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스 헬스클럽 원래 이런가요?

짜증이빠이2012.01.04
조회72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슴살된 여자입니다

이번 방학을 끝내면 졸업이라서 헬스를 한달해놨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여자로써 언제 연락올지 몰라서

일단 한달을 끊고 다녔습니다. 아니 다닌것도 아닙니다

첫날에갔습니다

 

 

그런데 관장? 이라는 사람이 런닝40분을 뛰어라고 해서 뛰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가랍니다 첫날은 무리하는게 아니랍니다

 

 

어떻게 기본 스트레칭도 하라는 말씀이 없고

그냥 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갔습니다 가라는데 거기서 뭐하겠습니까

이틀 또 한번 갔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또 런닝40분뛰라고 하셔서 또 뛰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보고 집에 가랍니다ㅋㅋ

 

 

아니 이제 시작인데 그냥 가시라니.....

조금만 더 해도되냐고 다른거 자전거나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말랍니다 그냥 가랍니다ㅋㅋ

 

 

저 땀 하나도 흘리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가지 않았습니다 환불할려고 한다니까

그렇게 치면 만원도안나온답니다 만원가지고 머하겠냐 하십니다

 

 

저 정말 황당하구요 솔직히 저 남자친구랑 같이 다녔습니다

남자친구는 말라서 거기 옷주는 여자 옷을 입었습니다..

 

 

관장님 오셔서 제게 하시는 말이

"여자 옷을 입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밑에 기능은 잘 돌아가느냐?"

밑에 기능은 잘 돌아가다니요? 그게 지금 학생들한테 할 말입니까?ㅋㅋㅋㅋㅋ

 

 

서로 당황해서 얼굴만 뻘개지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하시는 말이 "니가 여자친구니까 알지않느냐 그래서 물어봤다" 이러십니다

ㅋㅋㅋㅋ아니..밑에 기능이 돌아가는지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아니ㅋㅋ 무슨 ;;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상스러운 말을;;

 

 

남자친구 팔 한번 만지니까 제게 오셔서 "나도 만져줘 나도 만져줘"

이러길래 한번 툭 갖다대니까 "고마워 그럼 나도 만질게" 하면서

제  겨드랑이 밑에 물렁한살 만지십니다 ㅋㅋ 저 그때 진짜 기겁했어요

 

 

 

이거 환불해도 만원도 안나오는거 이해하겠습니다

한달 끊고 두번다녔고 아직 기간은 남았습니다..

아 진짜 지식인 쳐봐도 뭐 하나 답은 제대로 나오질 않고

앞으로도 남은기간 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추천하시는 분들 2012년 힘든일은 다 잊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크게 잘될겁니다

비추천 하시는 분들도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