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맨날 보기만하던 지나가는 18살 흔녀 입니다! ㅋㅋ 좀전까지 있었던 훈훈?한ㅇㅒ기 나누고자 함 써봅니당 글쓴이는 지금 눈에 뵈는게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가겠슴 글쓴이와 친구가 공부하고 집가는 길이었슴 밤이라 그냥 먼가 기분이 좋앗슴 버스정류장 가기전에 건널목을 건너야됐슴 막 떠들고 있었슴 근데 옆에 외국인한분이 전화를 받고 계셨슴 근데 자꾸 보시길래 '아 너무 떠들었나?!......' 이런생각했슴 ..그래서 눈치보면서 길을건넛슴 근데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눈에 뵈는게음슴 배도 너무 고팟슴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분명히 붕어빵 같은게 여러개가 있는데 그날따라 문을 다 닫은거임.... 에라이 하면서 친구랑 막~~떠들면서 가고잇엇슴 ㅠ솔직히 시장턴데 저녁이라 무지 어두웟슴.... 친구 아니엇슴 혼자 못다니는 길임.. 아직두 아까 그 외국인분이 전화 통화하시면서 보시길래 약간 신경이쓰엿슴...! 근데 원래 옆사람이 전화통화하면 나도 모르게 듣게되지 않음?ㅋㅋㅋ 들어볼래야 들어볼수 음슴.... 와우...영어로 속사포로 하셔서ㅋㅋㅋㅋ그냥 속으로 우와..햇음ㅋㅋㅋㅋㅋ 계속 길을 친구랑 떠들면서 걷고잇엇슴! 그러다 외국인분이 내친구에게 인사를하셨나봄...! 내친구가... 하하하하 ^^* <<이러케 웃으면서 인사를함... 그래서 나두 하하ㅏ하하하^^*<<이러케 웃으며 인사를햇음 이제! 드디어! 버스정류장으로가는 마지막 좁은골목길임 (매우짧은거리임) 근데 호떡이라고 떡하니 두글자가보여서 글쓴이는 ..(정신이나갓엇나봄^^;) "호떡?호떡?!아하하핳하하하항하하하하하하 먹자먹자 ㅠㅠ 열렸나?열렸을꺼야 잉??안ㄴ열렷다 아 왜 다 오늘 안열지?ㅜ^ㅜ" (대박 나도 대단함...) 속사포로 호떡을 외쳣음......... 내친구가 눈에 뵈는게 없는 날보고 걍 어이가없어서 같이 웃엇음ㅋㅋㅋㅋㅋ 이때..! 톡톡 외국인분이 친구님어깨를 톡톡 하셧슴! 우린 뒤돌아봄! 잘 안되시지만 열심히 우리말로 길을 묻고 계셨슴!!! 근데 우리 멍청하게 그걸 못알아듣고 건널목 설명해드린다고 그 길바닥에서 멈춰서 손움직이며 걷는척보여드리고 ㅋㅋㅋㅋ 진짜 머리속하얘진다는게 이거구나싶었슴 신호등설명하고싶은데 입밖으로나온건... "Red right!!!!!!!!!" 참... 지금생각해도 창피햇음...그분 얼마나 웃으셧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나님과 친구가 설명때매 막 불타올랐었는데 점점 목소리가 커지니까 싸우는줄 아셨나봄 ㅋㅋㅋ당황하셔서 다급하게 "욕 ! 욕!" 이러시면서 욕 안된다고 손으로 X자를 만드셔서 보여주셨슴.... ㅋㅋㅋㅋ그래서 우리둘다 "...!!아 !!욕한거 아니에요!!!ㅎㅎ;;;^^" 이러면서 걍둘다 어떡하지어떡하지 햇는데 한숨 한번쉬시더니 "하아..한국말 ㅠㅠ" 이러셔서 그냥 죄송+뻘쭘해서 웃엇슴 ㅋㅋ 근데 다시 한국말로 단어 말하시자마자 글쓴이 버스정류장낼름뛰어가서 노선표 보고 버스 찾아드림! ㅎㅎ 그제야 밝은 미소를 되찾으셧슴 ㅠㅠ! 계속 떙큐! 이러셔서 그냥 작은일이지만 뿌듯하고 근데한편으로는 잘못알려드렷을ㄲ ㅏ바 걱정댓슴.... ㅠ3ㅠ 걱정되서 멀리보니 버스가 곧옴! 둘다 "저거 타셔야하는데..."이러고 있엇슴 ㅋㅋ 우리 눈치를 보시더니 그버스를타셨슴!!(휴.... 다행이었슴) 그리곤 앉으실때까지 우리를보며 손흔들어주심... 그리고 자리에앉으시더니 창문을열고 "감사합니다" 해주시며 계속웃으셧음... 그순간 나님과 친구 ... 뭔가 가슴뿌듯해지고 따스함을 느낌.... 둘다 바보처럼 웃으며 "안녕히가세요!" 하며 배웅해드렸음.... 외국인분들을 우리나라에서 보는건이제 되게 익숙한일이지않음? 근데 되게 막상 길물어보시거나 그러면 당황하고 막그러게되는데.... 몰라도 일.단! 웃으면서 말씀해드리면 설령 몰라서 도움이 안됫거나 해도 기분이 좋지않겠슴?!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이라들엇슴... 내일은 즐거운 ?!ㅎㅎ 토요일... 내일모래는 즐거운 일요일... 주말임!! 설근처기도하고.... 그.래.서 ㅎㅎ 그냥 이글보신다면 그냥 ....같이 따뜻해지셨으면.....하면서 올린거임... 웃으면서 친절한 우리 나라사람들모습이 낯선땅에 온 그분들에게는 최고의 도움이 아닐까 싶음! 글쓴이 처럼 외국인분들에게 길 알려드린적 있으면 추천! 불타는 금요일 옛다! 인심써주실분 추천! *********즐거운 설, 즐거운 주말되세용!^0^********
★★★★★오늘은 불.타.는.금.요.일 이니깐 훈!!!!훈!!!!!!!!이야기로 금욜밤을 마무리 >_<★★★★
안녕하세요 ㅋㅋ
맨날 보기만하던 지나가는 18살 흔녀 입니다! ㅋㅋ
좀전까지 있었던 훈훈?한ㅇㅒ기 나누고자 함 써봅니당
글쓴이는 지금 눈에 뵈는게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가겠슴
글쓴이와 친구가 공부하고 집가는 길이었슴
밤이라 그냥 먼가 기분이 좋앗슴
버스정류장 가기전에 건널목을 건너야됐슴
막 떠들고 있었슴
근데 옆에 외국인한분이 전화를 받고 계셨슴
근데 자꾸 보시길래 '아 너무 떠들었나?!
......'
이런생각했슴 ..그래서 눈치보면서 길을건넛슴
근데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눈에 뵈는게음슴 배도 너무 고팟슴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분명히 붕어빵 같은게 여러개가 있는데 그날따라 문을 다 닫은거임....
에라이 하면서 친구랑 막~~떠들면서 가고잇엇슴
ㅠ솔직히 시장턴데 저녁이라 무지 어두웟슴....
친구 아니엇슴 혼자 못다니는 길임..
아직두 아까 그 외국인분이 전화 통화하시면서 보시길래 약간 신경이쓰엿슴...!
근데 원래 옆사람이 전화통화하면 나도 모르게 듣게되지 않음?ㅋㅋㅋ
들어볼래야 들어볼수 음슴.... 와우...영어로 속사포로 하셔서ㅋㅋㅋㅋ그냥 속으로 우와..햇음ㅋㅋㅋㅋㅋ
계속 길을 친구랑 떠들면서 걷고잇엇슴!
그러다 외국인분이 내친구에게 인사를하셨나봄...!
내친구가... 하하하하 ^^* <<이러케 웃으면서 인사를함...
그래서 나두 하하ㅏ하하하^^*<<이러케 웃으며 인사를햇음
이제! 드디어! 버스정류장으로가는 마지막 좁은골목길임 (매우짧은거리임)
근데 호떡이라고 떡하니 두글자가보여서 글쓴이는 ..(정신이나갓엇나봄^^;)
"호떡?호떡?!아하하핳하하하항하하하하하하 먹자먹자 ㅠㅠ 열렸나?열렸을꺼야 잉??안ㄴ열렷다 아 왜 다 오늘 안열지?ㅜ^ㅜ"
(대박 나도 대단함...) 속사포로 호떡을 외쳣음.........
내친구가 눈에 뵈는게 없는 날보고 걍 어이가없어서 같이 웃엇음ㅋㅋㅋㅋㅋ
이때..!
톡톡
외국인분이 친구님어깨를 톡톡 하셧슴!
우린 뒤돌아봄!
잘 안되시지만 열심히 우리말로 길을 묻고 계셨슴!!!
근데 우리 멍청하게 그걸 못알아듣고 건널목 설명해드린다고 그 길바닥에서 멈춰서
손움직이며 걷는척보여드리고 ㅋㅋㅋㅋ 진짜 머리속하얘진다는게 이거구나싶었슴
신호등설명하고싶은데 입밖으로나온건...
"Red right!!!!!!!!!"
참... 지금생각해도 창피햇음...그분 얼마나 웃으셧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나님과 친구가
설명때매 막 불타올랐었는데
점점 목소리가 커지니까 싸우는줄 아셨나봄 ㅋㅋㅋ당황하셔서 다급하게
"욕 ! 욕!"
이러시면서 욕 안된다고 손으로 X자를 만드셔서 보여주셨슴....
ㅋㅋㅋㅋ그래서 우리둘다
"...!!아 !!욕한거 아니에요!!!ㅎㅎ;;;^^"
이러면서 걍둘다 어떡하지어떡하지
햇는데
한숨 한번쉬시더니
"하아..한국말 ㅠㅠ"
이러셔서 그냥 죄송+뻘쭘해서 웃엇슴 ㅋㅋ
근데 다시 한국말로 단어 말하시자마자 글쓴이 버스정류장낼름뛰어가서
노선표 보고 버스 찾아드림!
ㅎㅎ 그제야 밝은 미소를 되찾으셧슴 ㅠㅠ!

계속 떙큐! 이러셔서 그냥 작은일이지만 뿌듯하고 근데한편으로는 잘못알려드렷을ㄲ ㅏ바 걱정댓슴.... ㅠ3ㅠ
걱정되서 멀리보니 버스가 곧옴!
둘다 "저거 타셔야하는데..."이러고 있엇슴
ㅋㅋ 우리 눈치를 보시더니 그버스를타셨슴!!(휴.... 다행이었슴)
그리곤 앉으실때까지 우리를보며 손흔들어주심...
그리고 자리에앉으시더니 창문을열고
"감사합니다"
해주시며 계속웃으셧음...
그순간 나님과 친구 ...
뭔가 가슴뿌듯해지고 따스함을 느낌....
둘다 바보처럼 웃으며 "안녕히가세요!" 하며 배웅해드렸음....
외국인분들을 우리나라에서 보는건이제 되게 익숙한일이지않음?
근데 되게 막상 길물어보시거나 그러면 당황하고 막그러게되는데....
몰라도 일.단! 웃으면서 말씀해드리면 설령 몰라서 도움이 안됫거나 해도
기분이 좋지않겠슴?!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이라들엇슴...
내일은 즐거운 ?!ㅎㅎ 토요일...
내일모래는 즐거운 일요일... 주말임!!
설근처기도하고....
그.래.서
ㅎㅎ 그냥 이글보신다면 그냥 ....같이 따뜻해지셨으면.....하면서 올린거임...
웃으면서 친절한 우리 나라사람들모습이 낯선땅에 온 그분들에게는 최고의 도움이 아닐까 싶음!
글쓴이 처럼 외국인분들에게 길 알려드린적 있으면 추천!
불타는 금요일 옛다! 인심써주실분 추천!
*********즐거운 설, 즐거운 주말되세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