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게 죄인가요?★★

뚱녀2012.01.17
조회19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세가되는 뚱흔녀입니다.

방학인데할짓이 음슴ㅠ 그래서 음슴체를 쓰겠음.

 

난 제목에서보다싶이 164/74 뚱녀임

하지만 나는 뚱뚱하다는거에대해 부끄럼있게 생각해본적이 있음.항상있음.

 

 

내가 이 글을 쓰게된건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임

 

내가진짜참다참다못해서 여기에 올림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난 시흥시 정왕동에 삼. 정왕동에는 놀게 없음 그래서 난 어제 친구들이랑 오이도를감?

오이도 아실거임, 거기엔 밤이되면 불이반짝반짝켜지는 이쁜등대가 있음

등대가 올라갈수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올라가기로 함.

 

친구들이 "올라가자!"

 

라고 해서 등대에 올라가고 있는데 뒤에 한 40대로 추정되보이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몸이뚱뚱한데 어떻게올라갈라고 느릿느릿 올라가냐고 함.

 

근데 자기들도 그렇게 날씬한건 아니엇음. 그리고 내가 그렇게 느릿느릿 간것도 아님. 나는 몸에비에 몸이느리지도 않고 운동신경도 뛰어남

 

기분이 않좋아져서 "그럼 먼저 올라가세요" 라고 말함

그 부부는 올라감 근데 더 어이없는데 뒤에서 커플 어떤 여자가 "쟨 개념이 없나봐 뚱뚱한거 알면 이런데 올라오면안되는거 아니야?" 라고그럼 나 진짜 열폭터져서 그 언니한테 따짐

 

나- "저 뚱뚱한거아는데 이런 공공장소도 못올라오나요 그리고 뚱뚱한사람이 죄예요? 나가죽어야되요?"

 

라고 그러니까 그 언니가 "아니요"그러면서 남친이랑 욕하면서 등대 올라가고

 

저진짜 살때문에 고생도 많이하고 자살도 시도해본적잇는데 드디어 않좋은기억 다 잊고 좋게좋게 살아가려그랫는데 안되겟음..

 

다시한번 물어볼께요, 뚱뚱한사람이 공공장소에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그런건가요? 그냥존재해도 싫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