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왕십리탓던머리염색한아이둘아개념좀제발챙겨줘★★

제발개념좀부탁임2012.01.15
조회258

메롱윙크

앗녕하세요 여러분 아제가진심너무화나서올려요

진짜 와우 너무화나네요 좀길어도 읽어주는여러분은 훈녀훈남 (아...이,,,잉,,,,)

 

(욕설...포함>.<)

 

 

1월7일날 저녁 7시30분~8시 그쯤에 왕십리가는 지하철을타고있었어요

제앞에 어떤 둘다 커.플.염.색 한 여학생 두명이 있었어요

정말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한명은 통통하고 키좀작고

한명은 길고 얇았어요.

통통한분을 여1 로하고 키큰분은 여2 로할게요!

여1: 아ㅅㅂ전대호너무잘생겻어 대박대박

여2:맞아 ㅈ되진심쨩임 딱내스딸임 ㅁㅊ

여1:아 나아이라인 다번졌어 우으응잉ㅠㅠ

여2:웅웅 진짜 완젼번졋다~그래도넌이뻐

 

제가쓴거진짜저말투에요 웅웅 이러면서 욕설이많더군요.

그러다가 제옆자리 두자리가비었어요.

딱 재수없게도 여학생 2명이 제옆자리에앉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들 가방에서 큰파우치를 꺼내더라구욬ㅋㅋ

막 화장을하기시작햇어요 진짜당당하게

사람들이 다쳐다보는데 꿋꿋이 화장잘쳐바르시더라구요^0^

 

여1:야야 나토니모리틴트삿거덩? 완젼초대박 개조앜ㅋㅋ니껀비교도안되

여2:나대지마 스킨푸드 짱임굳굳 대박조음

 

그러고선 입술에 바르더군요 저는옆에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기만햇지요.

입술 정말 쥐잡아먹은것같앗어요 지하철사람들 경악할정도엿어요.

그다음은 팩트를 바르더군요 화장이딱봐도 떳는데도 꿋꿋이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10분동안 화장만 계속하더라구요.

긁으면 진짜 많이 나올것같앗어요.

향수로샤워한것같앗어요

향수뿌리는데 제가옆자리니깐 제얼굴에 향수가 뿌려지고잇어요,

계속 향수뿌리는데 전 향수로 세수햇어요...^^.....

냄새도 진짜 지하철에 진동하고요.

반대쪽에 앉아있던사람들도 완젼 꼴불견이라는듯 다쳐다보는데

꿋꿋이 칙칙향수뿌려데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셀카를찍더라구요^^....

찰칵소리 진짜 정말 컷어요. 사람들이 진짜 다집중햇어요.

눈완젼급크게뜨고 지들끼리 셀카쩔게찍더라고요,

연.속.촬.영

으로욬ㅋㅋ팔로 쭉 올려서 45도 각도로찍는데 팔올려서

찍어서 사진찍을동안 제얼굴 밀렷어요 창문쪽으로

저진짜정말화낫거든요?

여2:완젼완젼 너꼬부기같이나왓어 뿌잉뿌잉 (손얼굴에대면서)

여1:헤헤 알아알아 내가한귀요미징 아잉

헐 전혀.꼬부기라니 전혀 내눈에는 니네 두꺼비 두마리 ㅇㅇ

제옆에서 사마귀유치원찍는줄알앗어요.

뿌잉뿌잉 진짜 하나도안귀엽고 토쏠릴것같은데

열심히 귀척쩔게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왕십리와서 내리더군요.

여1이 왕십리에서 내리는데 여2가 인사해주더라구요.

 

여1:나갈게잉 빠잉뿌잉

여2:알빠셀파엄마아빠다 ㅗ

 

진짜지하철에서 당당히 가운데손가락쩔어요,

지하철문열리고

여2:잘가시오

 

이러고끝낫는데

 

정말니네가이걸볼지모르겟는데

제발니네개념좀챙기고좀살아라

너희쪽팔림이란거모르니?제발너희개념좀챙겨

이언니부탁이다 나중에사회생활도 그렇게하면

너희 뭐될라고하니 제발 너희개념좀챙겨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함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