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의 고향....청사포..그리고 바다.

김태형2011.12.16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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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든다.

혼자 영화한편을 보고 청사포등대밑에서 10분을 걸으며

사색을 좀하다왔는데...그래서 그런지...포세이돈이 아니었을까?

하는생각이든다. 왜냐면...바다가좋고 바다를 담고싶은...

바다만보면 맘이편해지고...이생각 때문에...ㅋㅋㅋ

나의 지나친 남성성도 한몫했다.

 

저 파도를 수초에 한 번맞고 또 맞는 저바위와 저해변은

그위대하다는 인간보다 더 위대해 보인다.

삶의 길을 찾지못해 저 사람들보다 말이다.

고통에 사무처도 저바위와 저해변만 할까....크나큰파도가 와도...

지나고 나면 고요해질뿐인데..

한 번스쳐 지나가면 그순간 뿐 인 그 순간이 싫어

저 돌고 돌아 죽기까지 하는 저 인간들의 나약함....

어두운빛속 북두칠성과 저바다를

지키는 강한 저포세이돈이부럽다.

자연보다 위대한척..하는 인간의 욕심...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닮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