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중요시하는 아르바이트 ㅠ_ㅠ

///////////2011.12.13
조회679

영화관의 미소지기로 아르바이트.....

 

영화관 미소지기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외모!!! 겠지요?

 

저도 정말 아이러니한게 전 정말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시험삼이 내본 미소지기에 합격한것입니다

(정말 전 평범한 얼굴입니다. 어딜 지나가나 볼 수 있는 평범함 그 자체 !!)

 

그런데 미소지기에 들어갔는데 잔머리 하나도 용서치 않으시더라구요  ㅎㅎ 올백머리 해야합니다.

 

저한테 잔머리 보이면 뽑아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스타킹 잘못신고 간날 유니폼 입고있었는데

 

스타킹사러 편의점까지 뛰어갔다왔습니다. ㅠ_ㅠ 단화도 급하게 마련했는데 ㅠ_ㅠ 

 

무튼 전 얼굴크고 눈 작습니다. 다른 미소지기들은 정말 다들 이쁜겁니다.

 

정말 얼굴도 저보다 훨씬 다들 작고 눈도 크고 ....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뚝뚝 떨어집니다 ... 특히 외모적으로 자괴감이 들정도입니다..

 

한심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한창 외모에 신경쓰이는 나이인데 제가 이런 걱정을 하면서까지

 

이일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거기다가 신입은 저혼자 들어오게 되어서 텃세도 있어서 마음고생중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라서 일손이 부족해서 제가 뽑히게 된거라고 주위에서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일 시작한지 일주일됬는데 그만둬야할지 계속해야하지 ... 스트레스 너무 받구요

 

생각보다 돈도 많이 벌지 못하더라구요 ..// 지금이라도 빨리 그만두고 다른일 찾아야할지

 

아님 참고 계속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4대보험 가입된다던데 그럼 기록이 남아서

 

지금 그만두면 나중에 경력에 남을까봐도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