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처음쓰는 23살 학생입니다.... 음씀체로 가볼게요..^^ 저에게는 엄마다음으로 소중한 2살차이 오빠가 있음 어릴적 아버지가 집을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고, 들어와도 어머니에게 날마다 폭력을 행사하고... 그릇이나 상다리는 성한적이 없던 가정이었음 아버지가 무서워서 숨기도 많이 하고, 언젠가 시골집에 저희 남매만 잠시 옮겨지고... 이렇게 살아왔고 지금은 아버지가 들어와서 같이 사시지만....(물론 일은 하지 않으시고..) 저희 남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생각치 않음.. 난 거의 연년생인 제 친오빠에게 너무 미안한게 많음...매우 특히 잊혀지지 않는것은 아마 초등3-4학년때, 여느때와 같은 아빠의 폭력으로 몰래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오고 간 후 누가 신고했냐고 물어본 아빠의 질문에 무서워서 오빠가 그랬다고..... 울음 꾹 참고 .. 그 순간이 지워지지않음 내 기억에서.. 다행히 그런 가장 밑에서 저희 어머니의 보살핌으로...이렇게 클 수 있었음. 우리 둘.. 사실 오빤 그렇지도 않음. 어머니는 아빠에게 성질나고 그런걸 오빠에게 소리치거나 때리면서 푸셨음.. 나도 착한 오빠에게 어릴적부터 사춘기까지 성질많이 내고 소리질르고.. 때리고, 학교에선 그냥 창피했음 우리오빠가. 오빤 지금도 말을 할 때 입을 제대로 벌리지 않고 말을 함. 너무 어릴적에 기가 죽었어서... 그 버릇 때문에 군대에서도 많이 힘들었다고 할 때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음. 이렇듯 가정불화로 인해, 게다가 엄마는 일을 가야하시고 저랑 같이 둘만 남겨져있을 때, 만화책방 가서 만화를 보고 피씨방을 제 집 드나들 듯 한게 일상이었음. 난 조금 독해서 중고등학생때나 지금 내 공부 내 할 일을 남들 만큼은 해야,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음.. 우리오빠... 중고등때도 게임...대학생때도 게임.. 지금 휴학하고도 게임..만화 .... 게임속 몇 온라인 친구들.. 그렇게 가족들 고생시켜놓고 집에서 펀들펀들 놀고있는 아빠를 오빠는 증오하면서도, 그 자신조차도 제가 보기엔 닮아가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오빤 초등학생 사촌 동생들이랑 말이 아주 잘 통함. 그 말은 대화수준이 매우 어리고, 성인과 대화할 땐 그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를 못 함... 눈치가 없다는 말은 진짜....양반이지,...에휴 울 오빤 짱구 도라에몽 아직까지도 챙겨보고.. 장난으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 캐릭터화 되려고 하는 것도 있고... 진짜 미치겠음.... 어학연수(학교서 지원해준) 다녀온 후 피씨방..만화 게임만에 여전히 빠져사는 오빠를 보고 바로 도청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상담센터도 데려가봄.. 엄마는 다리 아프시고 아빠는 오빠에게 무관심이고 자신만챙김. 집에서 항상 게임만 하냐고 호통치고 사내자식이 성격이 저러냐고 뚱뚱하다고 맨날 화만내고.... 그것이 다 당신들의 잘못에서 나온것임을 알긴 하는건지.... 아빠한테 말을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림. 20대 나이에 부모가 신경써야하냐며....ㅋ애기냐며.. 참... 난 오빠가 저렇게 무능력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의 소중한 오빠의 삶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것 같아서 .. 그렇게 만든 가족들(나를 포함)이 너무 밉고...도움이 안되는 내가 너무 싫음.... 우리오빤 내가 알바 등록을 시켜줘야 그제서야 알바하고... 운동도 내가 끌고 가야 운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라면에 등 등 먹어서 살찌고 자신 혼자 스스로 자기몸을 관리하고 싶은마음이 없는 것 같음. 필자가 뭐라고하면 난 상관없는데 니가 왜 그러냐고 그러고..... 내가 언제까지나 챙겨줄 수 없어서, 자기 스스로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지만,, 그러다보면 제 다혈질 성격이 도로 도져서...막말하고..상처주고...그러기를 반복... 엄마한테도 오빠를 너무 안으로 키우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라고 말씀드려도... '저 까짓 새끼가 뭘 혼자 잘 할수 있겠어'... 이렇게 말함. 소름끼쳤음.. 우리엄마 나랑 오빠 그렇게 위하지만, 어릴적부터 왕따,학교폭력의 문제를 많이 겪은 우리오빠에 대한 애착...과 걱정, 그러다보니 품에 그냥 자기가 끌어 안고 살려는 것 같았음...참 마음이 답답함. 엄마는 막 25살인데 여자친구도 없고, 일도 똑부러지게 못해서 네 오빠 어떻하냐 걱정 걱정..걱정!! 그러나 정작 엄마도 오빠의 문제를 고칠 수 없고..항상 앞에다가 한탄만 하고... 난 정말 오빠가 내 주변 선배들 처럼 보통 평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람.. 25살....많은 세월에 바뀌기 힘들겠지만.... 정말,...열심히 자기 할 일 찾아서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람. 하지만 내가 말한다고 해서 한번 말로 그렇게 바뀌지 않고...말 하기에도 이젠 지쳐감. 대학교때문에 떨어져서 사는 나는 나대로 바쁜삶을 살고있고 톡커님들 어떻게 해야 오빠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전 오빠가 성인이되며 ,군대를 갔다오면,, 달라질 줄 알았어요......근데 아니에요... 전 정말 우리가정.. 이렇게 만든 아빠,, 정신병원에라도 쳐넣고 싶어요... 막 써 내려가다 보니 문장 문장 쓸데 없는 내용이 껴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저.. 오빠를 도울순 없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5살...오빠의 성격을 바꾸고싶어서 미쳐버리겠어요
안녕하세요..
톡 처음쓰는 23살 학생입니다....
음씀체로 가볼게요..^^
저에게는 엄마다음으로 소중한 2살차이 오빠가 있음
어릴적 아버지가 집을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고, 들어와도 어머니에게 날마다 폭력을 행사하고... 그릇이나 상다리는 성한적이 없던 가정이었음
아버지가 무서워서 숨기도 많이 하고, 언젠가 시골집에 저희 남매만 잠시 옮겨지고... 이렇게 살아왔고
지금은 아버지가 들어와서 같이 사시지만....(물론 일은 하지 않으시고..) 저희 남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생각치 않음..
난 거의 연년생인 제 친오빠에게 너무 미안한게 많음...매우
특히 잊혀지지 않는것은 아마 초등3-4학년때, 여느때와 같은 아빠의 폭력으로 몰래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오고 간 후 누가 신고했냐고 물어본 아빠의 질문에 무서워서 오빠가 그랬다고..... 울음 꾹 참고 .. 그 순간이 지워지지않음 내 기억에서..
다행히 그런 가장 밑에서 저희 어머니의 보살핌으로...이렇게 클 수 있었음. 우리 둘..
사실 오빤 그렇지도 않음. 어머니는 아빠에게 성질나고 그런걸 오빠에게 소리치거나 때리면서 푸셨음.. 나도 착한 오빠에게 어릴적부터 사춘기까지 성질많이 내고 소리질르고.. 때리고, 학교에선 그냥 창피했음 우리오빠가.
오빤 지금도 말을 할 때 입을 제대로 벌리지 않고 말을 함. 너무 어릴적에 기가 죽었어서...
그 버릇 때문에 군대에서도 많이 힘들었다고 할 때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음.
이렇듯 가정불화로 인해, 게다가 엄마는 일을 가야하시고 저랑 같이 둘만 남겨져있을 때, 만화책방 가서 만화를 보고 피씨방을 제 집 드나들 듯 한게 일상이었음.
난 조금 독해서 중고등학생때나 지금 내 공부 내 할 일을 남들 만큼은 해야,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음..
우리오빠... 중고등때도 게임...대학생때도 게임.. 지금 휴학하고도 게임..만화 .... 게임속 몇 온라인 친구들..
그렇게 가족들 고생시켜놓고 집에서 펀들펀들 놀고있는 아빠를 오빠는 증오하면서도, 그 자신조차도
제가 보기엔 닮아가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오빤 초등학생 사촌 동생들이랑 말이 아주 잘 통함.
그 말은 대화수준이 매우 어리고, 성인과 대화할 땐 그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를 못 함... 눈치가 없다는 말은 진짜....양반이지,...에휴
울 오빤 짱구 도라에몽 아직까지도 챙겨보고.. 장난으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 캐릭터화 되려고 하는 것도 있고... 진짜 미치겠음....
어학연수(학교서 지원해준) 다녀온 후 피씨방..만화 게임만에 여전히 빠져사는 오빠를 보고 바로 도청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상담센터도 데려가봄.. 엄마는 다리 아프시고 아빠는 오빠에게 무관심이고 자신만챙김.
집에서 항상 게임만 하냐고 호통치고 사내자식이 성격이 저러냐고 뚱뚱하다고 맨날 화만내고....
그것이 다 당신들의 잘못에서 나온것임을 알긴 하는건지....
아빠한테 말을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림. 20대 나이에 부모가 신경써야하냐며....ㅋ애기냐며..
참...
난 오빠가 저렇게 무능력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의 소중한 오빠의 삶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것 같아서 .. 그렇게
만든 가족들(나를 포함)이 너무 밉고...도움이 안되는 내가 너무 싫음....
우리오빤 내가 알바 등록을 시켜줘야 그제서야 알바하고... 운동도 내가 끌고 가야 운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라면에 등 등 먹어서 살찌고 자신 혼자 스스로 자기몸을 관리하고 싶은마음이 없는 것 같음.
필자가 뭐라고하면 난 상관없는데 니가 왜 그러냐고 그러고.....
내가 언제까지나 챙겨줄 수 없어서, 자기 스스로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지만,, 그러다보면 제 다혈질 성격이
도로 도져서...막말하고..상처주고...그러기를 반복...
엄마한테도 오빠를 너무 안으로 키우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라고 말씀드려도...
'저 까짓 새끼가 뭘 혼자 잘 할수 있겠어'... 이렇게 말함. 소름끼쳤음.. 우리엄마 나랑 오빠 그렇게
위하지만, 어릴적부터 왕따,학교폭력의 문제를 많이 겪은 우리오빠에 대한 애착...과 걱정, 그러다보니 품에
그냥 자기가 끌어 안고 살려는 것 같았음...참 마음이 답답함.
엄마는 막 25살인데 여자친구도 없고, 일도 똑부러지게 못해서 네 오빠 어떻하냐 걱정 걱정..걱정!! 그러나 정작 엄마도 오빠의 문제를 고칠 수 없고..항상 앞에다가 한탄만 하고...
난 정말 오빠가 내 주변 선배들 처럼 보통 평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람..
25살....많은 세월에 바뀌기 힘들겠지만.... 정말,...열심히 자기 할 일 찾아서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람.
하지만 내가 말한다고 해서 한번 말로 그렇게 바뀌지 않고...말 하기에도 이젠 지쳐감.
대학교때문에 떨어져서 사는 나는 나대로 바쁜삶을 살고있고
톡커님들 어떻게 해야 오빠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전 오빠가 성인이되며 ,군대를 갔다오면,,
달라질 줄 알았어요......근데 아니에요...
전 정말 우리가정.. 이렇게 만든 아빠,, 정신병원에라도 쳐넣고 싶어요...
막 써 내려가다 보니 문장 문장 쓸데 없는 내용이 껴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저.. 오빠를 도울순 없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