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움....판은 밤마다 보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어떠케 시작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냥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친이 있지만 여친은 없스므로 음슴체ㄱㄱㄱㄱ 우린 이제 막 고3이 된 새내기 19.1세임 ㅋㅋ 난 나랑 동갑인 남자친구가잇슴ㅋ 또 우린 이제 막 사귄지 한달인 풋풋한 커플임ㅎㅎㅎㅋ 사실 풋풋하지는 안음ㅋㅋㅋㅋㅋㅋㅋ철이 없어서 미치겟슴 내가 무슨얘기를 해도 그냥 참으라하고 별 관심이 업달까? 자기 얘기도 관심이엄슴ㅋ 남의 얘기 하는 느낌임ㅋㅋㅋㅋㅋ 지알빠 아닌듯? 요럼 ㅜㅜ 그냥 평소 생활이 되는되로되라~ 이거임ㅋ 생각이엄나봄....... 좋은 말로는 긍정적임ㅋ 그래서 참다참다 일이 터지고만거임ㅋㅋㅋㅋ 나는 겨울방학전부터 고깃집에서 알바를함ㅋ 내 남친은 검정고시를 준비함ㅋ 고로 내남친은 돈이 음슴ㅠㅠㅠㅠㅠ 마치 고시원의 고시생같음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한때는 알바를 와방 해서 카드에 삼백마넌이있섯지만 두달만에 다 탕진해버림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빈털터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불우한 남친돕기 실천으로 내가 일하는 고깃집에 불판 닦는 알바로 남친을 꽂아줌ㅎㅎ 그래서 내남친 참 착하게 열심히함ㅋ 그래서 사모님한테도 칭찬받음 !!!! 뿌듯햇슴 불판 알바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가서 나머지는 나랑 놀고 공부하고 그래서 딱 조앗슴ㅎㅎㅎㅎㅎ 어느날 사모님이 수요일에 오라햇슴 내남친은 아랏다 하고 나랑 밖으로 나옴 ㅋ 나와서 하는말이 남친 - 나 언제오라햇지? 나 - ㅋㅋ방금들엇자나 수요일 남친 - 아맞다ㅋㅋ 아근데 나그때 스키장가는데 나 - 어? 그럼 불판은? 남친 - 그러게? 그러게? ㅋㅋㅋㅋ남친 저러고 걍 걸어감 ㅋㅋㅋㅋㅋ난그래서 스키장안갈줄아랏슴ㅋ장난인줄ㅠㅠ ㅋ 근데 그날 저녁에 하루만 미뤄달래서 난 친히 전화해서 하루미룸ㅋㅋ 사모님이 낼모레는 꼭와야한다고함 남친도 아랏다함 ㅋ 그러고 남친은 스키장으로 슝슝 떠남 ! 그날은 연락도업섯슴...... 재밋섯나봄ㅋ 그리고 그 다음날 가게에서 전화가와서 5시 반까지 오라함 ㅋ 난 아랏다하고 남친한테 전화함 그런데 안받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설마.......... 그래서 다시 전화함 ! 근대 또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 난 아직 스키장에서 안왓나? 자는건가? 이러면서 혼자 심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친구한테 전화하니 그친구옆에서 피시중이셧슴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 바꾸고 5시반까지가라햇더니 알앗다구 끈음 ㅋ 끈고 나는 해품달을 보며 김수현과 정일우 홀릭에 빠짐 .... 조아요조아 ㅎㅎㅎㅎㅎ 5시45분? 쯤 되서 남친한테 전화가 왓음ㅋㅋㅋ 남친 - 은아 나 - 웅 왜? 남친 - 나 알바못갈꺼같아...ㅠㅠ 나 - 왜? 아직도안갔서??? 남친 - 응...나형이랑 어디 가야되.. 나 - 헐 지금와서 ㅇㅣ러면어떡해 가게서 너기다리는데 남친 - 그러게말야.... 나 - 아몰라 니맘대로해 ㅡㅡ 난 무책임한 남친이 미웟슴 ㅡㅡㅡ그것보다 사모님한테 혼날꺼같애서 걱정됫슴ㅋㅋㅋㅋ 그래서 남친한테 짜증낸거임ㅋㅋ 아니나다를까 전화가왓슴ㅠㅠ 불판 닦는애가 안온다고 당장쓸게 업다고 하심 ㄷㄷㄷ 난 미안해서 내가 간다고 햇더니 됫다하고 끈음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다시 해품달 속으로ㅋㅋㅋㅋ 들어갈려는 찰나 ......!!! 알바날짜 때문에 카톡하던 다른 알바친구가 대뜸 카톡이옴 ㅋ 알바 - 야 신발 너친구 안와서 내가판 닥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친구야 미안해........ 그 카톡 보자마자 난 바로 옷입고 전화함ㅋㅋㅋㅋ 나 - 알바야 판 니가닦아?ㅋㅋㅋ 알바 - 웅ㅡㅡ니친구안와서 나 - ㅋㅋㅋㅋㅋ미안 내가닦을게 지금갈꼐 알바 - 지금온다고? 나 - 웅ㅋㅋ사모님한테말하지마 알바 - 아랏서ㅋㅋ 딱봐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엿슴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내남친이 안가서 남자인 알바친구가 닦게 된거임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불판은 여자혼자 닦기엔 힘듬... ㅜㅜ 역시나 버스타고 날라갓더니 사모님이 됫다고 돌아가라함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무작정 갠찬타하고 한다하고 뒤로가서 불판을 봄 .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 큰대야로 세개 잇고 옆에 더잇섯슴ㅋㅋㅋㅋㅋㅋ 너무많은거임.... 그래도 미안해서 내남친인데ㅠㅠ 한다해서 결국 알바친구와 둘이 닦기로함ㅋㅋㅋㅋㅋㅋ 하필 중요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이 제일 춥다고 한 날이엇슴 ㅋㅋㅋㅋㅋㅋㅋ난리낫슴ㅋㅋㅋ 장난아니게 추운거임ㅜ 게다가 물 까지 쓰니까 물이 바로 얼어서 바닥은 미끄럽고.... 근데 알바친구가 자꾸 닦으면서 춥다거 몃개 닦고 난로 쬐고 쉬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한다고 햇는데 내가 하는걸 보더니 한숨쉬고 그냥 자기가한다고 가져감 ㅋㅋㅋㅋㅋ 그건무슨의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알바 - 야 니칭구 왜안왓써? 나 - 글ㄲ쎼...모르겟다? 알바 - 아 오늘이 젤 춥다해서 안온거가테ㅡㅡ 나 - ㅋㅋㅋ그건아닐껄 어제스키장가서 그런듯 알바 - 아 신발 나는 스키장갓다가 바로 알바하러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칭구 너무 귀여움 꿍시렁댐 ㅋㅋㅋ쨋든 우린 진짜 열심히햇슴 알바칭구는 자꾸춥다고 장화신은채로 따뜻한 물에 발담그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고무장갑ㄲㅣ고 손담그고 ㅋㅋㅋㅋㅋ 열정적으로 한거같음 그래서 손이 아픔ㅠㅠㅠㅠ 결국 우린 성공햇고 ㅠㅠㅠ 난 가게서 밥먹고 집옴ㅠ 근데 그때까지 연락한통엄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아? 뭐하고잇니? 어디에잇니? 너는 누구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래서 저나햇슴 ㅋ 근데 또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내전화만 골라서 안받나봄ㅡㅡㅋㅋㅋㅋ ㅋ쫌이따 전화가오긴왓슴 나 - 여보세요 남친 - 응~ 왜? 나 - 어디야? 남친 - ㅋㅋ이제 집가는중! 나 - 오늘뭐햇어? 남친 - 형이랑 어디갓다가 ㅇㅇ왓다가 집가는중! (ㅇㅇ은 우리동네 이름) 나 - ㅇㅇ왓엇서??근데 왜 연락 안햇서? 남친 - ....그러게..? 왜연락을 안햇지...?ㅎㅎ안햇슬까..? 나 - ㅡㅡ 화가낫슴 전화쫌 들어보니 밧데리가 업어서 연락을 못햇다함ㅡㅡ 지금은 다시충전햇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동네 와서 친구들이랑 피시방에 잇섯다함 ㅋㅋㅋㅋㅋㅋ난 그때 가게에서 니 대타뛰고잇섯는데ㅋㅋㅋㅋㅋㅋㅋ 불ㅋ판ㅋ닦앗는데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러게? ㅡㅡ ......후아 그러고 몃분있다가 카톡와서 카톡좀하다가 결국 애교때문에 풀림 ........? 응..............................? 읭?ㅎㅎㅎㅎㅎㅎㅎㅎㄹ 결국 커플이라 쉽게 풀렷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자친구때문에 알바 대타가본건 처음이라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추운날에 고생좀햇지만 지금 생각 해보니까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원해요 원합니다ㅠㅠ 한번만 추천 꾸욱 누르고 가주세요 2
●원해요 남자친구알바 내가 대타뛰었어요ㅋㅋ●
음..움....판은 밤마다 보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어떠케 시작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냥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친이 있지만 여친은 없스므로 음슴체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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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 생활이 되는되로되라~ 이거임ㅋ 생각이엄나봄....... 좋은 말로는 긍정적임ㅋ 그래서 참다참다 일이 터지고만거임ㅋㅋㅋㅋ
나는 겨울방학전부터 고깃집에서 알바를함ㅋ 내 남친은 검정고시를 준비함ㅋ 고로 내남친은 돈이 음슴ㅠㅠㅠㅠㅠ 마치 고시원의 고시생같음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한때는 알바를 와방 해서 카드에 삼백마넌이
있섯지만 두달만에 다 탕진해버림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빈털터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불우한 남친돕기 실천으로 내가 일하는 고깃집에 불판 닦는 알바로 남친을 꽂아줌ㅎㅎ
그래서 내남친 참 착하게 열심히함ㅋ 그래서 사모님한테도 칭찬받음 !!!! 뿌듯햇슴
불판 알바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가서 나머지는 나랑 놀고 공부하고 그래서 딱 조앗슴ㅎㅎㅎㅎㅎ
어느날 사모님이 수요일에 오라햇슴 내남친은 아랏다 하고 나랑 밖으로 나옴 ㅋ
나와서 하는말이
남친 - 나 언제오라햇지?
나 - ㅋㅋ방금들엇자나 수요일
남친 - 아맞다ㅋㅋ 아근데 나그때 스키장가는데
나 - 어? 그럼 불판은?
남친 - 그러게?
그러게? ㅋㅋㅋㅋ남친 저러고 걍 걸어감 ㅋㅋㅋㅋㅋ난그래서 스키장안갈줄아랏슴ㅋ장난인줄ㅠㅠ ㅋ
근데 그날 저녁에 하루만 미뤄달래서 난 친히 전화해서 하루미룸ㅋㅋ 사모님이 낼모레는 꼭와야한다고함
남친도 아랏다함 ㅋ 그러고 남친은 스키장으로 슝슝 떠남 ! 그날은 연락도업섯슴......
재밋섯나봄ㅋ
그리고 그 다음날
가게에서 전화가와서 5시 반까지 오라함 ㅋ 난 아랏다하고 남친한테 전화함 그런데
안받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설마.......... 그래서 다시 전화함 !
근대 또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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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난 아직 스키장에서 안왓나? 자는건가? 이러면서 혼자 심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친구한테 전화하니 그친구옆에서 피시중이셧슴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 바꾸고 5시반까지가라햇더니 알앗다구 끈음 ㅋ
끈고 나는 해품달을 보며 김수현과 정일우 홀릭에 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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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45분? 쯤 되서 남친한테 전화가 왓음ㅋㅋㅋ
남친 - 은아
나 - 웅 왜?
남친 - 나 알바못갈꺼같아...ㅠㅠ
나 - 왜? 아직도안갔서???
남친 - 응...나형이랑 어디 가야되..
나 - 헐 지금와서 ㅇㅣ러면어떡해 가게서 너기다리는데
남친 - 그러게말야....
나 - 아몰라 니맘대로해 ㅡㅡ
난 무책임한 남친이 미웟슴 ㅡㅡㅡ그것보다 사모님한테 혼날꺼같애서 걱정됫슴ㅋㅋㅋㅋ 그래서 남친한테 짜증낸거임ㅋㅋ
아니나다를까 전화가왓슴ㅠㅠ 불판 닦는애가 안온다고 당장쓸게 업다고 하심 ㄷㄷㄷ 난 미안해서 내가 간다고 햇더니 됫다하고 끈음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다시 해품달 속으로ㅋㅋㅋㅋ 들어갈려는 찰나
......!!!
알바날짜 때문에 카톡하던 다른 알바친구가 대뜸 카톡이옴 ㅋ
알바 - 야 신발 너친구 안와서 내가판 닥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친구야 미안해........ 그 카톡 보자마자 난 바로 옷입고 전화함ㅋㅋㅋㅋ
나 - 알바야 판 니가닦아?ㅋㅋㅋ
알바 - 웅ㅡㅡ니친구안와서
나 - ㅋㅋㅋㅋㅋ미안 내가닦을게 지금갈꼐
알바 - 지금온다고?
나 - 웅ㅋㅋ사모님한테말하지마
알바 - 아랏서ㅋㅋ
딱봐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엿슴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내남친이 안가서 남자인 알바친구가 닦게 된거임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불판은 여자혼자 닦기엔 힘듬... ㅜㅜ
역시나 버스타고 날라갓더니 사모님이 됫다고 돌아가라함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무작정 갠찬타하고 한다하고
뒤로가서 불판을 봄 .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 큰대야로 세개 잇고 옆에 더잇섯슴ㅋㅋㅋㅋㅋㅋ
너무많은거임....
그래도 미안해서 내남친인데ㅠㅠ 한다해서 결국 알바친구와 둘이 닦기로함ㅋㅋㅋㅋㅋㅋ
하필 중요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이 제일 춥다고 한 날이엇슴 ㅋㅋㅋㅋㅋㅋㅋ난리낫슴ㅋㅋㅋ
장난아니게 추운거임ㅜ 게다가 물 까지 쓰니까 물이 바로 얼어서 바닥은 미끄럽고....
근데 알바친구가 자꾸 닦으면서 춥다거 몃개 닦고 난로 쬐고 쉬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한다고 햇는데 내가 하는걸 보더니
한숨쉬고 그냥 자기가한다고 가져감 ㅋㅋㅋㅋㅋ 그건무슨의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알바 - 야 니칭구 왜안왓써?
나 - 글ㄲ쎼...모르겟다?
알바 - 아 오늘이 젤 춥다해서 안온거가테ㅡㅡ
나 - ㅋㅋㅋ그건아닐껄 어제스키장가서 그런듯
알바 - 아 신발 나는 스키장갓다가 바로 알바하러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칭구 너무 귀여움 꿍시렁댐 ㅋㅋㅋ쨋든 우린 진짜 열심히햇슴
알바칭구는 자꾸춥다고 장화신은채로 따뜻한 물에 발담그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고무장갑ㄲㅣ고 손담그고 ㅋㅋㅋㅋㅋ 열정적으로 한거같음 그래서 손이 아픔ㅠㅠㅠㅠ
결국 우린 성공햇고 ㅠㅠㅠ 난 가게서 밥먹고 집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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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오늘뭐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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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은 우리동네 이름)
나 - ㅇㅇ왓엇서??근데 왜 연락 안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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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그러게? ㅡㅡ ......후아
그러고 몃분있다가 카톡와서 카톡좀하다가 결국 애교때문에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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