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소음때문에 정말 화나네요

소음짜증나2012.01.19
조회1,343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가끔가다가 뉴스에서 윗집 소음때문에 사람을 살인하고 폭행하는이야기들

나올때마다 정말 대수롭지않게 '소음이 심하면 얼마나 심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직접 당해보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윗집에는 애들이 2명있어요

8살정도되보이는 여자애랑 6살남자애..

저녁먹는시간만되면 의자긁는소리부터시작해서

밤에는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소리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아빠가 올라가서 뛰지말라고 올라갔을때

윗집 아줌마랑 자기친구랑 있더군요

아빠가 시끄러우니까 뛰지말라고 하니까

아줌마 저희는 절대뛴적없어요 아저씨(아빠)가 이상한거 아니냐면서 이상한 취급하더래요

그러고나서 더뛰면 올라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빠가 알았다고 하니까 윗집아줌마옆에있는 친구가 "올라오라해라 문안열어주면되지"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참고참고 일요일 새벽7시부터 피아노치는 소리에 시달리고

요즘은 애들도 방학이어서 그런지 밤낮 안가리고 계속뛰더군요

몇주전에는 윗집아줌마랑 저랑 6살남자애랑 같이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제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까 6살남자애가 "엄마 무서운 곳이다"이러네요?

저희아빠가 올라가서 머라했다고 윗집아줌마가 무서운사람 올라온다 이랬겠죠?

시끄럽길래 올라가서 머라한사람이 왜 무서운사람이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일이터졌습니다

11시넘어서 계속뛰길래 저희엄마가 올라가서 아랫층에서

왔다고 하니까 문도안열어주고 인터폰으로 용건만 말하라고 하길래

엄마가 좀뛰지말라고하니까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네요? 얼굴보고 그래야하는거아니에요?

진짜 경찰에 신고할수도없고 우퍼를 사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정말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