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능 네이트판 여러분ㅋㅋㅋ 나 님은 내년에 10대 후반에 접하는 꽃다운 소녀임ㅋㅋ 내 얘기를 주위사람들한테 해주면 별 희한하게 살아왔다해서 한번 써봄ㅋㅋㅋ 나 님에게는 음슴체가 편하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겟음ㅎ 처음 써보는거라 쵸큼 떨림ㅋㅋ 나 님은 집에서 외동딸임. 그래서 집에서는 할일이 없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TV 를 많이 봐왔음. 특히 할머니와 함께 연속극,막장드라마,미니시리즈 이런걸 많이 봤었음. 그 덕분인지 나 님은 어렸을때부터 잔머리 하나는 영재급이였음ㅋㅋ 나 님이 7살때 내가 그림 그리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아부지가 바로 미술학원을 보내버림. 미술 학원간지 첫째날에 일이 터진거임!!! 나 님은 분명히 아부지에게 미술학원 수업이 끝나고 1층으로 내려오면 (미술학원은 2층에 있었음) 나 차가 님을 집에 데려다줄 있을거라고 들었음. 미술수업이 다 끝나고 1층에 내려오니까 차가 엄슴ㅋㅋㅋㅋㅋ 같이 수업들은 애한테 물어보니까 모르겠다 그러고 미술학원 옆에 있는 아파트로 쌩 들어가버림...ㅠ 당황했지만 차가 늦게 오는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봄....... 안옴........ 그때는 어렸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랏음... 미술학원에 다시 들어가볼까 생각했지만 뭔가 무서웟음...ㅠㅠ 일단 길거리에있는 벽에 등을 대고 쪼그려 앉앗음..... 어떻게 해야 되나 막막한 상태에 나 님의 머리에서 기발한 생각이 떠올랏음!!!!!! 나 님이 봤던 드라마나 만화에선 쪼꼬만한 꼬맹이가 길을 잃어버리면 길에 앉아서 불쌍하게 울면서 엄마 아빠 외치면 항상 누가 도와줘서 행복하게 집으로 찾아갔음. 그래서 바로 실행ㄱㄱ 다리를 끌어모아서 앉은 다음 얼굴을 위로 올리고 최대한 불쌍하게 울었음ㅠㅠㅠㅠㅠㅠ "우에에아러이ㅏㅓ라ㅣ머ㅣㅠㅠㅠㅠㅠㅠㅠ 아퐈ㅠㅠㅠㅠㅠㅠㅠ엄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ㅁ무이뎌ㅇㅕ댜ㅓ랴이라우링ㅁ;알;ㅇㄹ어ㅣ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부쥐리아ㅓ라ㅓㅠㅠㅠㅠㅠ" 눈물 콧물 침 온갖 분비물 질질 흘려가면서 운걸로 기억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울어도 아무도 안도와줌.....ㅋ 사람들은 계속 내 눈을 피하거나 전화를 받는척, 힐끔보고 가고 그랫음....ㅠ 그래도 열심히 울엇음...... 빨리 집에가서 스폰지밥 봐야햇음...... 나 님이 우는것에 지쳐갈때쯤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심!!!!! 손수건으로 내 분비물들 닦아주시면서 "아이고 아야. 뭔일인데 이리 서럽게 우노?" (아이고 얘야. 뭔일인데 이렇게 서럽게 우니?) 라고 말씀하셨음ㅠㅠ 원래 사람이 달래주면 더 우는법 아니겟음??? 갑자기 서러워져서 더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느정도 진정이 좀 됐을때. 할머님한테 모든걸 다 털어놓음.... 그러니까 할머님이 나한테 집에 찾아서 데려다주겠다고 하심!!!! 근데 문제는 어떻게 집을 찾아가냐가 문제엿음. 오마이갓.... 글이 너무 길어져버린것같음...;;; 여러분들이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니 나 님은 오늘은 이만큼만 쓰겟음ㅎㅎ 내일 또 올리겟뜸!!!ㅎㅎ
나 님의 이야기 1탄 망할 미술학원!!!!
안능 네이트판 여러분ㅋㅋㅋ
나 님은 내년에 10대 후반에 접하는 꽃다운 소녀임ㅋㅋ
내 얘기를 주위사람들한테 해주면 별 희한하게 살아왔다해서 한번 써봄ㅋㅋㅋ
나 님에게는 음슴체가 편하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겟음ㅎ
처음 써보는거라 쵸큼 떨림ㅋㅋ
나 님은 집에서 외동딸임.
그래서 집에서는 할일이 없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TV 를 많이 봐왔음.
특히 할머니와 함께 연속극,막장드라마,미니시리즈 이런걸 많이 봤었음.
그 덕분인지 나 님은 어렸을때부터 잔머리 하나는 영재급이였음ㅋㅋ
나 님이 7살때 내가 그림 그리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아부지가 바로 미술학원을 보내버림.
미술 학원간지 첫째날에 일이 터진거임!!!
나 님은 분명히 아부지에게 미술학원 수업이 끝나고 1층으로 내려오면 (미술학원은 2층에 있었음)
나 차가 님을 집에 데려다줄 있을거라고 들었음.
미술수업이 다 끝나고 1층에 내려오니까 차가 엄슴ㅋㅋㅋㅋㅋ
같이 수업들은 애한테 물어보니까 모르겠다 그러고 미술학원 옆에 있는 아파트로 쌩 들어가버림...ㅠ
당황했지만 차가 늦게 오는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봄.......
안옴........
그때는 어렸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랏음...
미술학원에 다시 들어가볼까 생각했지만 뭔가 무서웟음...ㅠㅠ
일단 길거리에있는 벽에 등을 대고 쪼그려 앉앗음.....
어떻게 해야 되나 막막한 상태에 나 님의 머리에서 기발한 생각이 떠올랏음!!!!!!
나 님이 봤던 드라마나 만화에선 쪼꼬만한 꼬맹이가 길을 잃어버리면 길에 앉아서 불쌍하게 울면서
엄마 아빠 외치면 항상 누가 도와줘서 행복하게 집으로 찾아갔음.
그래서 바로 실행ㄱㄱ
다리를 끌어모아서 앉은 다음 얼굴을 위로 올리고 최대한 불쌍하게 울었음ㅠㅠㅠㅠㅠㅠ
"우에에아러이ㅏㅓ라ㅣ머ㅣㅠㅠㅠㅠㅠㅠㅠ 아퐈ㅠㅠㅠㅠㅠㅠㅠ엄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ㅁ무이뎌ㅇㅕ댜ㅓ랴이라우링ㅁ;알;ㅇㄹ어ㅣ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부쥐리아ㅓ라ㅓㅠㅠㅠㅠㅠ"
눈물 콧물 침 온갖 분비물 질질 흘려가면서 운걸로 기억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울어도 아무도 안도와줌.....ㅋ
사람들은 계속 내 눈을 피하거나 전화를 받는척, 힐끔보고 가고 그랫음....ㅠ
그래도 열심히 울엇음...... 빨리 집에가서 스폰지밥 봐야햇음......
나 님이 우는것에 지쳐갈때쯤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심!!!!!
손수건으로 내 분비물들 닦아주시면서
"아이고 아야. 뭔일인데 이리 서럽게 우노?" (아이고 얘야. 뭔일인데 이렇게 서럽게 우니?)
라고 말씀하셨음ㅠㅠ
원래 사람이 달래주면 더 우는법 아니겟음??? 갑자기 서러워져서 더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느정도 진정이 좀 됐을때.
할머님한테 모든걸 다 털어놓음....
그러니까 할머님이 나한테 집에 찾아서 데려다주겠다고 하심!!!!
근데 문제는 어떻게 집을 찾아가냐가 문제엿음.
오마이갓.... 글이 너무 길어져버린것같음...;;;
여러분들이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니 나 님은 오늘은 이만큼만 쓰겟음ㅎㅎ
내일 또 올리겟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