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헌팅 자주 당하는 곳이 건대, 홍대, 강남역 2번출구라고 뉴스에 보도 된적 있었잖아요.
여자라면 한번쯤 헌팅 받아 보셨겠지만 택시 탈 일이 요즘 생겨서 탔는데 다름 아닌 기사님들께서;;
쇄도한 정돈 아니지만 최근 헌팅 두건 있었어요. 다른분들도 택시타면 헌팅받는지 좀 무서운 경우가 있어서.. 물론 모임이나 회사 출퇴근처럼 차림새가 깔끔한 날 발생했구요. 제자랑 같다고 생각되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이런 경우 있으신 여성분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럼ㄱㄱ
에피소드1)
술자리 모임 파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에.. 늦은 새벽녘이고 집이 좀 멀어 실컷 자고 있는데 아저씨가 큰소리로 깨우심.. '아가씨 도착했어요' 차비 꺼내어 드림. 40대로 추정되는 기사아저씨가 '10년만 젊어도 꼬시고 싫을정도 예쁘네'라고하심 기사아저씨가 좀 마르시고 볼 파인 선한 인상인지라 부담가진 않았음 그래서 한마디 거들었음 '진짜에요??아들있음 소개해주세요'라고 되받아 쳤는데 연락처 달라는 기세였음 ㅋㅋ '농담이고 유부녀랍니다'넉살좋게 말하고 내림. 이때는 뭐 기분좋게 넘겼음.
에피소드2)
직장 회식마치고 지하철 끊겨 택시를 잡아 탔음. 카오디오 튜닝한 택시 안 내부가 삐까번쩍 했음. 좀 꺼림찍했지만 벌써 앉음. 택시면허 속 사진과 동일인물은 맞음. 상당히 어려보임. 나보고 간호사냐고 물어봄. 택시탄 곳이 개인병원 앞이긴 했음. 그리고 몇살이냐고 물어봄. 부담임. 나보다 어린 연하였음. 아까부터 사운드 빵빵한 스트레오 소리가 짜증유발 스트레스였음. 소리좀 낮춰달라고 말 못했음. 기본요금 거리에 도착함. 마침 거스름돈 있겠다 돈주고 얼른 내림. 이틀뒤 아침 출근 길에 어디서 본 택시 한대가 서있었음. 그그놈임. 꺼림찍하나 천천히 태연하게 걸었음. 차창을 내리더니 나보고 "저기 저기요"라고 부름 반사적으로"네"하고 뒤돌아봄. 밤과 달리 착한성시경같음. "아침 개시인데 태워드릴깨요 근처가시면" 순간 망설였음. 마음이 내키지 않아 죄송하다고 걸었음. 근데 자꾸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 뒤돌아 보니 어느샌가 사라짐. 그뒤로 집에 쫒아 올까봐 겁났음. 하루는 동료집에서 출퇴근함.ㅜㅜ 집앞에 택시가 턱하니 있을땐 진짜 깜놀랬음. 이제 그런일 없지만..휴
여자분들만) 특이한 헌팅..
여자분들 헌팅 자주 당하는 곳이 건대, 홍대, 강남역 2번출구라고 뉴스에 보도 된적 있었잖아요.
여자라면 한번쯤 헌팅 받아 보셨겠지만 택시 탈 일이 요즘 생겨서 탔는데 다름 아닌 기사님들께서;;
쇄도한 정돈 아니지만 최근 헌팅 두건 있었어요. 다른분들도 택시타면 헌팅받는지 좀 무서운 경우가 있어서.. 물론 모임이나 회사 출퇴근처럼 차림새가 깔끔한 날 발생했구요. 제자랑 같다고 생각되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이런 경우 있으신 여성분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럼ㄱㄱ
에피소드1)
술자리 모임 파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에.. 늦은 새벽녘이고 집이 좀 멀어 실컷 자고 있는데 아저씨가 큰소리로 깨우심.. '아가씨 도착했어요' 차비 꺼내어 드림. 40대로 추정되는 기사아저씨가 '10년만 젊어도 꼬시고 싫을정도 예쁘네'라고하심 기사아저씨가 좀 마르시고 볼 파인 선한 인상인지라 부담가진 않았음 그래서 한마디 거들었음 '진짜에요??아들있음 소개해주세요'라고 되받아 쳤는데 연락처 달라는 기세였음 ㅋㅋ '농담이고 유부녀랍니다'넉살좋게 말하고 내림. 이때는 뭐 기분좋게 넘겼음.
에피소드2)
직장 회식마치고 지하철 끊겨 택시를 잡아 탔음. 카오디오 튜닝한 택시 안 내부가 삐까번쩍 했음. 좀 꺼림찍했지만 벌써 앉음. 택시면허 속 사진과 동일인물은 맞음. 상당히 어려보임. 나보고 간호사냐고 물어봄. 택시탄 곳이 개인병원 앞이긴 했음. 그리고 몇살이냐고 물어봄. 부담임. 나보다 어린 연하였음. 아까부터 사운드 빵빵한 스트레오 소리가 짜증유발 스트레스였음. 소리좀 낮춰달라고 말 못했음. 기본요금 거리에 도착함. 마침 거스름돈 있겠다 돈주고 얼른 내림. 이틀뒤 아침 출근 길에 어디서 본 택시 한대가 서있었음. 그그놈임. 꺼림찍하나 천천히 태연하게 걸었음. 차창을 내리더니 나보고 "저기 저기요"라고 부름 반사적으로"네"하고 뒤돌아봄. 밤과 달리 착한성시경같음. "아침 개시인데 태워드릴깨요 근처가시면" 순간 망설였음. 마음이 내키지 않아 죄송하다고 걸었음. 근데 자꾸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 뒤돌아 보니 어느샌가 사라짐. 그뒤로 집에 쫒아 올까봐 겁났음. 하루는 동료집에서 출퇴근함.ㅜㅜ 집앞에 택시가 턱하니 있을땐 진짜 깜놀랬음. 이제 그런일 없지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