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우와 판처음써봐여 일단 제가 하고싶은건 3년전 철없던시절의 얘기를하고싶어서 판을쓰게되었습니다. 2008년 12월이엿을꺼예요.. 중3시절 CA 계발활동으로 도예부를 햇었습니다. 도자기그릇 만들고 그런건데 어느날 계발활동이 끝ㄴㅏ고 집에가는길에 친한친구녀석 한명이 여자랑 통화를하고있길래 제가 궁금해가꼬 뺏어서 통화했습니다. 그렇게 목소리가 마음에들어 친한친구에게 소개를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소개를 받고 멀리살지만 친구로 잘지내고있었습니다. 저는 인천 그친구는 서울 이였습니다. 연락뜸해질뜸이면 제가 싸이 방명록으로 가끔 안부를했었죠. 밥은잘먹냐 뭐하고사냐 보고싶다? 이런 시시콜콜애기하면서 지냇습니다.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친구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알바를하면서 친구랑 둘이서 밖에서 생활을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짓을 하고다닌건 아닙니다. 그러다가 갑자기연락이 뜸해지고 방명록에 그친구가 '나 뇌수막염 걸렸어 ㅠㅠㅠㅠㅠㅠ..' 앙?뇌수막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뭐야....처음에 당황했습니다. 뇌수막염이라 .... 병명만봐도 심각하다는걸 알꺼같잔아요 .. 병원입원중인데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못갓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집밖에 나갈때에는 꼬치꼬치 다 캐물어보고 그런게 싫어서 집에 박혀있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그냥 '야 힘내라 ㅋㅋㅋㅋㅋㅋ내생각하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로 넘겻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오기를 기대하고 그말을했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렇게 그친구가 퇴원후 또 밖에서 생활하길래 걱정 많이해줬습니다. 중3인데도 담배피지말라. 술많이먹지말라 추우니까집에언능들어가라는둥 걱정무지해줬습니다. 그친구는 죽고싶다며 세상살기싫다고 언제나 제게말햇습니다. 그래서저는 거짓말이라도 '야 인천와 ㅡㅡ 내가 재워줄테니까' '어디서 재워주게?' '내가 호텔잡아줄테니까 빨리와 ㅋㅋ'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나 술먹고가서 너한테 썡얼로 조카앵긴다?' '야 앵겨도 되니까 빨리와 ㅋㅋㅋㅋ' 말도안되는말하고나서 되게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올까봐 무서웠어요 ...ㅋ 근데결국 장난으로 넘기고 말았죠. 그렇게 문자와 전화를 왕창하면서 부쩍친하게지냇습니다. 2008년 12월말쯤 어느날 개가 전화요금이없어서 콜렉으로 저한테전화하게되었습니다. 1시간? 가량 엄청통화했습니다 . 통화내용은 이랬습니다 그친구가 '야 우리내기하자 ㅋㅋㅋㅋ ' ' 무슨내기? ' ' 이제부터 욕한번할때마다 소원들어주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하자 ' 이렇게 내기를해놓고 전 23번이나 했습니다...ㅠㅠㅠㅠ제가워낙 욕을많이해서... 그렇게 그친구에게 소원23개 해주기로했습니다. 그친구 첫번쨰소원은 ' 야 이제부터 누나라 불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애교까지 떨었습니다... ' 잉 누나 ㅠㅠㅠㅠ이거 취소 해주세요 ' 저랫는데도 계속 누나라 부르라네요... 1시간통화하고 그친구가 소원이 또있다네요 말하랫더니 전화끊고 문자로 말한다네요?? 음 그렇구나 하고 전화끊엇죠 전화끊자마자 문자오는데 내용은 대충 이랫습니다. '야 나 진짜힘들어 솔직히 너가내남자친구도아니잔아.. 사랑해 라는말그런말 쫌그래... 니생각은 어때....? ' 제가 힘내라고 쟈기쟈기 거리고 사랑한다고 장난으로말햇습니다. 장난이지만 진심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미안하다는 말밖에없었습니다. 그친구가 전화를 걸길래 받았습니다. ' 야 문자봣냐 ' ' 아니.. 안밧는데 ?? ' ' 통화하면서 볼수있잔아 ㅋ 봐봐 ' ' .... ' ' 봤어? ' ' 웅 봣어 ㅎㅎ.. ' ' 너생각은 뭔데? ' ' 미안해 진짜루... ' ' 병신새끼 ㅋㅋㅋㅋ 앞글자만 따서 쳐읽어봐 ' 우리사귀자 그순간 눈물이 나왓습니다. 엄청나왔습니다. 엉엉울지는않아도 눈물은 엄청흘렀습니다.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ㅋㅋㅋ... ' 야 우냐 ㅋㅋㅋ...? ' ' 안울어 ...ㅋㅋ 고마워 .. ' ' 알았어 ㅋㅋㅋ잘해라? ' ' 웅 ㅠㅠㅠ 나학원가야되 ㅠㅠ 좀따전화할게 ' 그러고 열심히 공부하러 학원갈준비를햇습니다. 문자한통이 오기를 ' 쟈기야 울지말고 !! 학원가서 내생각하고 공부열심히해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때생각하면 또 울컥합니다. 이렇게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날짜가 2009년 1월 5일입니다. 이렇게 알콩달콩지내고 그 저한테 소개시켜준 친한친구보고 야 ㅋㅋㅋㅋㅋ청계천가자 구라치고 그친구를 만나서갔습니다. 지하철역인데 이건 비밀이예요 ;;;말해드릴수가없어서 첫만남에 엄청떨렷습니다.. 동그란머리에 노란색물들인게 이뻣습니다. 처음에 노래방을갔습니다. 그친구가 내더군요 . 2.2 로 만난상태에서 그친구와 친구가 노래를 열심히부르더군요 저하고 친한친구는 멍하니 담배만 폇습니다. 노래 부르라길래 그냥 평소에하던 노래하나 떙 부르고 말았어요. 노래방이끝나고 카페에 같습니다 주문하고 커피나오는동안 게임을햇습니다. 그 원숭이 아시나요?? 막대 여러개 꽃아놓고 하나씩뺴면서 원숭이 떨어져내려오는거 ㅋㅋㅋㅋㅋ 그거를 하고있었습ㄴㅣ다 그거 무지 재밋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값도 그친구가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갈상황이라 지하철역까지 같이 갔습니다. 일단카드를 찍고나서 그친구보고 오라햇습니다 . 전 친한친구보고 ' 야 너 먼저내려가있어. ' 이러고 카드찍는기계를 넘어로 그친구에게 뽀뽀를 하고 도망갔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으면 뽀뽀해준다고 약속햇는데 약속시간을 넘어 도착해서 뽀뽀를 해줬습니다...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도착후 다이어리를보니 '쟈기야 뽀뽀 고마워 사랑해 ' 라고 써있었습니다 전 진짜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무지 좋았습니다. 저희는 많이 멀지는 않지만 학교생활덕분에 자주 보지못해서 연락자주하고 어느날 그친구가 인천으로 온다는거예요 . 지하철타고오라니까 사람많은거실타고 택시를 타고왔습니다 .택시비만 4마넌이더군요 전그날 학원 영어단어때문에 나머지를 했어야되는데 그냥 튀었습니다. 가족한테는 교회 문학의밤 연습한다고 거짓말하고 그친구만나러갓습니다. (2009년 1월달에 교회 문학의밤 행사떄문에...이해해주셧음) 그친구를 만나고난후 스티커사진을 찍으러갓습니다. 그별거 아닌 스티커사진이 처음찍는거라 왜그렇게 떨리던지 .... 첫번쨰 찍고난후 ' 야ㅡㅡ 이거 맘에안들어 우리다시찍자 ' ' 왜?? 너 이쁘게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 ' 아냐아냐 다시찍어 기달봐 ' 2번쨰 찍은후에야 그친구가 잘나왓다고 하더군요 별 포즈 다취햇습니다 뽀뽀하고 안아서 찍기도하고 큰얼굴 손으로도 가려보고 나한테 凸 날리는것도 찍히고 .. 참... 재밋게놀앗습니다. 그친구가 보정할동안 전 그친구가방을들고 밖으로나가 담배를 피고있습니다 . 밤이라그런지 형하고누나들이 옷을 치장을하고 돌아댕기는군요.. 하나도안무섭데요 철없는시절이라그랫나봐요. 그렇게 보정이끝나고 우리둘은 스티커사진을 잘 나누어 가졋습니다. 그리고 밥대신 햄버거를 먹으러 맥도날드로 고고씽 '야 너 뭐먹을래 ' ' 나 상하이 스파이스 ! ' ' 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그거먹는데 같은걸루시킨다? ' ' 오오오 그래그래 같은거먹자 ㅋㅋㅋㅋ ' 이렇게 우리는 먹는 햄버거도 통햇습니다. 그렇게 햄버거를 먹는동안 그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에 '저기 버디버디에서 보기로한사람인데 어디세요? ' 이런 내용이 있엇습니다 . '야 이거뭐야??? ' ' 아무것도아냐 .. ' ' 알았어 ㅋㅋㅋ햄버거먹자 ' 전 그냥 아무렇지않게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햄버거먹구 바로옆에 카페가 있더군요? 톰앤톰스 전 캬라멜마끼야또 그친구는 카페라떼를 먹은거같아요 제기억에... 커피숍가면 주문하고 진동그거 동그란거 주잔아요 애기하고 사진찍는도중에 진동 뿌루루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울리길래 우리 엄청당황하며 ' 야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어뜩해이거 어뜩해꺼? ' ' 야나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빨리어뜩케 해봐 ' 우리 막 시골에서 갓올라온 애들처럼 보엿을꺼임... 다행히 사람들별로없어서 다행 ㅠㅠㅠ 그렇게 커피를 먹었습니다. 캬라멜마끼야또 진짜 맛잇더군요.. 여자분들이 왜 좋아하시는지 알겟어요 ..... 커피를 다마신후 저희동네로 왓습니다. 추운겨울날 멋부린다고 셔츠에 자켓만 하나 덜렁 걸친탓에 아무 빌라복도에 들어가 몸을 조금이나마 녹엿습니다. 막담배피구 그러는데 어쩌다보니... 키스를하게되었습니다. 음... 갑자기 그친구가.. '쟈기야 내가 햄버거 키스알려줄게 일루와봐 ' 그렇게애기하고 키스를하는데 아 이게햄버거키스구나... ' 자 이제 알겟지? 똑같이해봐봐 ' 전 순한양처럼 그대로 햇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그친구가 ' 쟈기야 내가 키스마크 새겨줄게 목대봐 ' 윽.....생각하면또 떨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새겨주고 서로 새겨주었습니다. 새벽2시쯤 됬나 지하철은 이미끊겻고 또 택시타고가야할 상황이였습니다. 전 교통비를 내줄 돈이없었습니다.. 그친구가또 4마넌을 내고 서울로 올라가야할상화이였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만남이 끝낫습니다. 교회 문학의밤 대사 연습으로 친구들과 늦은밤까지 모여 연습을하고 잠깐 농떙이 치는데 그 사이에도 우리는 문자를 알콩달콩 잘 햇습니다. ' 쟈기야 나 지금 경찰서인데.. 사고났어 ㅠㅠㅠ ' ' ㅡㅡ? 몸은괜찬아? 어뜩해? 어디 다친데없지? ' ' 엉엉 몸괜찬아 근데 잠깐 와줄수있어? ' ' 지금못가지 ㅠㅠㅠ 나 연습때문에 못가 미안행 ㅠ ' ' 어쩔수없지 ~ ' 밤늦게라 갈수도없었습니다 ... 무척 미안햇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무척이나 보고싶었을꺼입니다.. 그렇게 연습을한지 며칠뒤 갑자기 헤어지자는 이별통보... 저는 너무화나서 ㅂㅏ로전화를햇습니다. 그친구는 술을이미 많이 먹은상태엿습니다. '야 헤어지자니 무슨소리야? ' 그냥 아무말없이 힘들다는 말뿐이엿습니다... 저도 아무말하고 전화기를 붙들고있는데. 그친구의 친구가 ' 저기 얘 많이취햇는데 내일전화하실래요? ' ' 네 .. 알겟습니다 . ' 이날이 교회문학의밤 바로전날 상황이였습니다. 문학의밤은 실수하나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문학의밤이 끝나고 난후 바로전화를햇습니다 . 한번더 잡아보기로했습니다. ' 야진짜 어제했던말 진심이야? ' ' 웅 진심이야.. ' ' .... 그래 알았다.. ' 잡기로 해놓고 저는 미안하다는말한번 못하고 전화를 바로 끊엇습니다. 진짜 미련한새끼입니다. 아마도 제가 학교생활로인해 자주보지 못하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제가 갑자기 화나면 진짜 눈에 뵈는게없거등요... 친한친구불러놓고 ' 야 필없는종이랑 라이터좀 가져와봐 .. ' 그렇게 친한친구랑같이 종이를 태우는곳에 우리 찍엇던 스티커사진을 넣고 태워버렷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다이어리에 너그러면되냐 너 짜증난다 하고싶은말을 비꼬아서 썻습니다 .. 일부러 보라고 이거좀보고 내맘 알아주라고 그런데도 소용이 없더군요 ㅠㅠㅠ...그렇게 연락두절이된후 그친구가 소년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자세한건 저도몰라효 ㅠㅠㅠ 그냥 다이어리에 소년원 주소만 써놓고 편지하라는거예요 ㅋㅋㅋ 바로 편지써서보내줬지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또박또박 3장정도? 아근데 잘못갓나봐요 ㅡㅡ 편지안쓰냐고 나한테뭐라그러고 .. 그렇게 소년원에 가잇은동안 제가 그친구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다이어리에 제가 하루하루 있엇던일 일기를 쓰기햇습니다. '야 나 오늘도 야자튀고 겜방와따 ㅠㅠㅠㅠㅠㅠㅠ ' ' 야여기 담배냄새 개쩔어 ㅠㅠㅠ교복에 담배냄새다뱃어..' ' 아 짜증나 야자안한다고 담임이 조카 떄려 ㅠㅠ 개아파' ' 아근데 너 나오고나서 나하구 다시잘해볼생각없냐 ?? ' ' 야 언제나오냐 ㅠㅠㅠㅠ보고싶어 빨리나와 !! ' 이런 쓰잘데기 없는얘기 쓰기를 반복하다가 그친구가 소년원에서 나온거예요 . 갑자기 네이트온 들어와서 진짜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빨리나와서 언넝 대화걸어서 폰번호물어봣음 그리고 바로전화콜 ㅋㅋㅋㅋㅋ 야 잘지내냐 ㅋㅋㅋ왜케빨리나왓냐 .. 안부물어밧습니다. 그후로 제가 안부물어볼떄마다 얜 화내기 일상이예요 사소한걸로 싸우고 ㅠ 그것떄문에 아직도 연락두절입니다. 일촌도 끊어버리고 진짜 나쁜년 .... 야 L양 이거보고잇냐 ㅡㅡ? 내가 아직도 이러고산다 우리사겻던날이 벌써 3년이 훌쩍넘어버렷다 얼마전 너 생일이엿잔아 1월24일 생일날 많이생각나드라 .... 내가 다이어리에 니얘기 쓸떄마다 친구들은 존내 욕한다ㅋㅋㅋ... 병신남자새끼가 뭐 여자 하나못잊고사냐며 ㅋㅋ... 근데 나 개네들 말 다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걍 무시해버려 지들이 뭘알아야지...? 내가 살면서 너가 첫사랑이야 . 이건 내생각이지만 여태까지 날그렇제 좋아해준 여자친구는 없더라... 나도 너처럼 진짜 좋아햇던 여자친구한번도없었고 .. 맨날 핸드폰으로 슬픈노래나오면 니생각부터 난다? 막 가사가 우리 얘기그대로 말하는거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이러고산다 나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꺼라고 믿고있어 . 우연이라도 꼭 만날꺼라고 믿고있어. 친구로써 만나면 좋겟지 . 근데 친구로써말고 다시 시작하면 더욱더좋겟지 ..... 지금 아침 6시 38분 나요즘 불면증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학인데 알바하나도안하고 그냥 집에서 잉여생활하고있다 아우 ㅠ...하튼 이거보게되면 진짜 내가 누군지 알게될꺼야.. 너 이런거 쓰고 티내는거 진짜 싫어하는거 나도알고있어 근데 .. 니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쓰는건 간절? 하다고 할까? 그런마음이야 지금 너무아프다 ...ㅋㅋㅋ 싸이 다이어리 전공이니까 꼭보고 .. 일촌이라도 걸어줘 내가 일촌걸었는데 너 받아놓고 말한마디도안하고 다시 끊어버리드라? 그게무슨경우냐 .... 일촌꼭 걸어주라 언제든지 기다리고있을테니까 그리고 너 나한테 전화로 노래불러준다며 ㅡㅡ 그약속도 지켜라 제가 톡될일은 없지만 여기까지도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추천수 많으면 주인장 사진 사는곳 다 공개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떡밥 사진 학교도 공개합니다 어차피졸업임 ...ㅋ
이제스무살 슬픈사랑얘기 ...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우와 판처음써봐여
일단 제가 하고싶은건 3년전 철없던시절의 얘기를하고싶어서 판을쓰게되었습니다.
2008년 12월이엿을꺼예요.. 중3시절 CA 계발활동으로 도예부를 햇었습니다.
도자기그릇 만들고 그런건데 어느날 계발활동이 끝ㄴㅏ고 집에가는길에
친한친구녀석 한명이 여자랑 통화를하고있길래 제가 궁금해가꼬 뺏어서 통화했습니다.
그렇게 목소리가 마음에들어 친한친구에게 소개를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소개를 받고 멀리살지만 친구로 잘지내고있었습니다. 저는 인천
그친구는 서울 이였습니다. 연락뜸해질뜸이면 제가 싸이 방명록으로 가끔 안부를했었죠.
밥은잘먹냐 뭐하고사냐 보고싶다? 이런 시시콜콜애기하면서 지냇습니다.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친구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알바를하면서 친구랑 둘이서
밖에서 생활을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짓을 하고다닌건 아닙니다.
그러다가 갑자기연락이 뜸해지고 방명록에 그친구가
'나 뇌수막염 걸렸어 ㅠㅠㅠㅠㅠㅠ..'
앙?뇌수막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뭐야....처음에 당황했습니다.
뇌수막염이라 .... 병명만봐도 심각하다는걸 알꺼같잔아요 ..
병원입원중인데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못갓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집밖에 나갈때에는 꼬치꼬치 다 캐물어보고
그런게 싫어서 집에 박혀있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그냥 '야 힘내라 ㅋㅋㅋㅋㅋㅋ내생각하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로 넘겻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오기를 기대하고 그말을했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렇게 그친구가 퇴원후 또 밖에서 생활하길래 걱정 많이해줬습니다.
중3인데도 담배피지말라. 술많이먹지말라 추우니까집에언능들어가라는둥 걱정무지해줬습니다.
그친구는 죽고싶다며 세상살기싫다고 언제나 제게말햇습니다.
그래서저는 거짓말이라도
'야 인천와 ㅡㅡ 내가 재워줄테니까'
'어디서 재워주게?'
'내가 호텔잡아줄테니까 빨리와 ㅋㅋ'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나 술먹고가서 너한테 썡얼로 조카앵긴다?'
'야 앵겨도 되니까 빨리와 ㅋㅋㅋㅋ'
말도안되는말하고나서 되게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올까봐 무서웠어요 ...ㅋ
근데결국 장난으로 넘기고 말았죠. 그렇게 문자와 전화를 왕창하면서 부쩍친하게지냇습니다.
2008년 12월말쯤 어느날 개가 전화요금이없어서 콜렉으로 저한테전화하게되었습니다.
1시간? 가량 엄청통화했습니다 . 통화내용은 이랬습니다 그친구가
'야 우리내기하자 ㅋㅋㅋㅋ '
' 무슨내기? '
' 이제부터 욕한번할때마다 소원들어주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하자 '
이렇게 내기를해놓고 전 23번이나 했습니다...ㅠㅠㅠㅠ제가워낙 욕을많이해서...
그렇게 그친구에게 소원23개 해주기로했습니다.
그친구 첫번쨰소원은 ' 야 이제부터 누나라 불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애교까지 떨었습니다...
' 잉 누나 ㅠㅠㅠㅠ이거 취소 해주세요 '
저랫는데도 계속 누나라 부르라네요... 1시간통화하고 그친구가 소원이 또있다네요
말하랫더니 전화끊고 문자로 말한다네요?? 음 그렇구나 하고 전화끊엇죠
전화끊자마자 문자오는데 내용은 대충 이랫습니다.
'야 나 진짜힘들어 솔직히 너가내남자친구도아니잔아.. 사랑해 라는말그런말 쫌그래...
니생각은 어때....? '
제가 힘내라고 쟈기쟈기 거리고 사랑한다고 장난으로말햇습니다.
장난이지만 진심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미안하다는 말밖에없었습니다.
그친구가 전화를 걸길래 받았습니다.
' 야 문자봣냐 '
' 아니.. 안밧는데 ?? '
' 통화하면서 볼수있잔아 ㅋ 봐봐 '
' .... '
' 봤어? '
' 웅 봣어 ㅎㅎ.. '
' 너생각은 뭔데? '
' 미안해 진짜루... '
' 병신새끼 ㅋㅋㅋㅋ 앞글자만 따서 쳐읽어봐 '
우리사귀자
그순간 눈물이 나왓습니다. 엄청나왔습니다. 엉엉울지는않아도
눈물은 엄청흘렀습니다.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ㅋㅋㅋ...
' 야 우냐 ㅋㅋㅋ...? '
' 안울어 ...ㅋㅋ 고마워 .. '
' 알았어 ㅋㅋㅋ잘해라? '
' 웅 ㅠㅠㅠ 나학원가야되 ㅠㅠ 좀따전화할게 '
그러고 열심히 공부하러 학원갈준비를햇습니다.
문자한통이 오기를
' 쟈기야 울지말고 !! 학원가서 내생각하고 공부열심히해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때생각하면 또 울컥합니다.
이렇게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날짜가 2009년 1월 5일입니다.
이렇게 알콩달콩지내고 그 저한테 소개시켜준 친한친구보고
야 ㅋㅋㅋㅋㅋ청계천가자 구라치고 그친구를 만나서갔습니다.
지하철역인데 이건 비밀이예요 ;;;말해드릴수가없어서
첫만남에 엄청떨렷습니다.. 동그란머리에 노란색물들인게 이뻣습니다.
처음에 노래방을갔습니다. 그친구가 내더군요 .
2.2 로 만난상태에서 그친구와 친구가 노래를 열심히부르더군요
저하고 친한친구는 멍하니 담배만 폇습니다.
노래 부르라길래 그냥 평소에하던 노래하나 떙 부르고 말았어요.
노래방이끝나고 카페에 같습니다 주문하고 커피나오는동안 게임을햇습니다.
그 원숭이 아시나요?? 막대 여러개 꽃아놓고 하나씩뺴면서 원숭이 떨어져내려오는거 ㅋㅋㅋㅋㅋ
그거를 하고있었습ㄴㅣ다 그거 무지 재밋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값도 그친구가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갈상황이라 지하철역까지 같이 갔습니다. 일단카드를 찍고나서
그친구보고 오라햇습니다 . 전 친한친구보고
' 야 너 먼저내려가있어. ' 이러고 카드찍는기계를 넘어로 그친구에게 뽀뽀를 하고 도망갔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으면 뽀뽀해준다고 약속햇는데 약속시간을 넘어 도착해서 뽀뽀를 해줬습니다...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도착후 다이어리를보니
'쟈기야 뽀뽀 고마워 사랑해 ' 라고 써있었습니다
전 진짜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무지 좋았습니다.
저희는 많이 멀지는 않지만 학교생활덕분에 자주 보지못해서 연락자주하고
어느날 그친구가 인천으로 온다는거예요 . 지하철타고오라니까 사람많은거실타고
택시를 타고왔습니다 .택시비만 4마넌이더군요
전그날 학원 영어단어때문에 나머지를 했어야되는데 그냥 튀었습니다.
가족한테는 교회 문학의밤 연습한다고 거짓말하고 그친구만나러갓습니다.
(2009년 1월달에 교회 문학의밤 행사떄문에...이해해주셧음)
그친구를 만나고난후 스티커사진을 찍으러갓습니다. 그별거 아닌 스티커사진이
처음찍는거라 왜그렇게 떨리던지 .... 첫번쨰 찍고난후
' 야ㅡㅡ 이거 맘에안들어 우리다시찍자 '
' 왜?? 너 이쁘게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
' 아냐아냐 다시찍어 기달봐 '
2번쨰 찍은후에야 그친구가 잘나왓다고 하더군요
별 포즈 다취햇습니다 뽀뽀하고 안아서 찍기도하고
큰얼굴 손으로도 가려보고 나한테 凸 날리는것도 찍히고 ..
참... 재밋게놀앗습니다. 그친구가 보정할동안 전 그친구가방을들고
밖으로나가 담배를 피고있습니다 . 밤이라그런지 형하고누나들이
옷을 치장을하고 돌아댕기는군요.. 하나도안무섭데요 철없는시절이라그랫나봐요.
그렇게 보정이끝나고 우리둘은 스티커사진을 잘 나누어 가졋습니다.
그리고 밥대신 햄버거를 먹으러 맥도날드로 고고씽
'야 너 뭐먹을래 '
' 나 상하이 스파이스 ! '
' 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그거먹는데 같은걸루시킨다? '
' 오오오 그래그래 같은거먹자 ㅋㅋㅋㅋ '
이렇게 우리는 먹는 햄버거도 통햇습니다.
그렇게 햄버거를 먹는동안 그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에
'저기 버디버디에서 보기로한사람인데 어디세요? '
이런 내용이 있엇습니다 .
'야 이거뭐야??? '
' 아무것도아냐 .. '
' 알았어 ㅋㅋㅋ햄버거먹자 '
전 그냥 아무렇지않게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햄버거먹구 바로옆에 카페가 있더군요?
톰앤톰스 전 캬라멜마끼야또
그친구는 카페라떼를 먹은거같아요 제기억에...
커피숍가면 주문하고 진동그거 동그란거 주잔아요
애기하고 사진찍는도중에 진동 뿌루루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울리길래 우리 엄청당황하며
' 야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어뜩해이거 어뜩해꺼? '
' 야나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빨리어뜩케 해봐 '
우리 막 시골에서 갓올라온 애들처럼 보엿을꺼임...
다행히 사람들별로없어서 다행 ㅠㅠㅠ
그렇게 커피를 먹었습니다. 캬라멜마끼야또 진짜 맛잇더군요..
여자분들이 왜 좋아하시는지 알겟어요 .....
커피를 다마신후 저희동네로 왓습니다. 추운겨울날
멋부린다고 셔츠에 자켓만 하나 덜렁 걸친탓에
아무 빌라복도에 들어가 몸을 조금이나마 녹엿습니다.
막담배피구 그러는데 어쩌다보니... 키스를하게되었습니다.
음... 갑자기 그친구가..
'쟈기야 내가 햄버거 키스알려줄게 일루와봐 '
그렇게애기하고 키스를하는데 아 이게햄버거키스구나...
' 자 이제 알겟지? 똑같이해봐봐 '
전 순한양처럼 그대로 햇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그친구가
' 쟈기야 내가 키스마크 새겨줄게 목대봐 '
윽.....생각하면또 떨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새겨주고 서로 새겨주었습니다.
새벽2시쯤 됬나 지하철은 이미끊겻고 또 택시타고가야할 상황이였습니다.
전 교통비를 내줄 돈이없었습니다.. 그친구가또 4마넌을 내고
서울로 올라가야할상화이였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만남이 끝낫습니다.
교회 문학의밤 대사 연습으로 친구들과 늦은밤까지 모여 연습을하고
잠깐 농떙이 치는데 그 사이에도 우리는 문자를 알콩달콩 잘 햇습니다.
' 쟈기야 나 지금 경찰서인데.. 사고났어 ㅠㅠㅠ '
' ㅡㅡ? 몸은괜찬아? 어뜩해? 어디 다친데없지? '
' 엉엉 몸괜찬아 근데 잠깐 와줄수있어? '
' 지금못가지 ㅠㅠㅠ 나 연습때문에 못가 미안행 ㅠ '
' 어쩔수없지 ~ '
밤늦게라 갈수도없었습니다 ... 무척 미안햇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무척이나 보고싶었을꺼입니다..
그렇게 연습을한지 며칠뒤 갑자기 헤어지자는 이별통보...
저는 너무화나서 ㅂㅏ로전화를햇습니다. 그친구는 술을이미 많이 먹은상태엿습니다.
'야 헤어지자니 무슨소리야? '
그냥 아무말없이 힘들다는 말뿐이엿습니다...
저도 아무말하고 전화기를 붙들고있는데.
그친구의 친구가 ' 저기 얘 많이취햇는데 내일전화하실래요? '
' 네 .. 알겟습니다 . '
이날이 교회문학의밤 바로전날 상황이였습니다.
문학의밤은 실수하나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문학의밤이 끝나고 난후 바로전화를햇습니다 .
한번더 잡아보기로했습니다.
' 야진짜 어제했던말 진심이야? '
' 웅 진심이야.. '
' .... 그래 알았다.. '
잡기로 해놓고 저는 미안하다는말한번 못하고
전화를 바로 끊엇습니다. 진짜 미련한새끼입니다.
아마도 제가 학교생활로인해 자주보지 못하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제가 갑자기 화나면 진짜 눈에 뵈는게없거등요...
친한친구불러놓고
' 야 필없는종이랑 라이터좀 가져와봐 .. '
그렇게 친한친구랑같이 종이를 태우는곳에
우리 찍엇던 스티커사진을 넣고 태워버렷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다이어리에 너그러면되냐
너 짜증난다 하고싶은말을 비꼬아서 썻습니다 ..
일부러 보라고 이거좀보고 내맘 알아주라고
그런데도 소용이 없더군요 ㅠㅠㅠ...그렇게 연락두절이된후
그친구가 소년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자세한건 저도몰라효 ㅠㅠㅠ
그냥 다이어리에 소년원 주소만 써놓고 편지하라는거예요 ㅋㅋㅋ
바로 편지써서보내줬지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또박또박 3장정도?
아근데 잘못갓나봐요 ㅡㅡ 편지안쓰냐고 나한테뭐라그러고 ..
그렇게 소년원에 가잇은동안 제가 그친구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다이어리에 제가 하루하루 있엇던일 일기를 쓰기햇습니다.
'야 나 오늘도 야자튀고 겜방와따 ㅠㅠㅠㅠㅠㅠㅠ '
' 야여기 담배냄새 개쩔어 ㅠㅠㅠ교복에 담배냄새다뱃어..'
' 아 짜증나 야자안한다고 담임이 조카 떄려 ㅠㅠ 개아파'
' 아근데 너 나오고나서 나하구 다시잘해볼생각없냐 ?? '
' 야 언제나오냐 ㅠㅠㅠㅠ보고싶어 빨리나와 !! '
이런 쓰잘데기 없는얘기 쓰기를 반복하다가
그친구가 소년원에서 나온거예요 . 갑자기 네이트온 들어와서
진짜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빨리나와서
언넝 대화걸어서 폰번호물어봣음 그리고 바로전화콜 ㅋㅋㅋㅋㅋ
야 잘지내냐 ㅋㅋㅋ왜케빨리나왓냐 .. 안부물어밧습니다.
그후로 제가 안부물어볼떄마다 얜 화내기 일상이예요
사소한걸로 싸우고 ㅠ 그것떄문에 아직도 연락두절입니다.
일촌도 끊어버리고 진짜 나쁜년 ....
야 L양 이거보고잇냐 ㅡㅡ? 내가 아직도 이러고산다 우리사겻던날이 벌써 3년이 훌쩍넘어버렷다
얼마전 너 생일이엿잔아 1월24일 생일날 많이생각나드라 .... 내가 다이어리에 니얘기 쓸떄마다
친구들은 존내 욕한다ㅋㅋㅋ... 병신남자새끼가 뭐 여자 하나못잊고사냐며 ㅋㅋ... 근데 나 개네들
말 다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걍 무시해버려 지들이 뭘알아야지...? 내가 살면서 너가 첫사랑이야 .
이건 내생각이지만 여태까지 날그렇제 좋아해준 여자친구는 없더라...
나도 너처럼 진짜 좋아햇던 여자친구한번도없었고 .. 맨날 핸드폰으로 슬픈노래나오면
니생각부터 난다? 막 가사가 우리 얘기그대로 말하는거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이러고산다 나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꺼라고 믿고있어 .
우연이라도 꼭 만날꺼라고 믿고있어. 친구로써 만나면 좋겟지 .
근데 친구로써말고 다시 시작하면 더욱더좋겟지 .....
지금 아침 6시 38분 나요즘 불면증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학인데 알바하나도안하고
그냥 집에서 잉여생활하고있다 아우 ㅠ...하튼 이거보게되면 진짜 내가 누군지 알게될꺼야..
너 이런거 쓰고 티내는거 진짜 싫어하는거 나도알고있어 근데 .. 니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쓰는건 간절? 하다고 할까? 그런마음이야 지금 너무아프다 ...ㅋㅋㅋ 싸이 다이어리
전공이니까 꼭보고 .. 일촌이라도 걸어줘 내가 일촌걸었는데 너 받아놓고 말한마디도안하고
다시 끊어버리드라? 그게무슨경우냐 .... 일촌꼭 걸어주라 언제든지 기다리고있을테니까
그리고 너 나한테 전화로 노래불러준다며 ㅡㅡ 그약속도 지켜라
제가 톡될일은 없지만 여기까지도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추천수 많으면 주인장 사진 사는곳 다 공개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떡밥 사진
학교도 공개합니다 어차피졸업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