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살림 장만하는 방법! ^^

뿌잉뿌잉2011.12.27
조회35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내셨나요?ㅎㅎ

커플분들 뿐만 아니라 솔로분들도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아이들 아토피나 비염 때문에 고생이 많죠.

제 주변에도 아토피, 비염, 천식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데요.

저도 물론 이 중 한 가지 가지고있구요…

이런 질환들이 예전에는 심각하고 무서운 병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열 명 중에 4~5명은 갖고있는 질병이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조심해야겠거니..하는 분위로 바뀌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전히 이 것들은 질환이며 고쳐야 할 병이 맞아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관리 해 줘서

오히려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해요.

저희집도 스팀청소기를 장만했었죠.

한경희 청소기인데 진공청소기랑 스팀이 같이 되는 스팀진공이에요.

 

 

다소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두 가지 기능이 있다보니 무거울 수 밖에 없을 것도 같고…또 스팀이 되려면 좀 무게감이 있어야 할 것도 같아요.

진공청소랑 스팀기능이 같이 되니까

 필요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는거랑 빨리 청소를 해야 할 때,

생긴 건 투박해도 스팀이 잘 되어서 뽀송하고 좋아요.

저희 동생집에 이거랑 같은 모델이 있는데요.

저 구매할 때 괜찮다고 같이 구매했거든요.

근데 이건 스팀은 좋은데 진공청소기는 입구가 좁고 약해서 빨아들이는게 좀 약하다며

진공청소기를 따로 하나 더 구매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스팀을 할 거 아니면

스팀진공겸용보다 진공청소기를 더 자주 사용하더라구요.

단지 낡아서 그렇지 멀쩡한데 버리긴 그렇고,

그냥 누구 주기엔 조금 미안하고..어찌해야 할지 몰라

베란다에 모셔두고있다더니 엊그제 전화가 와서는

한경희에서 12월 한 달 동안 보상판매 이벤트를 한다면서

남 줘버렸으면 배아파서 어쩔 뻔 했냐고 수다수다수다~~~

 

 

 

아이들에게 좋은 향균패드, 물통을 쓴다는 아토스팀도 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슬림&라이트도 있고, 최신형인 스팀청소기S와 듀얼스팀도 있더라구요.

지금 있는 모델도 최신것이고 좋은데 아깝지 않겠느냐고했더니

어차피 진공청소기가 따로 있으니까 스팀기능이 더 잘 보강된 것이 있으면 좋겠다더군요.

장기적으로 사용할거라면 아무래도 무난한 제품이

오래가고 튼튼하지 않을까해서 본 가격보다 29% 할인 된 가격으로 스팀청소기S를 샀대요.

이왕 살꺼 듀얼을 사지;;; 무난한게 고장 안나고 오래간다는게 제 동생 철학.ㅋㅋ

 

그리고 어제 전화가 온거에요. 드디어 왔다면서. 구경오라구^^

전 또 카메라를 들고 오지랖 넓게 달려갔네요.ㅋㅋ

가깝게 살고있는 자매지간이라 점심도 같이 먹을 겸 갔더니 다 펼쳐놓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저 올 때까지 아직 개시도 안하고 있었다며…

  

 

 

손잡이 길이 조절도 가능 하고

물통이 투명이라서 남은 물량 확인이 바로 가능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예열시간이 엄청 짧다는 것!

전기를 꽂고 전원을 올리니 한 20초?30초만에 물 끓는 소리가 나고

 

스팀이 올라오더라구요.

싁싁 소리를 내며 여기저기를 좀 누벼보았습니다.

 

물자국이 오래 남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물자국이 남으면 미끄러지기도 쉽고, 찝찝하고 금새 더러워지는데

순간적인 스팀으로 닦으니까 깔끔하더라구요.

 

가볍고 슬림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구요~

선도 길어서 굳이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코드 연결 하지 않아도 돼요~

 

바닥환경에 따라 스팀의 세기를 강/약 조절 가능 한 것도 좋아요.

선이 너무 길어서 한 참 정리를 해야하는 것만 빼면…ㅋㅋ

동생이랑 시험 겸 간단하게 닦아봤는데 꽤 만족스럽네요.

새 제품이라그런가..괜히 마음이 더 깨끗한거 같고, 뿌듯한걸요.ㅋㅋ

집에 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근 탐나는 아이입니다.

역시 남의 떡이 커 보인다죠.ㅋㅋ

아 그리고 연말이라 그런지 스팀다리미나 다른 제품들도 이벤트 많이 하더라구요.

관심 있으시면 한 번 들려보세요~

집에 놀고있는 한경희 스팀청소기 있으신 분들은 참여 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30일까지라니까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르셨던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음 좋겠어요.^^

날이 추우니 따뜻한게 땡기네요. 동생이 레몬생강차 만들어놨다 그래서 한 잔 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