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캐리비안베이 가지말래요

휴우2008.08.05
조회1,897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처자입니다 .

저에겐 인상은 족제비처럼 무섭지만, 키도 저보다 5센티 크고

몸무겐 저보다 3kg 덜 나가는 새엄마분이 존재하세요.

전 160에 55인데 새엄마는 완전 해골에 저보다 큰 키를 가졌구요

몇년전 아이도 출산하셨는데, 몸매를 유지하세요 .

그러다가 보니 저에게 돌아오는 건  외모 폄하의 무시하기가 주특기신 엄마 .

저보고 매일 넌 다리짧고 키도 작으니까 무조건 날씬해야한다 얼굴도 성형해야되는데;

라고 바른소리만 하시네요 . ㅜㅜ

솔직히 동네 아줌마나 회사에선 통굽에 깔창은 아니래두

8센티 이상 힐만 신어서 다리 짧은 줄 모르시공, 키작다고는 안하시구 ㅜㅜ

밥도 마니 챙겨먹어라 쓰러진다 이러시는데요, 새엄마라서 그런징 다르네요 역시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본론은 새엄마가 가족여행으로 캐리비안가자고 했거든요 ,

근데 제가 창피하데요 , 젊은 여자애가 하체비만에 허벅지랑 처진 팔뚝이 머냐면서 ,

어렷을때 뚱뚱해서 슴가는 살이 빠진 지금도 축처져서 좀 커 보이거든요 ㅡㅡ.

넌 원피스형 수영복도 허벅지를 못 가릴테구 , 나시도 못입는데 수영복입히기 챙피하다믄서

새엄마와 아빠사이에서 태어난 아가 동생이랑 아빠 남동생 이렇게 넷이서 가겠데요

참 , 사람이 못쓸짓한다는게요 ,

결과는 뻔한거잖아요, 자기들 넷이 가고 시퍼서 ㅜㅜ

그런거 면서 , 왜 절 (160. 55) 뚱뚱하다고 비하시키고 떼어내려고 하는걸까요

저희 새엄마 참 나쁩죠 , 다 큰 나이에 이런 서운함 느끼는거 웃긴거 아는데요 ,

그래도 참 사람 믿을만한게 없는거 가타요 , ㅜㅜ

사람들은 제가 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지 잘몰라요 , ㅜㅜ

남들이 팻다운 한상자 받는걸 보고 저도 집으로 몰래 택배를 이용해 신청했는데요 ,

한박스씩 사서 운동은 안하고 굶으면서 먹어서 그런가 , 머라고 해야지.

얼굴 막 가만히 있는데 닳아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맨날 인상쓰게 되구 , 그런거 가타요 ,

이거 새엄마의 히스테리땜에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거 같은데 , 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