어주엇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희집은 식당을 차렷습니다. 단골도 많고 사람들도많이 와서 시작은좋앗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뭔가일어나는 저희 집안이더라구요.
제가 3~5살쯤 아빠가 집을나간겁니다......왜나간지는모릅니다.
바람은아니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돈모으면 집을나가는 케이스엿던거죠 저희아빠가..
아빠가 집을나가서 저희 집은 매우 힘이들엇습니다.
그때 큰누나는 알바를하고 둘째누나는 지금의 둘째매형인 남자친구와 동거를하며 살고잇고
저희누나와 형은 학교를 다니고잇엇습니다.
엄마는 식당을계속했엇구요. 근데 불행에 또다른 불행이 생겻죠.
엄마가 너무 무리를 해서 너무아프신겁니다. 저는 너무어리고 남매들은 아직 능력이없고
그소식을 어떤지인에게 들은 아빠가 다시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희집은 식당을 접고 다른곳에 이사를와서 개를키우면서 살고잇엇습니다.
제가 유치원때 형이 군대를갓고 둘째누나는 결혼을 햇고 막내누나는 직장을잡고 수원에갓습니다
큰누나는 저와 부모님과 같이있엇고요.
음.. 뭐 나름대로 평화롭게 살고있엇습니다. 근데 저희가 세를얻어서 살던터라 집주인이 어느날 술을먹고와서 집유리창을부시고 돌을던지면서 저희를 내쫒더라고요? 자세한 사정은모릅니다..
그이후로 저희는 집을또 옮겻습니다.(초등학교 1학년때)
저희가 집을옮기기 전에 저희엄마가 점을보러가셧는데 저희엄마가 무속인이 될꺼라고 그러더군요. 저희 엄마가 그래서 신내림을 받으셔서 새로이사온집에서 점을봐주는 무속인이되셧습니다.
신기하게도 엄마가 무속인이되신지 얼마안되서 돈도잘버시고 과일도많이 들어오고 몇년뒤엔 제자도 생기고 저희지역에선 유명한분이되셧습니다. 그런데.. 또 불행은 찾아오더군요.
아빠가 집을또나갓습니다. 똑같은이유로요. 그래도 저희집은 남부럽지않게 열심히 살앗습니다.
한 1~2년 정도 아빠없이 저는 씩씩하게 자랏습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아빠에게 기회를 줘서 아빠가 다시 저희와 살게되엇습니다. 그리고 1년뒤 저희 집은 더좋은집으로 세를얻어서 이사를 갔습니다. 전 새집으로가서 매우기분이좋앗고 제가좋아하는 사슴벌레도 많이보고 참좋앗엇습니다. 저희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엄마가하는일도 잘되고 돈도잘벌고 심지어는 마당에 말도 키웟엇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면서 큰누나가 결혼을하고 둘째누나는 어느세 조카를 3명이나낳앗고 막내누나는 직장을다니고 형도직장에 잘다닙니다.
그리고 작년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참 불행은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더군요. 아빠가 또 집을나갓네요. 아빠가 땅을 팔앗는데 그게 몇천만원이됫엇나봅니다. 아빠가 그걸 부동산에 팔고 도망을갔네요.... 그것도 제가 수학여행가기 5일전에 도망을갔습니다.. 전 너무 충격을 먹엇죠....
도대체 왜 그럴까 라는생각을하면서 아빠가 집을나가면서 엄마가 하던일이 잘안되고 점점 집에서는 돈이 없고 저희 누나들과 형이 돈을붙여주는 신세가되엇습니다.
참 가슴이아팟습니다. 엄마가 무슨죄가잇어서 믿는사람마다 다 배신을할까......
저희엄마는 아빠가 나가기전에 집에잇는밭에서 매일 먹을음식들을 키우고 열심히 키워서 곡물이남으면 조금이나마 팔면서 소소하게 벌엇습니다.
근데 아빠가 나가면서 그게 저와 엄마의 밥줄이되엇습니다.
엄마는 아빠가나가면서 몸이 더힘들고 마음은 상처를받고 너무힘들어하셧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여름방학때 갑자기 엄마가 이런얘기를하셧습니다.
아빠가 들어오는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말을하셧습니다.
전아빠를 너무 너무 증오햇습니다. 몇번이나 가족을버려서 그래서 전 싫다고 햇어요.
근데 나중에 가족들이다모여서 회의를해서 저를 설득시켜서 결국 아빠를 다시 집에들여오기로햇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직장에 다니면서 2~3개월간 일을햇습니다. 근데 아빠가 1개월째는 기숙사에서 공휴일마다 오더니 2개월째는 한달에 2~3번오더니 이젠아예안오더군요 9월달쯤에 엄마가 결심을하셔서 이제 아예아빠를 안보신다고 하셧습니다.
뭐 저는 아빠가없는게 익숙해서 괜찬습니다. 근데 엄마가 상처를받으신거에대해 힘드네요.
뭐지금은 남들만큼 사는 평범한 아빠가없지만 평범한 가족입니다.
그리고 지금 남부럽지않게 살고잇습니다.
전 그비싼 아이폰도잇고 용돈도많이받고 있습니다.
물론 누나들과 형이 저에게 아빠노릇을 해주는거죠.
그래서 저는 그누구보다 행복합니다 근데 요즘들어 문제가 생겻습니다.
제가 전자공업고등학교를 내년에 들어갑니다. 근데 집에는 엄마 혼자 남게 생겻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들어가기 때문이죠..집과는 학교가 너무멀어서.....
이번에 좋은집으로 이사를가는데 그집에 엄마가 혼자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가기전에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고싶습니다. 액수는 상관이없습니다.
톡커님들 고생하신 저희 엄마에게 따뜻하고 좋은 선물을 드리고싶습니다.
무슨 선물이 제일좋을까요?....효도는 매일최선을다해 하고잇습니다.
제고민은 어머니에게 가장좋은 선물을 드리고싶은데..어떤게 제일좋을지.....
선물 추천좀해주셧으면합니다..16살 학생이 최대한으로 마련할수있는걸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