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남자분들과 여자분들께.

네옆에있는나2012.01.25
조회50

저 또한 판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전 24살, 늘 짝사랑만 주구장창하곤했습니다.

 

 

 

사귀더라도 항상 헌신적이라 모두 이해해주고 뭐든

 

 

 

제가 맞춰가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싸우는 게 싫어 그 순간만큼은 항상 져주고

 

화가 좀 가라앉았다 싶으면 조근조근 얘기하곤했습니다.

 

 

 

 

 

 

"오빠가 나한테 이러이러했던 말 때문에 기분이 살짝 상해서

 

내가 그렇게 말했어.. 내가 아직 철이 너무 없지..? 미안해 헤헤^^"

 

 

 

전 항상 차이기 일쑤였죠..

매력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불과 몇일 전 큰 시련을 겪은 제게

 

친한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대화내용

 

 

 

 

 

 

 

男 : 남자가 여자 침흘리고

      따라다니는 거 하지 말래~

      없어보인다고.

 

 

 

나 : .....누가그래ㅡㅡ 죽을래?

 

 

 

男 : 근데. 그거랑 반대로

     여자가 남자 따라다니는 건

     잡으라고했어. 그 여잔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그런 여자는

     늘 한결같고. 절대

     어떤상황이닥쳐도 가정만큼은

     버리지않고 지킬 줄 아는 여자라고.

 

 

 

 

 

이 말 듣고 멋있다고 생각한 건 나뿐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 몇이나될까요?

 

 

 

 

이걸 미리 깨닫지못해 돌아서 후회하는 남녀분들.

첫사랑, 마지막사랑 연연하며 지금 그 사람

놓쳐버리고 후회하지말고, 당신을 사랑해주는

언제든 당신들 옆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

다시 한 번 돌이켜볼 수 있는 눈들을 가지시길..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위해 모든 걸 해주려 애쓰는 것보다

그 사랑을 얻고나서도 늘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많은 분들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또한 이번 상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지만..

 

 

 

제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또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지금 현재 커플이든 솔로든..

 

 

 

옆에 있는 분들을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본인 또한 어디에 속하게 될 지 모르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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