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고 통곡하는데..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마음속에 뭍고 그냥 잊어버리고(잊혀지지 안겠지만)행복하게 살면 안되는지..
영화에서는 그렇잖아요.. 주인공이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왜냐하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이해에 의해서 살인마가 된거니까.. 근데 현실에선 다른 일도 아니고 "살인"인데, 살인을 교사한 자와 똑같은 벌을 받아야 하잖아요..어떨까요? 인격이 형성되기 전에 살인마로 키워졌는데..그 책임을 끝까지 니나가 져야 할까요?? 아니면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을까요?
같은 맥락이겠지만..너무 비약했을수도 있겠네요..
요즘에 판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과거에 어머니의 병으로 돈을 벌기 위해 술집에서 할수 없이 일하게 되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른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다시 화류계의 여인이 되었는데..나중에 몫돈을 모아 그 세계에서 빠져 나오게 되죠.. 그리고 평범하게 잘사는데 사랑하는 남자가 생겨요. 지금 현재 충분히 행복하고..자신의 과거역시 어머니를 살리고자 한다는 정당성이 있었기에 남자에게 말하지 않고 그냥저냥 남편과 아낙이 되어 잘 살아요. 근데 그걸 꼭 끄집어 내서 말해야 할까요?? 그냥 잊고 살면 안될까요?
벌써 불혹이 되어버렸네요...불혹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다는 나이 아닌가요?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아닌가요? 근데 어제와 똑 같이 흘러온 시간이 오늘이고..나는 그 때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나이만 불혹이 되어서.. 유혹에도 잘흔들리고 귀는 더욱더 얇아 지고..판단력은 갈수록 흐려지네요... 이말을 들으면 이말도 맞고 저말을 들으면 저말도 맞고...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되고 생각은 편협되고...이게 무슨 불혹이야..
마흔이 되고보니 불혹이 아니라 더 혼란만 가중되네
옛날 영화중에 니나라고 있었는데
살인마로 키워져서 살인마가 된 니나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데..
주위에서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밤마다 인간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게 되죠..
그 와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잘살아보고자 했지만 결국은 다시 살인으로 끌려들어가는..
(마지막 장면은 벗어났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꿀꿀한 영화였는데..
니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고 통곡하는데..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마음속에 뭍고 그냥 잊어버리고(잊혀지지 안겠지만)행복하게 살면 안되는지..
영화에서는 그렇잖아요.. 주인공이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왜냐하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이해에 의해서 살인마가 된거니까.. 근데 현실에선 다른 일도 아니고 "살인"인데, 살인을 교사한 자와 똑같은 벌을 받아야 하잖아요..어떨까요? 인격이 형성되기 전에 살인마로 키워졌는데..그 책임을 끝까지 니나가 져야 할까요?? 아니면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을까요?
같은 맥락이겠지만..너무 비약했을수도 있겠네요..
요즘에 판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과거에 어머니의 병으로 돈을 벌기 위해 술집에서 할수 없이 일하게 되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른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다시 화류계의 여인이 되었는데..나중에 몫돈을 모아 그 세계에서 빠져 나오게 되죠.. 그리고 평범하게 잘사는데 사랑하는 남자가 생겨요. 지금 현재 충분히 행복하고..자신의 과거역시 어머니를 살리고자 한다는 정당성이 있었기에 남자에게 말하지 않고 그냥저냥 남편과 아낙이 되어 잘 살아요. 근데 그걸 꼭 끄집어 내서 말해야 할까요?? 그냥 잊고 살면 안될까요?
벌써 불혹이 되어버렸네요...불혹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다는 나이 아닌가요?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아닌가요? 근데 어제와 똑 같이 흘러온 시간이 오늘이고..나는 그 때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나이만 불혹이 되어서.. 유혹에도 잘흔들리고 귀는 더욱더 얇아 지고..판단력은 갈수록 흐려지네요... 이말을 들으면 이말도 맞고 저말을 들으면 저말도 맞고...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되고 생각은 편협되고...이게 무슨 불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