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 119 통화에 대한 의견★★

20女2011.12.29
조회278

안녕하세요. 다들 아실테지요..?

어젠가 오늘 김문수 경기도지사에 대한 뉴스가 많이 떠서 뭔가 하고 보았는데,

제가 듣고 판단하기엔 그냥 .. 그저 어이없고 황당할 따름입니다.

 

김문수 도지사께서 계속 경기도지사 김문수입니다 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죠.

그러다가 소방관께서 예예. 무슨일때문에요?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남양주 소방서 맞냐고 물었고 소방관께서는 맞다고 했고

김문수 도지사께서는 이름이 누구요? 라고 물어보셨죠

하지만 소방관께서는 장난전화로 오인하여 무슨일때문에 전화하신건데요? 하셨습니다

 

또, 김문수께서는 내가 도지사인데 이름이 뭐냐고 또 물었습니다.

하지만 소방관께서는 말없었고 또 도지사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방관께서는 계속 무슨일 때문에 전화를 했는지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차 통화에서는 다른 소방관께서 전화를 받으셨고

위와 같은 상황?과 비슷하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도 딱 들어도 정말 장난전화로 오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그렇잖아요. 경찰에 장난전화 하고 뚝 끊고 심지어 소방서에까지

전화해서 장난전화 하고 뚝 끊고 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소방관께서 도지사의 전화를 장난전화라고

오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문수 도지사께서는 그때 당시 기분이 언짢으셨는지는 몰라도

결국 소방관을 문책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보내버리셨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방관이 장난전화라고 오인했을터인데,

딱봐도 오인하기 쉬운데 그렇게까지 문책을 하신게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소방서에 나 도지사입니다 이러면 믿을까요?

나 도지사인데 뭣좀 물어봐도 될까요 하면 도지사라는 것을 믿을까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다양한 연령층이 경찰서와 소방서에 장난전화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여러곳에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도지사요' 라고 하면 쉽게 믿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긴급에 전화를 왜 했는지입니다. 일반에다 전화하면 됬을것을.

암환자 이송체계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긴급전화에 전화할 이유까진 없지 않습니까?

일반에 전화해도 친절하게 대응했을 것을 굳이 긴급에 전화할 이유까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소방관을 문책한것과 일반 말고 긴급에 전화한 것과

소방관이 무슨일로 전화하셨는지 여쭤보았을때 계속 도지사입니다 라는 것을

내세운 점들에 대해 판 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각자 다른 견해가 있을것이라는 판단하에 글을 조심스럽게 적어보았으니

의견을 조금이라도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