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2일. 일본에서 여덟번째날 되시겠다. 나의 연수 10일이라는 기간 중 찍은 사진이 가장 적은 날이다. 이유는,,, ,,, ㅠ_ ㅠ 이가 아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255만원 짜리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답,, ㅠ 어제 완죤 기절하듯 잠든 후, 제시각에 일어나 밥도 얌전히 먹고 올라왔는데,,, 다른 날은 무조건 아침에도 샤워를 하고 나갔으나 이 날은 왠지 살짝 서둘러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이게 잘못된 생각이었다,,,) 샤워를 안하고 세면과 머리만 감을려고 했다. 옷을 입은 상태로 머리를 감을려니,, 욕조는 옷이 젖을 것 같아,,, 눈에 들어온게 세.면.대,, '-' 그리곤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세면대 앞에서서,,, 머리를 감을려고 나의 머리를 물이 나오는 쪽으로 내리는 순간,,,!! ☆★☆★ @_@!!! ,,, ,,, ㅠ_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생각해도 병신이다, 이건, ㅋㅋㅋ 무슨 헤드뱅잉도 아니고, 머리 감는데 그 정도의 이키오이로 머리를 떨구다니,,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 ㅠㅠ 이 지경이 되고도 머리는 감았다,, '-';; 세수도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애들한테는 미리 상태를 얘기하고 버스로 내려왔고 버스에선 단장님께만 보여드리곤 오전 일정인 고쿠요 디자인 쇼룸으로 향했다. - 이곳 역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고쿠요 디자인 쇼룸~ - 우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신 분. 사실 이 분 보단 우리 조를 안내해 주신 분을 찍고 싶었는데,,,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던 관계로,,, '-' - 여기서 선물로 받은 공책과 자와 특이한 지우개.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다 ㅋ 쌩유, 고쿠요!! - 고쿠요의 예전 간판. 원래 디자인 회사가 아닌 공책의 표지를 제작하던 회사였다고,,, 고쿠요 회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후에, 직접 여기서 디자인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견학 시간을 가졌다. - ,,,견학 시간때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품들이 아주 엄청 많았으나,,, 아까 얘기 한대로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사진 찍기는 생략,, 저 지구본만 하나 찍었다;; '-' 견학 도중 윤지누나도 내 이 사정을 알고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알아봐 주심, ㅠ 그래서 일단 점심을 먹고 이곳 현지 치과에 가서 임시치료라도 받기로 함. ,,, 흑흑,, 오늘 오사카 자유견학의 날인데,,, 힝,, ㅠ 뭐, 그래도 남들은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본 치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아! 일단 밥부터,,, 오늘 점심은 직접만들어 먹는 오코노미야키!! 되시겠다~~ 우왕~~,,, 난,,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 맛있어 보이더라,, 애들 먹는거 보니까,;; ㅋㅋㅋㅋ - 요 가게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내가 카메라 대면 일단은 함 째려봐 주시는 장경민 씨. - 알아 보시겠는가,,, 저 평소랑 똑같은 모습을 찍으려고 애쓰지만 미묘하게 일그러진 썩소가 희미하게 들어있는 나의 오묘하고도 애매하기 짝이없는 저 표정을,,,!! ㅋㅋㅋㅋㅋ - 반죽을 반만 붓고 그 위에 네타를 올리고 - 남은 반죽을 그 위에 다 끼얹는다. 그리고 2분에 한번씩 5~6번 뒤집는다. - 그럼 요로코롬 오코노미야키 완성!! 맛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서도,, 점심식사가 끝남과 동시에 모두에게 주어진 오사카 자유견학의 시간! 난 애들을 떠나보내고 단장님과 통역 쌤 두분과 함께 호텔 옆에 있는 치과로 향했다. 아,, 단장님은 물론이고 통역 쌤들, 특히 권쌤이 신경을 참 많이 써주셨다. ㅠ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흑흑, 보고 싶어요~ ㅠㅠ 여기서 렌트겐을 찍어 보니 내 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었다. - 요거이 그 당시의 렌트겐 사진. 밑에 깨진 부분과 치아 중간에 일자로 금이 가 있는게 보인다. 그리고 위해 하얗게 일그러진 부분이 신경과 근육의 파손(?) 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 사실 이거 보고 별거 아니구나, 금 간거 때내고 새거 붙이면 되겠지 했는데,,, 저 금은 앞에 보이는 금이고 실제로는 뒤쪽의 뿌리까지 이어진 금,,, 되시겠다,, '-';; 대기 시간과 치료 시간을 함쳐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소요해서 임시 방편의 응급 치료를 마쳤다. 단장님과 통역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선 일단 방으로 돌아왔다. 땀으로 얼룩진 얼굴부터 씻고, 진통제 두알 먹고는 먼저 오사카서 놀고 있는 친구들과 합류하러 호텔을 나섰다. - 혼자 걸어가다 발견한 맨홀뚜껑. 이런 맨홀뚜껑에도 신경을 쓰다니,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 '0' 난바역에서 친구들과 합류!! ㅋㅋ 저녁에 민규가 전에 알던 일본인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해서 그때까지 경민이랑 나랑은 빠찡코에서 시간을 때웠다. 여기서 처음으로 오오아타리 걸려봄. ㅋㅋ 9.9.9 떠서 본전은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일본인 친구들도 합류~ 술 한잔 하러 고고~!! - 우리가 한잔했던 가게. 일본에서 먹어봤던 안주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0' 호르몬 야키, 최고 ㅋㅋㅋ - 우리 일행과 민규의 일본인 친구들. 애들 맥주 마실 때, 난 우롱차로 한잔!! ㅋㅋㅋ 즐겁게 얘기를 나누다가, 우리 점호시간이 다 되어 자리를 일어났다. 그래도 아주 잠깐의 시간을 내어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보고 싶던 건 다 봄 '0' ㅋㅋㅋㅋ 게랑 구리코 아저씨랑~~ ㅋㅋㅋ - 게랑 구리코 아저씨. - 이 앞에서 그 누가 이렇게 찍지 않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호텔로 돌아왔다. - 민규랑 그녀, 다운 버전. - 민규랑 그녀, 업 버전. 호텔에 돌아와 점호를 끝내고 나니 뭔가 허무했다. 원래 오늘 자유시간 때, 선물들 살려고 했는데,,, ㅠㅠ 선물은 하나도 못 샀고, 게다가 앞으로 일정에 딱히 선물 살 시간도 없고,,, 근데, 이 말을 들은 현주가 꺼낸 고마운 정보!! 호텔 근처 동키호테가 새벽5시 까지 한다는 게 아닌가~!! 바로 다시 옷입고 선물사러 동키로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키원정대 멤버들. ㅋㅋ 다들 뭔가를 사들고 귀가함. ㅋㅋ 근데, 이사진 보면 여긴,, 홍콩?! 중국!? ㅋㅋ 이 때 나갔다 온 덕분에, 다행히 한국에 가지고 돌아갈 선물들을 모두 살 수 있었다. 호텔에 돌아와 짐 정리 해놓고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은 일본 일정의 마지막,,,날,, ㅠ_ ㅠ To be continued-
★ 2011 부산청년방일단 일본연수 1월 12일 ★
2011년 1월 12일.
일본에서 여덟번째날 되시겠다.
나의 연수 10일이라는 기간 중 찍은 사진이 가장 적은 날이다.
이유는,,, ,,, ㅠ_ ㅠ
이가 아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255만원 짜리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답,, ㅠ
어제 완죤 기절하듯 잠든 후, 제시각에 일어나 밥도 얌전히 먹고 올라왔는데,,,
다른 날은 무조건 아침에도 샤워를 하고 나갔으나
이 날은 왠지 살짝 서둘러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이게 잘못된 생각이었다,,,)
샤워를 안하고 세면과 머리만 감을려고 했다.
옷을 입은 상태로 머리를 감을려니,, 욕조는 옷이 젖을 것 같아,,,
눈에 들어온게 세.면.대,, '-'
그리곤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세면대 앞에서서,,,
머리를 감을려고 나의 머리를 물이 나오는 쪽으로 내리는 순간,,,!! ☆★☆★ @_@!!!
,,, ,,, ㅠ_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생각해도 병신이다, 이건, ㅋㅋㅋ
무슨 헤드뱅잉도 아니고,
머리 감는데 그 정도의 이키오이로 머리를 떨구다니,,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 ㅠㅠ
이 지경이 되고도 머리는 감았다,, '-';; 세수도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애들한테는 미리 상태를 얘기하고 버스로 내려왔고
버스에선 단장님께만 보여드리곤 오전 일정인 고쿠요 디자인 쇼룸으로 향했다.
- 이곳 역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고쿠요 디자인 쇼룸~
- 우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신 분.
사실 이 분 보단 우리 조를 안내해 주신 분을 찍고 싶었는데,,,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던 관계로,,, '-'
- 여기서 선물로 받은 공책과 자와 특이한 지우개.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다 ㅋ 쌩유, 고쿠요!!
- 고쿠요의 예전 간판. 원래 디자인 회사가 아닌 공책의 표지를 제작하던 회사였다고,,,
고쿠요 회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후에,
직접 여기서 디자인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견학 시간을 가졌다.
- ,,,견학 시간때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품들이 아주 엄청 많았으나,,,
아까 얘기 한대로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사진 찍기는 생략,, 저 지구본만 하나 찍었다;; '-'
견학 도중 윤지누나도 내 이 사정을 알고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알아봐 주심, ㅠ
그래서 일단 점심을 먹고 이곳 현지 치과에 가서 임시치료라도 받기로 함.
,,, 흑흑,, 오늘 오사카 자유견학의 날인데,,, 힝,, ㅠ
뭐, 그래도 남들은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본 치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아! 일단 밥부터,,,
오늘 점심은 직접만들어 먹는 오코노미야키!! 되시겠다~~ 우왕~~,,,
난,,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 맛있어 보이더라,, 애들 먹는거 보니까,;; ㅋㅋㅋㅋ
- 요 가게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내가 카메라 대면 일단은 함 째려봐 주시는 장경민 씨.
- 알아 보시겠는가,,, 저 평소랑 똑같은 모습을 찍으려고 애쓰지만 미묘하게 일그러진 썩소가 희미하게 들어있는
나의 오묘하고도 애매하기 짝이없는 저 표정을,,,!! ㅋㅋㅋㅋㅋ
- 반죽을 반만 붓고 그 위에 네타를 올리고
- 남은 반죽을 그 위에 다 끼얹는다. 그리고 2분에 한번씩 5~6번 뒤집는다.
- 그럼 요로코롬 오코노미야키 완성!! 맛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서도,,
점심식사가 끝남과 동시에 모두에게 주어진 오사카 자유견학의 시간!
난 애들을 떠나보내고 단장님과 통역 쌤 두분과 함께 호텔 옆에 있는 치과로 향했다.
아,, 단장님은 물론이고 통역 쌤들, 특히 권쌤이 신경을 참 많이 써주셨다. ㅠ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흑흑, 보고 싶어요~ ㅠㅠ
여기서 렌트겐을 찍어 보니 내 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었다.
- 요거이 그 당시의 렌트겐 사진. 밑에 깨진 부분과 치아 중간에 일자로 금이 가 있는게 보인다.
그리고 위해 하얗게 일그러진 부분이 신경과 근육의 파손(?) 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
사실 이거 보고 별거 아니구나, 금 간거 때내고 새거 붙이면 되겠지 했는데,,,
저 금은 앞에 보이는 금이고 실제로는 뒤쪽의 뿌리까지 이어진 금,,, 되시겠다,, '-';;
대기 시간과 치료 시간을 함쳐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소요해서 임시 방편의 응급 치료를 마쳤다.
단장님과 통역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선 일단 방으로 돌아왔다.
땀으로 얼룩진 얼굴부터 씻고, 진통제 두알 먹고는
먼저 오사카서 놀고 있는 친구들과 합류하러 호텔을 나섰다.
- 혼자 걸어가다 발견한 맨홀뚜껑. 이런 맨홀뚜껑에도 신경을 쓰다니,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 '0'
난바역에서 친구들과 합류!! ㅋㅋ
저녁에 민규가 전에 알던 일본인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해서
그때까지 경민이랑 나랑은 빠찡코에서 시간을 때웠다.
여기서 처음으로 오오아타리 걸려봄. ㅋㅋ 9.9.9 떠서 본전은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일본인 친구들도 합류~
술 한잔 하러 고고~!!
- 우리가 한잔했던 가게. 일본에서 먹어봤던 안주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0'
호르몬 야키, 최고 ㅋㅋㅋ
- 우리 일행과 민규의 일본인 친구들. 애들 맥주 마실 때, 난 우롱차로 한잔!! ㅋㅋㅋ
즐겁게 얘기를 나누다가, 우리 점호시간이 다 되어 자리를 일어났다.
그래도 아주 잠깐의 시간을 내어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보고 싶던 건 다 봄 '0' ㅋㅋㅋㅋ
게랑 구리코 아저씨랑~~ ㅋㅋㅋ
- 게랑 구리코 아저씨.
- 이 앞에서 그 누가 이렇게 찍지 않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호텔로 돌아왔다.
- 민규랑 그녀, 다운 버전.
- 민규랑 그녀, 업 버전.
호텔에 돌아와 점호를 끝내고 나니 뭔가 허무했다.
원래 오늘 자유시간 때, 선물들 살려고 했는데,,, ㅠㅠ
선물은 하나도 못 샀고, 게다가 앞으로 일정에 딱히 선물 살 시간도 없고,,,
근데, 이 말을 들은 현주가 꺼낸 고마운 정보!!
호텔 근처 동키호테가 새벽5시 까지 한다는 게 아닌가~!!
바로 다시 옷입고 선물사러 동키로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키원정대 멤버들. ㅋㅋ 다들 뭔가를 사들고 귀가함. ㅋㅋ 근데, 이사진 보면 여긴,, 홍콩?! 중국!? ㅋㅋ
이 때 나갔다 온 덕분에,
다행히 한국에 가지고 돌아갈 선물들을 모두 살 수 있었다.
호텔에 돌아와 짐 정리 해놓고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은 일본 일정의 마지막,,,날,, ㅠ_ ㅠ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