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보이스피싱...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11.12.14
조회336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이란거- 남들 이야기 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거- 기사에서만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당한건 아닙니다..

 

제 하나밖에없는 언니네 가족이 당했어요..

 

힘들어하는 언니모습을보니 제가 다 미칠것 같네요

 

그래서 가족인데 저도 어리고 돈도 많이못벌고 모아놓은돈도 없고 .. 이래저래 무료법률 사

 

무소도알아보고했는데도.. 방법이 없네요..

 

사건은 한달전 쯤입니다

 

형부가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더래요 검찰이라고 비밀 수사를 하고있다고

 

어떤사람이 형부명의 통장을 가지고있다고 주민번호랑 이름 통장계좌번호까지 다알고 말하더라고 하더라

군요..

 

자기는 어디수사과 누구누구라고 말하더래요 그러곤 통장 가지고있는지 확인을 하더래요

 

당연히 가지고있으니.. 가지고있다고 말했죠

 

요즘 .. 보이스피싱문제도 많고 하니깐 형부가 인터넷으로 법무부 홈피 찾아서 확인했는데

 

그분이 정말 있더란거죠... 그래서 믿기 시작했대요

 

수사 서류 팩스도 보내주고... (형부가 일하는곳에서 받으려고하니.. 비밀수사기때문에 근처 다른곳으로이

동해서 팩스를 받아라고하는 치밀함까지 있었습니다..)

 

다른사람한테는 통화내용등을 일체 비밀로해라는 당부도 했대요..

 

그래서 형부는 일하는사람들에게도 언니에게도 말을 안했대요..이게..잘못이었겠죠..

 

통장을 가지고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다시전화를 하겠다며 통장을 가져오도록 유도를 했대요

 

형부는 일을 조퇴를하고 집에서 통장을 가지고 갔대요..(언닌 아직도 이날 통장을끝까지 가지고 가지 못하

도록 잡았어야한다며 후회하고있어요..)

 

그날 전화오고 1시간만에 이루어진 일이죠.

 

그래서 그 보이스피싱하는 놈이.. 형부통장으로 돈을 쏘아준다고 했대요

 

통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라며

 

그리고 몇분후 형부통장에 몇천만원이란 돈이 들어왔고,

 

형부는 들어온 계좌로 다시 송금을했대요.. 형부돈이 아니니까요..

 

그러고 다음날도 전화와서 입단속을 시켰고.. 몇일있다가 담당경찰 누구가 갈꺼라며 안심을 시켰다고합니

다,,

 

시간이 지나도 이상하고 해서 알아봤더니.. 주변에서 그때서야 보이스피싱 아니냐는 말이나와 그제서야 알게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2-3일이 지난후, 경찰서로 가서 알아보니 팩스온종이도 들고가고 이것저것 수사에 필요한거 챙겨서 갔더니

 

카드론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더래요..

 

지능범이네요 하면서 경찰이 이런놈 잡기힘들다며..

 

아까 형부통장으로 몇천만원 들어온게... 형부명의 카드로 대출을받은 돈이었던 거지요...

 

그사실을 몰랐던 형부는 자기돈이아니니깐.. 확인절찬줄 알고 보냈던거에요,

 

그런데.. 더 억울한건

 

이돈을 카드사에선 다 갚으라고 했다더군요..

 

몇천만원 애이름입니까?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이들은 어떻게 삽니까?

 

왜 이런일은 나라에서 보호도 못받고 도움도 못받고 당하기만 해야합니까?

 

너무 억울하네요

 

예전에는 카드론 보이스피싱 당한사람들은 이자까지냈다고.. 요즘엔 이자안내는거라고 엄청

 

당당히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이 쓴것도 아닌데 이건 너무한거아닌가요...

 

안그래도 알아본다고 소송하는까페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방법이없네요... 지금 소송건 분들 있던대.. 아직 판결도 안났고.. 다음기 모집은 할지 안할

 

지 모릅니다... 모집하면 해라고도 하고싶은데 이것도 쉽지가 않나 봅니다..

 

이번에 소송건 사람들 1인당 30만원씩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승소못하면 다시 다갚아

 

야 하니 이래저래 힘들긴 마찬가지니까요...

 

게다가.. 저희는 부산입니다. 이런 희망들도 서울에서 하더라구요..

 

더더욱 희망이 없어집니다

 

더 의심가는건.. 보이스피싱카드론 대출피해가 꾀 있었는것 같더라구요 올초에 금감원에서

 

각 카드사 은행사에 보안에 신경쓰라고 통보를 했다고 하던대 ...

 

그런대도 시스템 구축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이때까지 방치한거에요...

 

지금 뭔가를 하고있다며.. 아마 이걸 인정하니까 카드사에서 이자를 면제해주는게 아닐까요?

 

글쓴다고 방법이 나오겠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누구라도 저희같은 피해보신분..

 

승소하신분

 

안갚아도 되는 방법을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울 언니한테 도움이라도 주고싶어서요...

 

힘없는 동생은 이런거밖에 할줄몰라 넘 미안합니다..

 

악플.. 부탁합니다 안그래도 힘드니 악플만은 달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