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때문에미치겟어요...

!2012.01.19
조회213
안녕하세요.판을즐겨보는16살학생입니다.왠만하면안쓸라구햇는데 너무힘들어서요..말할사람도없구요..철없는중학생하소연한번들어주세요..ㅎ저는 지방에삽니다. 저는이제곧있으면 고등학교를가는데 저희지역은충북이고 고입시험도봐야하고잘보면 인문고가는거고 못보면바로실업계에요.고등학교가두개에요.근데저는이게너무싫엇어요..좀더폭넓게생각해보고싶고 인문계에가면 그래도공부가살길이잖아요 근데저는피아노를8년쳤어요.취미로배우는거라서 전문적이진않지만 쩌번부터저는갑자기작곡가가되고싶더라구요.그순가누터피아노가너무즐겁고 작곡하는사람들얘기들어보면 정말작곡가가돠고싶다라는생각이 들어가서도. 그래서전그때진로를확정했습니다.근데저희엄마가 처음에는 제가예고간다고하니까 그럼니가열심히해서가~이러시는거에요 다른엄마들은예고간다고하면 허락잘안해주신다고해서걱정했는데너무행복햇어요. 그래서그이후로저는 실용음악과로유명한 한ㄹㅁ예고에가기로결정을했어요.그래서그날이후로재즈피아노곡을정해서 엄청연습했어요.근데생각해보니까 저는일주일에두번레슨하고 실용음악과는 클래식은안치는데그선생님은클래식전공이라서요..실용음악학원에다니기로결정했어ㅛㅔ요.그리고엄마한케말해서버스하고지하철을타고다니기로했어요.근데저희엄마가돈이많이들고하니까반대를한다는듯이말씀을하시는거에요. 선생님이최고야 실용음악과가면학원선생님되는게끝이야 실용음악과가면돈쥐꼬리만큼벌어 등등 맨날하시는거에요 남들은 너가진로를정했다니기쁘다 아무리빈말이라도이렇게말해주거든요. 전진짜마음먹고할스있는게.열심히노력할수잇는데란믿으시는거에요.제가진지하게말해봤는대승질만내시고 실용음악학원을못다니게하겠데요.근데제가처음엔한림예고를가고싶엇어요.근데더깊게생각해본결과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가기로마음을먹었어요.공부도더열심히할꺼고요.거기가특목고라서제가엄나한테특목고라고하니까아무말씀을못하시더라구요. 그라고저희엄마가하시는말이 명절때가족들한테말하지말래요.챙피하다고.친척들은타이스트가고 이화여대를가서저희가족으좋아하고잇거든요.ㅌ,ㄱ목고도많이갔구 근데제가이런쪽으로나가는게쪽팔리다고말하지말래요.저희엄마사무실에서입학금하고학비도다내주거든요.그리고못사는것도아니고 과외같은건가격안보고막시켜주명서 여기는더싼데머라하시는거에요..저는이길로가고시ㅠ은데..너무힘듭니다..쓰니까좀마음이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