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던 사람들도..나랑 같이 격어 봐서 믿게 됨..;;

정현석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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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하는 얘기는 조심스럽게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어렷을때 부터 난, 귀신과 함께 자랐다.

 

사람들에게 말하면, "세상에 귀신이 어딪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헛것이 보이는 거야"

 

그렇지만 나는 안 믿는다. 실제로 내가 보아 왓기 때문이다.

 

내가 조금씩 커 오다 보니... 어느새 나한테도 두려움이란게 생기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잇엇던 일은 삼가 하겟다. 다시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아 생각하기 싫으니까..

 

 

 

먼저

첫번째, 얘기 부터 나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 없이 대학교 가기전에 설렘과 로망을 꿈꾸며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축구 동아리, 농구 동아리도 들어 가고 여자친구도 사귀어서 남보다 행복한 대학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어느새 1학기가 지나고 친구 4명과 기숙사에서 한방을 쓰게 되었다. 친구 4명과 매일 히히덕 거리면서 게임도 하고 술 한잔도 하고 ....

어느 날, 친구가 앞에서 죽부인 하나를 주워 왔다. 그 죽부인 발 베개 하고 안아서 자기도 하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걸치고 자고 그러는데 나는 조금 꺼림 칙 하게 느꼈다. 내가 조금 깔끔한 성격이라 남 쓰던것을 좀.. 꺼려 하는 것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주말 때 축구 동아리 MT를 다녀왓다.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 낮쯤 도착해서 기숙사를 들어왔다. 애들이 옷 갈아 입고 "야, 당구나 치러 가자" 그랬는데.. 난 어제 술도 마니 먹고, 잠도 못자고 해서 "걍 난, 쉴란다" 하고 혼자 기숙사 침대에 눕기 시작한다.

친구 침대에 죽부인을 왼쪽 다리로 걸친채 나는 잠이 들었다. 여느 때와 같이 나는 가위를 눌린다.

내가 가위가 눌리면 잠을 못 자게 옆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든다. 눈을 뜨면 아무도 없고, 무슨 언어 인지도 영어를 쓰기도 하고 불어를 쓰기도 하고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나는 이제 버릇이 되어서 좀 조용히 하라 하고 무시해 버린다. 그러나 그날은 무시 할 수가 없었다.

위에서 쿵쿵 뛰고 옆에서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천둥 번개도 쾅쾅, 내 머리 위 편에는 책상이 잇는데

책상위에 노트북에서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하며 일정한 간격으로 마우스를 두드리는가 하면,

그 죽부인을 걸치고 있는 내 왼쪽 다리는... 내 다리위에서 한꼬마애가 내 왼쪽다리를 감싸며..내 자는걸 보고 있었다.

아 그날 따라 너무 심해 가지고 "아, 삐리리 좀 꺼져" 하자마자.. 확 조용해 진채...오른쪽귀에서

톤이 낮고, 한 30대 된 목소리로 "나, 갈게"... 그 순가 난, 일어나자마자 멍해진채. 얼어 가지고..

3초 후 바로 뒤도 안보고 놀래서.. 뛰쳐 나갓다.

애들이 올때까지 난 다른 선배방에서 있었다. 애들이 오자 그 죽부인을 기숙사 밖으로 버렷다.

그 죽부인..이 다음날 밑에 보니 사라져 있었다. 버렷는 갑다 ..해서 봣는데 이주 뒤. 친구가 ..아침에 뛰어오더니

"야, 그 죽부인.. 다시 나와 있더라"..........................그 죽부인은 부서진것도 아니고 멀쩡하다.

 

 

 

 이번꺼는...한 선배가 같이 격은...

 

우린 군대 신청이 늦어 2학년 1학기까지 하게 되엇다.

 

친구 3명과 같이 투룸을 잡아서 생활을 하게 되엇다. 남자들 네명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그저 ~~.....

 

더럽지요...

 

우리는 선배들과 축구를 하고 선배 두명이 시간도 늦고 집도 멀어 귀찮다고 우리집와서 자고 간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방에서선배 2명과 친구들 3명 나 1명 해서 총 6명이 부대껴 하 룻밤을 보낸다.

 

여느 때와 같이 또, 난 가위에 눌렷다... 귀가 너무 아파서..  옆에서 깨워달라고 선배를 부르고 손짓하고

 

발짓하고 했는데...

 

갑자기.. 위에서 나를 막 흔들며 "일어나라 !, 얼른 일어나" 하며 나늘 깨웠다 그순간 나는,

 

얼른 일어나 가뿐 숨을 몰아쉬었다.

 

그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4명은 다 잠에서 깨엇다. 나를 막 흔들며 깨우던 사람은 위에서 자고 있었던

 

선배다.

 

선배가 말하길..."니 바로 위에서 어떤 남자가, 자꾸 쳐다 보길래 처음엔 누가 물먹으러 가는 갑다 하고

 

눈을 감앗는데 다시 보니.. 낯선 남자가 내가 자고 있는걸 뻔히 쳐다 본다는 것이다.

 

선배가 일어나서 말을 하려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아. 선배고 끙끙 대면서.. 선배는 그 남자를 잡으려고

 

애를 쓰며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몸을 굽힌채 일어나자. 내 머리 위에 있던 낯선 남자는 사라지고 선배는 나를 깨운 것이다.

 

 

 지금..시간 관계상 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