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사라는 직분을 갖고 험하게 글을 쓰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언어 순화해서 쓰고 싶지가 않을 정도에요...
길게 쓰면 읽으시는 선생님들 읽으시기 힘드실 테니 간략하게 적어 봅니다...
약 두달 전 쯤에... 4세반에 아이 하나가 어린이집에서 다쳐갔다면서... 월요일에 아이의 가족이 어린이집으로 쳐들어 왔습니다..
금요일에 멀쩡하게 잘 지내다 하원을 했는데.... 주말 내내 소식이 없다 월요일에 갑자기...
속옷에 피가 묻어서 일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다면서 진단서를 들고 왔어요...
금요일에 다쳤으면 금요일에 발견 되었어야지 일요일로 되어있는 진단서에 의문을 갖고 물어봤더니... 그 피를 일요일 저녁에 봤다네요....
기가 막혔어요....아이를 3일이나 안 씻겨 놓고....
그리고 진단서에도 피부 벗겨짐 및 발진 이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위의 진단은 아이들 기저귀 발진처럼 잘 안 씻으면 가렵고 그래서 긁은 걸로 추정이 되는데....
그런데 아이가 그반 남자애가 화장실에서 뽀죡한 걸로 음부를 찔렀다고 대답 했다면서....성추행 당했다고 앞으로 어쩌냐고 난리가 났었어요!!!
진단 부분 어디에도 생식기 관련 상처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 원 화장실 앞에 교사 책상과 컴퓨터가 있고, 항상 주임선생님 께서 그 자리에 계셔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4세 반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가는 시간에는 담임 교사가 항상 따라가고, 수업 중간에 간다고 하는 아이가 있으면 혼자만 보냅니다...같이 가면 물장난을 하거나 신발 같은 것 등을 갖고 다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같이 보내지도 않고...그런 일이 일어나기엔 불가능할 만큼 화장실도 좁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곳을 찔렸다면 울었겠죠.... 그런데 그런일 자체도 없었고... 그 날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다 하원했어요.... 그 가해자라고 지목당한 아이는 그날 평소보다 일찍 하원해서 그 둘이 교실 외의 장소에서 마주친적도 없었고요.... 더 중요 한것은... 그 남자 아이는 그 여자아이와 말도 안 하면서 소 닭보는 것 만큼이나 관심도 없고, 이름만 아는 정도에요...
대략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 엄마 합의를 하라고 난리가 났어요...
정신적 피해 보상에, 아이들 어린이집 같은 곳에 못 보내서 고용한 도우미아줌마 월급에, 기타 등등 모두 어린이집에서 보상하라고...
저희 쪽에서 잘못이 있다면.. 어린이집에 CCTV가 없다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치료비용(상담, 심리치료) 부분은 억울해도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그 부모란 인간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구해서 저희 원장님께서 제시한 금액과 많이 차이가 났어요... 그러자 한번 더 난리가 났었죠... 소송까지 가겠다고...
저희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그 부모가 조용해 져서 마무리 되나 했더니....
얼마전에 여기 저기 헛소문을 뿌리고 다니더라고요..신문고에 글도 올리고....
지금이 무슨 시기인지 선생님들 께서는 아실거에요...
신입 원아 모집.....
이렇게 되자 연합회에서도 알아서.... 합의 해주고 일 마무리 하라네요.... 소송 까지 가면 다른 어린이집에도 감시가 심해진다나 뭐라나 하면서 피해 본다고....
솔직히 매일 감사가 나와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운영을 하면 될 것이지...
저희는 그런 쪽으로는 하나도 숨길것도 없는 어린이집이라서 매일 매일 감사다 나와도 되니 끝까지 가자고 했는데...(희는 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도 없어서 진짜 아무때나 감시하러 나와도 괜찮거등요...)
그런데... 합의해 주겠다니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자꾸 합의해서 일 크게 만들지 말라는 연합회 원장들도 짜증나고...
솔직히 지 아이 삼일동안 속옷 한번 안 갈아 입히고 안 씻긴 것이 저 ㅈㅣ랄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 아무도 엄마란 여자가 애 삼일 동안 안 씻긴거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할까요??
발진을 성추행으로....기가 막히네요.....
애정을 많이 쏟으면서 일하는 어린이집이라... 뭣도 아닌 교사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그렇다고 안 예뻐하던 아이도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데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교사라는 직분을 갖고 험하게 글을 쓰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언어 순화해서 쓰고 싶지가 않을 정도에요...
길게 쓰면 읽으시는 선생님들 읽으시기 힘드실 테니 간략하게 적어 봅니다...
약 두달 전 쯤에...
4세반에 아이 하나가 어린이집에서 다쳐갔다면서...
월요일에 아이의 가족이 어린이집으로 쳐들어 왔습니다..
금요일에 멀쩡하게 잘 지내다 하원을 했는데....
주말 내내 소식이 없다 월요일에 갑자기...
속옷에 피가 묻어서 일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다면서 진단서를 들고 왔어요...
금요일에 다쳤으면 금요일에 발견 되었어야지 일요일로 되어있는 진단서에 의문을 갖고 물어봤더니...
그 피를 일요일 저녁에 봤다네요....
기가 막혔어요....아이를 3일이나 안 씻겨 놓고....
그리고 진단서에도 피부 벗겨짐 및 발진 이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위의 진단은 아이들 기저귀 발진처럼 잘 안 씻으면 가렵고 그래서 긁은 걸로 추정이 되는데....
그런데 아이가 그반 남자애가 화장실에서 뽀죡한 걸로 음부를 찔렀다고 대답 했다면서....성추행 당했다고 앞으로 어쩌냐고 난리가 났었어요!!!
진단 부분 어디에도 생식기 관련 상처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 원 화장실 앞에 교사 책상과 컴퓨터가 있고, 항상 주임선생님 께서 그 자리에 계셔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4세 반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가는 시간에는 담임 교사가 항상 따라가고, 수업 중간에 간다고 하는 아이가 있으면 혼자만 보냅니다...같이 가면 물장난을 하거나 신발 같은 것 등을 갖고 다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같이 보내지도 않고...그런 일이 일어나기엔 불가능할 만큼 화장실도 좁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곳을 찔렸다면 울었겠죠....
그런데 그런일 자체도 없었고...
그 날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다 하원했어요....
그 가해자라고 지목당한 아이는 그날 평소보다 일찍 하원해서 그 둘이 교실 외의 장소에서 마주친적도 없었고요....
더 중요 한것은...
그 남자 아이는 그 여자아이와 말도 안 하면서 소 닭보는 것 만큼이나 관심도 없고, 이름만 아는 정도에요...
대략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 엄마 합의를 하라고 난리가 났어요...
정신적 피해 보상에, 아이들 어린이집 같은 곳에 못 보내서 고용한 도우미아줌마 월급에, 기타 등등 모두 어린이집에서 보상하라고...
저희 쪽에서 잘못이 있다면..
어린이집에 CCTV가 없다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치료비용(상담, 심리치료) 부분은 억울해도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그 부모란 인간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구해서 저희 원장님께서 제시한 금액과 많이 차이가 났어요...
그러자 한번 더 난리가 났었죠...
소송까지 가겠다고...
저희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그 부모가 조용해 져서 마무리 되나 했더니....
얼마전에 여기 저기 헛소문을 뿌리고 다니더라고요..신문고에 글도 올리고....
지금이 무슨 시기인지 선생님들 께서는 아실거에요...
신입 원아 모집.....
이렇게 되자 연합회에서도 알아서....
합의 해주고 일 마무리 하라네요....
소송 까지 가면 다른 어린이집에도 감시가 심해진다나 뭐라나 하면서 피해 본다고....
솔직히 매일 감사가 나와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운영을 하면 될 것이지...
저희는 그런 쪽으로는 하나도 숨길것도 없는 어린이집이라서 매일 매일 감사다 나와도 되니 끝까지 가자고 했는데...(희는 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도 없어서 진짜 아무때나 감시하러 나와도 괜찮거등요...)
그런데...
합의해 주겠다니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자꾸 합의해서 일 크게 만들지 말라는 연합회 원장들도 짜증나고...
솔직히 지 아이 삼일동안 속옷 한번 안 갈아 입히고 안 씻긴 것이 저 ㅈㅣ랄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 아무도 엄마란 여자가 애 삼일 동안 안 씻긴거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할까요??
발진을 성추행으로....기가 막히네요.....
애정을 많이 쏟으면서 일하는 어린이집이라...
뭣도 아닌 교사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그렇다고 안 예뻐하던 아이도 아니고.....
너무너무 억울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