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축구하다간 훈남 001 ★★★★

쪽쪽2012.01.23
조회917

ㅎㅇ요 톡커님들 부끄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하겟슴 음슴ㅋㅋㅋㅋ

남친이음슴

 ;

 

새해복많이받으셧나요톡커님들

ㅠㅠㅠㅠ전 2만원바깨]

 

쨋 시작하겟슴

 

 

자작이라고생각하시는 톡커분은 맨위 왼쪽으 화살표 뒤로가기를 꾹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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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의이야깈ㅋㅋㅋㅋ

 

난 이제 대1올라가는 1919 여자 ㅜㅜ

 

 

 

 

거의고등학생들은 방학안하고 보충수업을하니 아직 전 방학안함 ㅋ

 

 

방학이라 . . 꿈꾸던 그 ㅠㅠㅠ

 

쨋 오늘 학교에서 체육함 ㅋ 애들이 춥다고 ㅋ큐ㅠㅠㅠ

 

 

 

오늘은 설날이라 11시에 학교끝남

 

우린 원래 6시에끝내는학교 ㅠ3ㅠ ;

 

 

 

 

 

 

 

 

 

그래서 오늘산소가는사람 디게추웟을거임 이천이더추움 ㅠㅠㅠ

 

 

애들이 체육시간왜하냐고

좋지만 춥다고들가자고 선생님보고애교투정임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애교따위안부리는허세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쌤이

 

 

내이름부르고

 

"xx이가 애교부리면 교실에들어가지"

 

아옼ㅋㅋㅋ

 

 

 

 

 

 

 

오글거림 ㅋㅋㅋㅋ

 

 

그래서 쌤보고

 

"부잉부잉"이라고함 ㅋㅋㅋ뿌잉인데 부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걍 지도춥대면서 걍 교실로들간댐여 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교실로가 따듯한에어컨을 틀어주시는 쌤의개념 부끄

 

 

 

애들이 막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방과후 난 슬쓸하게 패딩입고 집으로 척척 뛰어감 ㅋㅋㅋㅋ

 

갑자기 축구공이 내머리로맞음 ㅋㅋ 아조카아퍼

 

 

내가뒤돌아보니깤ㅋㅋ 그제목의 훈남잌ㅋ 오면서

 

"괜찮아 ? "

 

난 그때부터 두근두근거림

 

"네 "

 

이러고 후다닥집으로감ㅠㅠㅠㅠ

 

 

 

 

나지금 뭐한짓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머리가 빙글빙글 너무아픔 ㅠㅠㅠ

 

알고보니 그훈남은 울학교옆 분식아줌마아들이엇슠ㅋㅋㅋㅋ

 

 

그훈남 인기많음 부끄 ;;;

 

 

 

하 진짴ㅋㅋㅋ 나같은찌질이를 왜좋아하겟닝 ㅠㅠㅠ

 

닥치고 열공이나함 엄마가들어옴 "야이 똥강아지야 "

 

난화남

 

 

"왜 엄마 ! "

 

 

"너 패딩 소파에놓지말랫지 ! 제자리에걸어놔 "

 

 

 

아옼ㅋ 지겨움 ㅠ 자살하고싶아 ㅠㅠㅠ

 

 

 

할수없이사랑스러운 패딩의애절한 눈빛으로도움받앜ㅋㅋㅋㅋ 제자리에걸어놈

 

 

후ㅠㅇ

 

 

 

톡커님들바이 쪽쪽이는 어미가자래요 ㅠㅠㅠ

 

손가락으로 계속 키보드만 ㅏ다다다가ㅏ다ㅏㄱ

 

 

내일다시찾아올게용 >< ;

 

바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