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가 있었음. 근데 걘 참 생각이 부족한 애임.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애랑 친구를 했는지 후회만 남음. 남자가 뭐 사준다고 부르면 거의 무조건 쫓아가고 뒤에선 온갖 욕을 다하면서 그 욕한 사람한테 연락오면 헤헤 거리면서 전화받고 문자하고 착한척 순진한척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음.
아 삼천포로 샜네.. 요점은 이게 아님.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남. 10월 초였음. 그날도 남자들이랑 술마시다가 새벽 네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함. 그래서 지네 엄마한테 맞고 쫓겨난거임.
그래서 그시간에 양말만 신고 머리는 산발에 개꽐라인채로 우리집에 찾아왔음. 맞을 때 잘못 맞았는지 귀 붙잡고 안들린다면서 거의 한시간을 엉엉 울어댔음. 그래서 일단 씻겨 재우고 아침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고막이 찢어졌댔음. 집 나올때 정말 딸랑 몸하고 지갑만 챙겨가지고 나왔었음 얘가 근데 지갑은 그냥 폼임. 땡전 한푼 없는 거지였음. 그런 애한테 병원비 낼 돈이 어디있음? 그래서 우리엄마가 카드로 결제를 해 줬음.
그리고 며칠 뒤에 또 한번 가서 병원비! 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만원돈이 나왔음. 이건 두 번 다 우리 엄마 카드로 긁은거임.
아 그리고 내가 이건 치사해서 말 안할려고 했었는데 얘 우리집에서 5일 정도 있었음. 그리고 그 5일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자고 먹고자고^*^;; 정말 하다못해 청소기 한번을 안돌림ㅋㅋㅋㅋ 그래도 4년을 알고 지냈는데 ㅋㅋ 그정도도 못함?ㅋㅋㅋㅋ
그리고 그 중간에 일을 구해서 일을 나가기 시작했음. 그 때까지만 해도 난 얘가 이런식으로 나올줄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 헹*있잖음?ㅋㅋ 그 로고 발도장 두개 찍힌 그 브랜드 ㅋㅋ 그게 그때 뭔 행사였더라, 아여튼 옷 한벌을 사면 그 옷보다 낮은 가격의 옷 한벌을 무조건 주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음. 얘는 지네집에서 옷을 싹 쓸어오고도 옷을 사고 싶어했음.
내가 생긴건 오크마냥 비루해도 남친이 있음. 그리고 남친은 항해사라 돈을 쫌 잘 벌음. 근데 얘가 내 남친한테 돈을 빌려서 옷을 사자는 거임. 이때 참 어이가 없었음. 말투가 통장에 돈있으니까 그 돈으로 쓰자, 이런말투였음. 얜 남자가 지 물주인 줄 알음. 남자랑 놀 땐 돈은 무조건 남자가 내야되는ㅋㅋ그리고 남자랑 약속 있을 때 한 시간 늦는 건 기본으로 아는 그런 애임.
여튼 나도 마침 겨울 옷이 필요해서 남친한테 20만원을 빌렸음. 일을 하니까 다음달에 월급 나오면 그 돈에서 갚기로 한 거였음.
그래서 나 10만원 걔 10만원 이렇게 쓰기로 했는데 그 매장에 옷이 너무 없고 비싸서 안양 지하상가에 갔음. 가서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걔가 9천원을 더 썼었음. 그러니까 걘 10만 9천원을 쓴 거임.
그래서 얘가 내 주변사람들한테 빌린돈만 14만원이 넘어갔음. 그리고 우리집에 계속 있는게 불편하다고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자기 아빠 있는데로 나가버렸음.
지금까지 서론이었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자기 아빠가 사는데로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는데, 얘가 그때부터 좀 이상해지기 시작했음. 일 나오는걸 완전 귀찮아 하는거임. 그 회사가 카풀이었는데 짜증나게ㅡㅡ 난 회사에서 가깝다고 버스타고 다니고 걘 그 근처에서 오는 사람이 있어서 그 차를 타고 왔었음. 그 회사도 거지임. 차비도 안주고ㅡㅡ 이미 그만뒀지만 좀 짜증남ㅋ 아니 나는 버스타고 다니면서도 아무말도 안하고 잘 다니는데 지를 태우러 와 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는거임. 그러더니 술을 마셔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두 번을 연락도 안되고 무조건 일을 안 나온거임. 그래서 결국 얜 짤렸음ㅋㅋ 그것도 2주도 안되서.
그리고 그때부터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음. 왜냐? 걘 허구헌날 술쳐마시러 다니고 난 다시 다른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이가 없는 건 빌린돈 갚을 건 없으면서 노는 돈은 어디서 그렇게 나는지. 얼른 일 구해서 일을 하라고 닥달을 했었음. 근데 얜 알겠다고 하면서 하루하루 쳐 노느라 바빴음.
돈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한달이 넘어서 내가 말을 꺼냈음. 얼른 돈을 갚아달라고. 그랬는데 아주 당연하게 돈이 없다고 말을 꺼내면서 되려 나한테 짜증내고 정색하는거임.
그 연락 했을때 엄마가 빨리 돈얘기를 하라 그래서 한거였는데 엄마얘기를 하자마자 내 잘못이라는 거임. 왜냐하면 나도 그때 일을 그만둔 상태였었는데. 내가 일을 그만 뒀기 때문에 엄마가 돈얘기를 꺼낸거라면서 내잘못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터짐
그 뒤로는 계속 이상황 반복임.. 난 돈 달라하고 얜 내연락 다 씹고 지는 돈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걔네 엄마는 돈 갚아줄 생각도 없어보임. 게다가 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요금도 한번도 안내가지고 이번달 14일이면 핸드폰 정지되고 내 신용도 깎이게 생겼음......ㅠㅠ
얜 여전히 일을 안하는 거 같음. 뭐 남자친구가 있다고함 남자친구는 술집 매니저라는데..들리는 말로는 좋아 죽는다고함.
근데 걘 이런애임, 돈 빌려가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쌩깔 수 있는. 남자가 물주인 줄 아는 그런 애임. 지가 엄청 이쁜 줄 암. 아 물론 난 못생겼음 나랑 비교를 하자는 건 아님. 근데 얘도 이쁜 얼굴은 아님.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아직 만 슴살인 여자사람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쓰러 왔습니다.
남친은 있지만 만날 수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이 황당한 사건은 두 달? 전쯤으로 올라가야함.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가 있었음.
근데 걘 참 생각이 부족한 애임.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애랑 친구를 했는지 후회만 남음.
남자가 뭐 사준다고 부르면 거의 무조건 쫓아가고
뒤에선 온갖 욕을 다하면서 그 욕한 사람한테 연락오면 헤헤 거리면서 전화받고 문자하고 착한척 순진한척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음.
아 삼천포로 샜네.. 요점은 이게 아님.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남.
10월 초였음. 그날도 남자들이랑 술마시다가 새벽 네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함. 그래서 지네 엄마한테 맞고 쫓겨난거임.
그래서 그시간에 양말만 신고 머리는 산발에 개꽐라인채로 우리집에 찾아왔음.
맞을 때 잘못 맞았는지 귀 붙잡고 안들린다면서 거의 한시간을 엉엉 울어댔음.
그래서 일단 씻겨 재우고 아침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고막이 찢어졌댔음.
집 나올때 정말 딸랑 몸하고 지갑만 챙겨가지고 나왔었음 얘가
근데 지갑은 그냥 폼임. 땡전 한푼 없는 거지였음.
그런 애한테 병원비 낼 돈이 어디있음?
그래서 우리엄마가 카드로 결제를 해 줬음.
그리고 며칠 뒤에 또 한번 가서 병원비! 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만원돈이 나왔음.
이건 두 번 다 우리 엄마 카드로 긁은거임.
아 그리고 내가 이건 치사해서 말 안할려고 했었는데 얘 우리집에서 5일 정도 있었음. 그리고 그 5일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자고 먹고자고^*^;;
정말 하다못해 청소기 한번을 안돌림ㅋㅋㅋㅋ 그래도 4년을 알고 지냈는데 ㅋㅋ 그정도도 못함?ㅋㅋㅋㅋ
그리고 그 중간에 일을 구해서 일을 나가기 시작했음.
그 때까지만 해도 난 얘가 이런식으로 나올줄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
헹*있잖음?ㅋㅋ 그 로고 발도장 두개 찍힌 그 브랜드 ㅋㅋ
그게 그때 뭔 행사였더라, 아여튼 옷 한벌을 사면 그 옷보다 낮은 가격의 옷 한벌을 무조건 주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음.
얘는 지네집에서 옷을 싹 쓸어오고도 옷을 사고 싶어했음.
내가 생긴건 오크마냥 비루해도 남친이 있음. 그리고 남친은 항해사라 돈을 쫌 잘 벌음.
근데 얘가 내 남친한테 돈을 빌려서 옷을 사자는 거임.
이때 참 어이가 없었음. 말투가 통장에 돈있으니까 그 돈으로 쓰자, 이런말투였음.
얜 남자가 지 물주인 줄 알음. 남자랑 놀 땐 돈은 무조건 남자가 내야되는ㅋㅋ그리고 남자랑 약속 있을 때 한 시간 늦는 건 기본으로 아는 그런 애임.
여튼 나도 마침 겨울 옷이 필요해서 남친한테 20만원을 빌렸음.
일을 하니까 다음달에 월급 나오면 그 돈에서 갚기로 한 거였음.
그래서 나 10만원 걔 10만원 이렇게 쓰기로 했는데 그 매장에 옷이 너무 없고 비싸서 안양 지하상가에 갔음. 가서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걔가 9천원을 더 썼었음. 그러니까 걘 10만 9천원을 쓴 거임.
그래서 얘가 내 주변사람들한테 빌린돈만 14만원이 넘어갔음.
그리고 우리집에 계속 있는게 불편하다고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자기 아빠 있는데로 나가버렸음.
지금까지 서론이었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자기 아빠가 사는데로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는데, 얘가 그때부터 좀 이상해지기 시작했음. 일 나오는걸 완전 귀찮아 하는거임.
그 회사가 카풀이었는데 짜증나게ㅡㅡ 난 회사에서 가깝다고 버스타고 다니고 걘 그 근처에서 오는 사람이 있어서 그 차를 타고 왔었음.
그 회사도 거지임. 차비도 안주고ㅡㅡ 이미 그만뒀지만 좀 짜증남ㅋ
아니 나는 버스타고 다니면서도 아무말도 안하고 잘 다니는데
지를 태우러 와 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는거임.
그러더니 술을 마셔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두 번을 연락도 안되고 무조건 일을 안 나온거임. 그래서 결국 얜 짤렸음ㅋㅋ 그것도 2주도 안되서.
그리고 그때부터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음. 왜냐? 걘 허구헌날 술쳐마시러 다니고 난 다시 다른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이가 없는 건 빌린돈 갚을 건 없으면서 노는 돈은 어디서 그렇게 나는지.
얼른 일 구해서 일을 하라고 닥달을 했었음. 근데 얜 알겠다고 하면서 하루하루 쳐 노느라 바빴음.
돈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한달이 넘어서 내가 말을 꺼냈음.
얼른 돈을 갚아달라고. 그랬는데 아주 당연하게 돈이 없다고 말을 꺼내면서 되려 나한테 짜증내고 정색하는거임.
그 연락 했을때 엄마가 빨리 돈얘기를 하라 그래서 한거였는데
엄마얘기를 하자마자 내 잘못이라는 거임.
왜냐하면 나도 그때 일을 그만둔 상태였었는데.
내가 일을 그만 뒀기 때문에 엄마가 돈얘기를 꺼낸거라면서 내잘못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터짐
그 뒤로는 계속 이상황 반복임.. 난 돈 달라하고 얜 내연락 다 씹고 지는 돈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걔네 엄마는 돈 갚아줄 생각도 없어보임.
게다가 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요금도 한번도 안내가지고 이번달 14일이면 핸드폰 정지되고 내 신용도 깎이게 생겼음......ㅠㅠ
얜 여전히 일을 안하는 거 같음. 뭐 남자친구가 있다고함
남자친구는 술집 매니저라는데..들리는 말로는 좋아 죽는다고함.
근데 걘 이런애임, 돈 빌려가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쌩깔 수 있는.
남자가 물주인 줄 아는 그런 애임. 지가 엄청 이쁜 줄 암.
아 물론 난 못생겼음 나랑 비교를 하자는 건 아님.
근데 얘도 이쁜 얼굴은 아님.
요금은 계속 밀리고.. 돈도 갚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ㅜㅜ
우리집 형편이 정말 좋지가 않음...지금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임..
그래서 내가 버는 돈은 다 생활비로 들어감..
걔한테 빌려준돈들도 내 돈도 아니라 그냥 똥밟은 셈치고 넘어갈 수가 없음..
핸드폰도 명의를 빌려준 내가 병신이지만 요금 안내는 얘도 참 쓰레기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우리집 나나임♥
아 두서없이 막 휘갈겨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