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 다 빼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어제 (02월 10일) 친구와 함께 명동으로 놀러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예쁜 열쇠고리가 많은 가게가 있길래 서서 구경했습니다. 둥글게 물건이 쭉 걸려있어서 돌리면서 보는 거 아시죠? 이런거에 열쇠고리가 걸려있었습니다. 저는 스티치 열쇠고리가 정말 예뻐서 이거 살까? 싶어 지갑에 돈이 얼마남았나 생각하고있었고 친구는 하트모양이 길게 달린 열쇠고리를 보고 아기들 모빌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쵸파 열쇠고리가 쵸파몸이 움직이는 거길래 쎄개도 아니고 그 고리에 걸린채로 손으로 집어 살살 움직여봤습니다. 저희는 물건을 구경하는 동안에 주변 사람들이 기분나쁠만하게 크게 떠들거나 비속어, 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물론 크게 움직여서 주변 물건을 떨어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 아저씨가 오셔서는 정말 물건 사실꺼예요?하고 묻는 친절한 말투가 아닌 왜 자기 물건을 만지냐는 투로 물건 살꺼예요? 라고 툭툭 내뱉듯이 짜증을 내며 말하셨습니다. 그 때 부터 저는 기분이 상하고 속상해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를 끌고 나가려 친구 팔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이번에는 지나가면서 들으라는듯이 크게 중얼거리시더라구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물건 가지고 장난이야. 사람 짜증나게 ㅡㅡ 어떤 사람이 가게 들어오기 전부터 아 저 가게에서 꼭 뭘 사야겠다 하고 들어갑니까? 물건 구경하다가 예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사는거지요. 그런데 물건을 안산다고 그렇게 짜증을 내도 되는건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정말 거짓없이 위에 적어놓은 행동들 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랑 놀러갔는데 눈도 오고 해서 기분좋게 놀다가 이 아저씨때문에 하루종일 기분도 나쁘고 시간 버린 기분이네요. 다시는 저 가게 가지 않을겁니다. 명동에서 원피스, 나루토, 토이스토리같은 캐릭터들 위쪽에 인형들 걸어놓고 밖에는 열쇠고리들 진열해 놓으시고 안쪽에 피규어 파는 가게 아저씨. 제가 무슨 잘못을 그리 크게 해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손님들에게는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합니다.
☆★명동 열쇠고리가게 아저씨 너무 불친절하네요★☆
앞 뒤 다 빼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어제 (02월 10일) 친구와 함께 명동으로 놀러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예쁜 열쇠고리가 많은 가게가 있길래 서서 구경했습니다.
둥글게 물건이 쭉 걸려있어서 돌리면서 보는 거 아시죠?
이런거에 열쇠고리가 걸려있었습니다.
저는 스티치 열쇠고리가 정말 예뻐서 이거 살까? 싶어 지갑에 돈이 얼마남았나 생각하고있었고
친구는 하트모양이 길게 달린 열쇠고리를 보고 아기들 모빌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쵸파 열쇠고리가 쵸파몸이 움직이는 거길래 쎄개도 아니고
그 고리에 걸린채로 손으로 집어 살살 움직여봤습니다.
저희는 물건을 구경하는 동안에
주변 사람들이 기분나쁠만하게 크게 떠들거나 비속어, 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물론 크게 움직여서 주변 물건을 떨어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 아저씨가 오셔서는
정말 물건 사실꺼예요?하고 묻는 친절한 말투가 아닌
왜 자기 물건을 만지냐는 투로
물건 살꺼예요?
라고 툭툭 내뱉듯이 짜증을 내며 말하셨습니다.
그 때 부터 저는 기분이 상하고 속상해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를 끌고 나가려 친구 팔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이번에는 지나가면서 들으라는듯이 크게 중얼거리시더라구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물건 가지고 장난이야. 사람 짜증나게 ㅡㅡ
어떤 사람이 가게 들어오기 전부터 아 저 가게에서 꼭 뭘 사야겠다 하고 들어갑니까?
물건 구경하다가 예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사는거지요.
그런데 물건을 안산다고 그렇게 짜증을 내도 되는건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정말 거짓없이 위에 적어놓은 행동들 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랑 놀러갔는데 눈도 오고 해서 기분좋게 놀다가
이 아저씨때문에 하루종일 기분도 나쁘고 시간 버린 기분이네요.
다시는 저 가게 가지 않을겁니다.
명동에서 원피스, 나루토, 토이스토리같은 캐릭터들 위쪽에 인형들 걸어놓고
밖에는 열쇠고리들 진열해 놓으시고 안쪽에 피규어 파는 가게 아저씨.
제가 무슨 잘못을 그리 크게 해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손님들에게는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