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에게 하고싶은말

htc2012.01.13
조회458

제가하고싶은건 일반여성들이아닌 일부 여성들에게만 하고싶은말입니다.

 

소개팅같은 자리가 있을때 왜 상대방 신상정보를 그리 캐묻죠?

 

꼭 차나 사는곳 대학 직장 이런것물어보고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직장이나 차 대학 나올때마다 표정 찡그려지는거 보기 싫은데^^

 

아... 자기한테 맞는사람 만나고 싶은거 이해하고 시간낭비하고 싶지않은거 이해해요

 

그럼 양성평등시대니깐요 저희도 여자분께 물어봐도될까요?

 

집은 어디살고 돈을 얼마벌고 대학은 어디를 나왔는지, 화장지우면 어느정도인지 말이죠

 

니 능력이 쥐뿔도 안되면서 왜 그런말 하냐구요?

 

저랑 비슷한 능력의 여자분들을 만나고싶거든요

 

한달에 600이상씩벌고 차는 bmw 아우디를 타고다니면서 여자친구에게 기념일마다 명품백을 사줄수있는

 

남자는 상대방 여성도 어느정도 조건을 갖추길 원해요^^

 

데이트 하거나 기념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다 남자가 대부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데이트 비용도 남자가 내는건 당연한거고

 

선물 좋은거 안해주면 헤어진다느니.. 이런거 그냥 웃길려고 하는 소리인줄만 알았는데

 

주위에서 몇몇친구들이 당해보니 참 어이가없더군요;

 

결국 그런건 다 남자를 물주로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능력은없고 남들만큼 쓰고싶은데 돈 없으니

 

누구한테 빨아먹고싶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신분같네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대신 데이트 비용 내줄수도있고, 선물은 서로의 형편에 맞게끔 적당한 선물로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만난지 오래되지도 않은 사람끼리 비싼선물, 좋은선물 하면 오히려 부담되고 '내가 이걸 받아도 되나?' '무리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비싼선물, 좋은선물 안해줬다고 뭐라하시는분은 헤어져도 좋습니다. 그런분들은 어차피 다음에 또 그런선물 안해주면 그때도 헤어지자 할거예요^^ 진작 헤어지는게 좋아요

 

이상하게도 길거리 지나가면서 보면 여성분들은 다 똑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채널이라든지 xl이 써져있는 그런 가방이라든지^^;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 사는나라인가요? 우리나라 20대여성들 7~80%가 고가의 명품가방을 사고도 전혀 부담이 안되는 그렇게 부유하신 가정에서 태어나신분, 사회에서 성공하신분인가요? 20대 초반에도?

 

대학 반값등록금을 외치면서 학비도 좋지만 명품백을 위해 알바하지는 않으시는지;

 

반값등록금되면 그 가격만큼 명품수요가 늘거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데이트할때도 서로 부담되지않게 계산하고

 

기념일에는 서로의 형편에 맞는 선물로하고

 

능력따져가면서 색안경쓰지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는만큼 다른사람에게도 베풀줄 아는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데이트에서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들면 자신이 계산해줄수도있는 그런여성도 좋겠네요

 

아, 물론 매우 일부 여성들에게만 하고싶은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