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한숨부터 쉬고 시작할게요 거의 다썻는데... 다썻는데... 컴터가 멈춰버려서 멘탈리제이션이 붕괴되었걸랑요;;; 가끔보면 다시쓴다는분들 계시는데 십분.. 아니 백분 이해합니다 ㅠㅠ;;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으로 보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작은맘도 먹고 글을 쓰게된 20살 +1살;; 흔남입니다 빵이바게트에서 알바하다온 친구가 쓰라길래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묻히면 너도 묻어버릴테야 아깐 오그라들엇는데 두번째니까 뭔가 자신감...은 곱게 접고 떨려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여자친구도 없지만 집에 먹을거도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 나님 오늘 아침에 우리엄마의 결정적인 귀여운 행동에 큰 깨닮음을 얻고 판을 씀 이거보고 우리누나님이랑 나님이랑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짱 평소에도 우리 엄마는 좀 우리들에게 맞추려고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음 그말이 뭐냐면 막 아들딸들이 관심갖는 문화에 힐끔힐끔 은 아니고 관심을가지심ㅋㅋㅋ 딱히 문화랄껀 없는데 일화를 진짜 간략하게 ㅋㅋㅋ;;; 하자면 하루는 아침에 김치찌개 냄새가 진동하길래 부엌으로 갔더니 김치찌개를 엄청 맛잇게 드시던 엄마를 발견함 울엄마 김치찌개 완전 사랑하는듯 아들보단 아니지?? ㅇ_ㅇ;; 무튼 엄마가 나를 보더니 한마디 던짐 엄마: "아들 김치찌개 개 맛잇어 먹어바" 나님: "ㅇ_ㅇ;;;" 순간.. 언어생활을 되돌아 보게됨... 엄마가 아주머니들에게서 배워올리는 만무했음.. 이밖에도 대박이라는둥... 쩐다라는둥... 울엄마연배에선 하기 힘든 언어를 소화중이셨음 무튼 아들과 딸들에게 놀라움을 사는 엄마임 그리고 울엄마는 또 나님이 컴터하고 있으면 이럼 엄마: "들!! 요새 신곡 뭐나온거 있어? 엄마 컬러링 바꾸게" 들: "~~ 가 일등이고 들어봐 se yoㅋㅋㅋ" 또 요새 에어로빅에서 티아라의 러비더비 나간다고 막 셔플댄스연습하면서 엄마: "엄마 되지??" 이러는데 ㅋㅋㅋㅋㅋ엉성하지만 짱귀여우심 이렇듯 울엄마 좀 신세대를 지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나님이 면허합격 하고 엄빠한테 문자를 날렷음 ㅋㅋ 그러자 엄마한테 문자가 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엄마 츄카츄카는 솔직히 옛날꺼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느낌표 까지하시면서 아들을 축하해주셧음 엄마가 더 들뜬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울엄마 원래 말투 무서울떄 잇음... 이렇게 용돈을 달라고 상소를 올리면... 다섯글자가 날라오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줄게..등등 그러다가도 엄마가 아들에게 용건이 생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ㅋㅋ" 쓸주 알자나 그럼 좀 저럴떄도 써줘 ㅠㅠ 무서워요.. 근데 나님이 판을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이제부터임 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이었음 ㅋㅋㅋ 며칠뒤에 결혼기념일인 우리 부모님에게 우리남매는 뭘해드릴지 고민고민을 하던터라 약간예민햇음.. 평소에 그냥 지나쳤었지만... (죄송해요..ㅎㅎ) 이번에 나님이 군대를 가게되서 뭐하나 챙겨드리고 싶은 맘이 있었음!!! 솔직히 큰거 바라진 않고 기억하고있고 챙겨드린다는거에 중점을 두려고 햇음..ㅠㅠ 뭔가 작아져만 가는.. 근데 엄마는 이런거 좀 신경을 쓰심 ㅋㅋㅋ 저번에 생일축하 12시문자 안보내 드렸다고 삐져서... 완전 서운해 하실정도였음 누나의 말에 의하면 오늘 아빠한테 그랬댔음 엄마: "다음주 화요일이 무슨 날인주 알아?" 아빠: "뭔데?" 엄마: "결혼기념일이자나!!" 아빠: "아하.." (아하는 오바고 기억이안나는데 무튼 오늘에야 아셨던듯) 엄마: "24년이나 되니까 소홀해지지??" 대충이랬음..ㅋㅋ 자세힌 모름;; 근데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셨을꺼 같앗음... ㅠㅠ 맘약한 울엄마 그래서 엄마가 달력에..... 한 행동..... 잊지못함 3 2 1 Action! 저...기 하트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7일에... 엉성하면서도 나름 엄마의 매력을발산한...ㅋㅋㅋ 엄마 국민학교 시절에 미술시간을 의심할법한... 그래도 마음만은 이세상 젤 아름다운 하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울엄마 최강기요미임 ㅠㅠㅠ 마...무리를 해야함 ㅋㅋㅋ 역시나 급마무리임.. 2월 7일 울엄마아빠의 24주년 결혼기념일임 아들딸들이 여행을 못보내드릴망정.. 조그마한 선물도 못해드리고 매번 지나쳐서 너무 마음에 걸렷음 하다못해 정성스레 쓴 편지도 나이가 다 컷다는 이유로 멀리햇음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조그맣게나마 챙겨드리려고함!!!!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13
★★사진有)) 귀여운 우리 엄마★★
하... 한숨부터 쉬고 시작할게요
거의 다썻는데... 다썻는데... 컴터가 멈춰버려서 멘탈리제이션이 붕괴되었걸랑요;;;
가끔보면 다시쓴다는분들 계시는데 십분.. 아니 백분 이해합니다 ㅠㅠ;;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으로 보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작은맘도 먹고 글을 쓰게된 20살 +1살;; 흔남입니다
빵이바게트에서 알바하다온 친구가 쓰라길래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묻히면 너도 묻어버릴테야
아깐 오그라들엇는데 두번째니까 뭔가 자신감...은 곱게 접고 떨려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여자친구도 없지만 집에 먹을거도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
나님 오늘 아침에 우리엄마의 결정적인 귀여운 행동에 큰 깨닮음을 얻고 판을 씀
이거보고 우리누나님이랑 나님이랑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짱
평소에도 우리 엄마는 좀 우리들에게 맞추려고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음
그말이 뭐냐면 막 아들딸들이 관심갖는 문화에 힐끔힐끔
은 아니고 관심을가지심ㅋㅋㅋ
딱히 문화랄껀 없는데 일화를 진짜 간략하게 ㅋㅋㅋ;;; 하자면
하루는 아침에 김치찌개 냄새가 진동하길래 부엌으로 갔더니 김치찌개를 엄청 맛잇게 드시던 엄마를 발견함
울엄마 김치찌개 완전 사랑하는듯 아들보단 아니지?? ㅇ_ㅇ;;
무튼 엄마가 나를 보더니 한마디 던짐
엄마: "아들 김치찌개 개 맛잇어 먹어바"
나님: "ㅇ_ㅇ;;;"
순간.. 언어생활을 되돌아 보게됨... 엄마가 아주머니들에게서 배워올리는 만무했음..
이밖에도 대박이라는둥... 쩐다라는둥... 울엄마연배에선 하기 힘든 언어를 소화중이셨음
무튼 아들과 딸들에게 놀라움을 사는 엄마임
그리고 울엄마는 또 나님이 컴터하고 있으면 이럼
엄마: "들!! 요새 신곡 뭐나온거 있어? 엄마 컬러링 바꾸게"
들: "~~ 가 일등이고 들어봐 se yoㅋㅋㅋ"
또 요새 에어로빅에서 티아라의 러비더비 나간다고 막 셔플댄스연습하면서
엄마: "엄마 되지??" 이러는데 ㅋㅋㅋㅋㅋ엉성하지만 짱귀여우심
이렇듯 울엄마 좀 신세대를 지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나님이 면허합격 하고 엄빠한테 문자를 날렷음 ㅋㅋ
그러자 엄마한테 문자가 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엄마
츄카츄카는 솔직히 옛날꺼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느낌표 까지하시면서 아들을 축하해주셧음
엄마가 더 들뜬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울엄마 원래 말투 무서울떄 잇음...
이렇게 용돈을 달라고 상소를 올리면... 다섯글자가 날라오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줄게..등등
그러다가도 엄마가 아들에게 용건이 생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ㅋㅋ" 쓸주 알자나 그럼 좀 저럴떄도 써줘 ㅠㅠ 무서워요..
근데 나님이 판을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이제부터임 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이었음 ㅋㅋㅋ
며칠뒤에 결혼기념일인 우리 부모님에게 우리남매는 뭘해드릴지 고민고민을 하던터라 약간예민햇음..
평소에 그냥 지나쳤었지만... (죄송해요..ㅎㅎ) 이번에 나님이 군대를 가게되서 뭐하나 챙겨드리고 싶은 맘이 있었음!!!
솔직히 큰거 바라진 않고 기억하고있고 챙겨드린다는거에 중점을 두려고 햇음..ㅠㅠ 뭔가 작아져만 가는..
근데 엄마는 이런거 좀 신경을 쓰심 ㅋㅋㅋ 저번에 생일축하 12시문자 안보내 드렸다고 삐져서... 완전 서운해 하실정도였음
누나의 말에 의하면 오늘 아빠한테 그랬댔음
엄마: "다음주 화요일이 무슨 날인주 알아?"
아빠: "뭔데?"
엄마: "결혼기념일이자나!!"
아빠: "아하.." (아하는 오바고 기억이안나는데 무튼 오늘에야 아셨던듯)
엄마: "24년이나 되니까 소홀해지지??"
대충이랬음..ㅋㅋ 자세힌 모름;;
근데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셨을꺼 같앗음... ㅠㅠ 맘약한 울엄마
그래서 엄마가 달력에..... 한 행동..... 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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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저...기 하트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7일에...
엉성하면서도 나름 엄마의 매력을발산한...ㅋㅋㅋ 엄마 국민학교 시절에 미술시간을 의심할법한...
그래도 마음만은 이세상 젤 아름다운 하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울엄마 최강기요미임 ㅠㅠㅠ
마...무리를 해야함 ㅋㅋㅋ 역시나 급마무리임..
2월 7일 울엄마아빠의 24주년 결혼기념일임
아들딸들이 여행을 못보내드릴망정.. 조그마한 선물도 못해드리고 매번 지나쳐서 너무 마음에 걸렷음
하다못해 정성스레 쓴 편지도 나이가 다 컷다는 이유로 멀리햇음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조그맣게나마 챙겨드리려고함!!!!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