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짝사랑ㅜㅜ 언제... 끝날.. 까...???

산들2011.12.21
조회1,729

 

 

 

 

판을 처음 쓰는거라 완전 떨이네염ㅋㅋ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판을보면서 나도 빨리 짝사랑이 끝나고

 

이 모태솔로라는 슬픈현실에서 벗어나 연애를 하고 싶은 한 16살 소녀임..ㅜㅜ

 

 

 

 

 

 

 

난제목처럼 교회오빠를 짝사랑함~~부끄

 

 

 

난 모태신앙임ㅋㅋ 엄마뱃속부터 이대까지 난 지금 이교회를 다니고 있슴..ㅋㅋ

 

 

 

내가 짝사랑하는 17살 오빠도 모태신앙임ㅋㅋㅋ

 

 

 

난이오빠를 어렸을때부터 쭈~~~욱 봐왔던 오빠라서 전혀 이런 감정이 생길거라곤 생각못했었슴..ㅋㅋㅋ

 

 

 

 

근데 언제부턴가 나의 옛 짝사랑이었던 친구가 여친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슬펐던나는 학원에서도 맨날보고 교회서도 맨날보는

 

 

 

 

이 키다리오빠 (키가 182이여서 키다리오빠라고 하겠슴) 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슴ㅋㅋㅋㅋㅋ

 

 

 

 

그렇게나는 중1 중반부터 이때까지 키다리오빠를 짝사랑하게 되었슴.....엉엉엉엉

 

 

 

 

근데우리교회에 생일이 빨라 나랑원래 동갑인데 키다리오빠랑 동갑으로 지내는

 

 

 

 

언니가 있슴 이제부터 이언니를 누렁니(이언니 이빨이 좀 누렁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겠슴ㅋㅋㅋㅋㅋㅋ

 

 

 

 

이누렁니 언니는 성격도 참활발하고 유머러스하고 아담하고 날씬하고  얼굴도 그럭저럭생긴

 

 

 

 

언니임...ㅡㅡ  (나랑 정말 비교됨.. ㅅㅂ)

 

 

 

 

 

근데 친구라서 키다리랑 누렁니가  장난도 치면서 노는데 난노는걸보면

 

 

 

정말 질투남...,,ㅡㅡ

 

 

 

 

 

나의 표정은 썩어가고 눈은 당장둘을 찢어놓게다는눈으로  보고 있슴ㅋㅋㅋㅋ

( 나 키다리 짝사랑한이후로 키다리랑 서먹서먹해짐..ㅜㅜ 떨려서 말을

  못걸겠슴....ㅜㅜ)

 

 

키다리는 키가 근데 누렁니는 키가 작으니깐 맨날 키가지고 놀리는데

 

 

 

 

누렁니는 또 그걸듣고 화내면서 둘이 장난을침....  정말 꼴보기싫음....

 

 

 

 

 

저번에는 키다리친구랑 키다리랑 교회를 들어오는데

 

 

 

 

 

마침 그때 누렁니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먼저 가게되었음~~흐흐흐흐

 

 

 

 

 

근데 둘이 들어와서 갑자기 키다리친구가 혼잣말로

 

 

 

 

 

" 키다리는 슬프겠다 누렁니가 없어서~~~~"  놀리는 억양으로

 

 

 

 

 

이러는거임....   즉!!!!!!!!!!!!!!!!!!! 이말은 지금 키다리가 누렁니를 좋아하고 있다는

 

 

 

 

 

말아니겠슴..ㅡㅡㅡㅜㅜㅜㅜ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난너무 슬펐슴...정말루..    피아노 연습을하는데 눈물이 다나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아노 소리가 커지고  찬송가도 던지고...  혼자 소심하게

 

 

 

 

난리를 쳤음.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나는 이제 키다리 잊는다고 결심을 했는데......

 

 

 

 

 

그게 쉽게 되는거임...ㅜㅜ 학원 교회에서 맨날보는데....ㅜㅜ 아오 짱나

 

 

 

 

 

그래서 난 결심했음!!!!! 키다리랑 빨리 친해지기로!!!!!ㅋㅋ

 

 

 

 

 

근데 그게 말처럼쉬운게 아님,....ㅜㅜ

 

 

 

 

 

정말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슴...ㅜㅜㅜㅜㅜㅜㅜㅜ

 

 

 

 

 

나정말 이키다리를 사랑하나봄...ㅋㅋㅋㅋㅋ 아5글ㅋㅋㅋㅋ

 

 

 

 

 

참고로 키다리 얼굴을본 나의 친구들은 기성용과 이종석 을 합쳐놓은얼굴 갔다고함ㅋㅋㅋ

아말하고 나니깐 키다리 얼굴이 생각남 부끄부끄

 

 

 

 

 

아!!! 그리고 저번에는 나의 짝사랑을아는 친구가

 

 

 

 

나의 손등에 워터프루프 아라로 키다리♡글쓴이  이렇게 써놓았는데

 

 

 

 

난 그걸 깜빡하고 무의식적으로

 

 

 

 

나의 친오빠(울교회 선생님임...26살ㅋ글쓴이랑 10살차이)한테 손등을 보여머림......놀람

 

 

 

 

이걸본나의 친오빠

 

 

 

 

"키다리러브글쓴이????  오~~~~ 이제 삼각관계네~~"

 

 

 

 

이러면서 이상한 미소로 난 쳐다보는거임...  

 

 

 

 

아진짜 이때 개쪽팔렸슴...ㅜㅜ

 

 

 

 

끝까지 아니라고 했는데 "아알겠다" 이러면서

 

 

 

 

똑같은 그이상한 미소로 날쳐다봄.. 개짜증.ㅡㅡ

 

 

 

 

아!!! 글구 바로 오늘 있었던일인데!!

 

 

 

 

내가 오늘 고입고사를 보았음ㅋㅋㅋ

 

 

 

 

근데 내가 가는 고등학교가 키다리랑 똑같은 학교임ㅋㅋ

 

 

 

 

그래서  1교시 시험끝나고 잠와서 엎져있었는데

 

 

 

 

누가 날 치는임 그래서 짜증난 얼굴로 위를 보았는데....

 

 

 

 

키다리가  날보며 웃으며!!!!!!!!!!!!!!!!!!!!!!!!!  쳐다보고 있는게 아니겠슴!!!!!

 

 

 

 

너무 당황한나머지 "어  왜??" 이랬는데

 

 

 

 

키다리가 "시험잘봐" 이러며 촉촉한초코칩을 주는거임!!! 

 

 

 

 

 

그것도 내가 노무노무 좋아하는  촉촉한 초코칩을 줘서 난 노무노무 기뻐서

 

 

 

 

"아 고마워!! 잘먹을께!!"  이랬슴ㅋㅋ

 

 

 

 

 

키다리는 날보며 눈웃음 쳐주시고 자기 학년층으로 내려가버림...ㅜㅜ

 

 

 

 

원래 고입볼때 자기학교 후배나 친한동생이있으면 초콜렛주고 시험잘보라며

 

 

 

 

격려해주는거 아는데.....  키다리가 해주니깐 왠지 나도 모르게 설리설리 두준두준 했슴부끄

 

 

 

 

아정말 잊을수가 없넹~~부끄

 

 

 

 

 하지만 난 그쉬는시간에 친구1개주고 5개를 폭풍 흡입을 하였음ㅋㅋㅋ 배고파서;;;;;

 

 

 

 

 

 

아마무리 어떡해하지.............................

 

 

 

 

 

 

 

 

 

아 톡커님들 나 키다리 너무 좋아함~~~ 나 응원좀 해줘용~~~ 

 

나톡커님들응원 한방이면 크리스마스이브에 한번 용기있게 고백해볼려고함!!!ㅋㅋㅋㅋ

 

 

응원해줄실꺼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