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가 많이 어색하지만,ㅠㅠ 그래도 음슴체가 읽으시기 편하실꺼 같아서 음슴체로 가겠음 옛날부터 계속 왜왜왜왜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이러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음ㅜㅜ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기 위해 글을 쓰게됐음 ㅠㅠ 자그마치 7살 차이나는 과외선생님인데ㅠㅠ (참고로, 저는 올해로 18살 여자임ㅠㅠㅠㅠ) 고등학교 2학년이 중요하다뭐다 해서 아는 분한테 소개를 받아서, 그쌤한테 고삼인 언니 두명이랑 과외를 받게 됐음 그쌤이 얼굴도 잘생긴 편이고, 인상도 대게 좋은편이긴 했지만, 첫눈에 반했다 뭐 그런 느낌은 전혀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과외할때는 수업 끝나자마 잽싸게 집에 가고 그랬는데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내가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을때부터 일어났음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격증 시험을 봤는데, 떨어져서 너무속상해있었음 그렇게 속상한마음을 가지고 과외수업을 갔는데, 수학은 언니들이랑 학년이 다르다보니, 따로 수업을 받았음 쌤이 물어봐서 떨어졌단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수십번도 더 떨어져봤고 그거 별거 아니고 또 보면 된다고 격려를 마구마구 해줬음 하지만 당장 너무 속상해서 쌤 위로가 하나도 안들렸음 ㅠㅠㅠ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는데 쌤이 이거 잠깐 풀어보라고 수학을 던져놓고 책상 옆에 있는 컴퓨터에 가서, 그러려니 아무생각없이 수학문제를 끄적거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뭐하나싶어서 컴퓨터를 봤는데, 인터넷에서 '우울할때 기분 좋아지는 음식' 을 쳐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모르는척하고 수학문제 다시 끄적거리고 있었는데 수학문제 풀어보라고 하고는 나가버렸음 한 십분정도 있다가 쌤이 핫초코랑 초콜렛이 웬 초콜렛이 다량 들어있는 과자들을 잔뜩 들고 오더니 먹으라고 기분좋아질꺼라고 그러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울지말라고 니가 울면 나도 슬퍼지는것 같다등등 위로의 말을 엄청 쏟아냈음 그정도로 신경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밤 너무 늦었다고 집에 데려다줬음ㅠㅠㅠ 우리집이 이층이었는데, 계단 올라와서 보니까 여전히 그자리에서 나들어가라고 손짓하고 있었음 ㅠㅠㅠ 나 들어갈때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음ㅠㅠㅠ 또 어떤날은 시험준비하러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니까, 그근처 갈일 있다고 커피 사주겠다고 ㅋㅋㅋ 이따 부르면 잠깐 나오라그랬음 ㅋㅋ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나가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다가,(공부는 잘되느니 어쩌느니) 쌤 어디갈데 있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막 얼버무리는거임 ㅋㅋㅋ그냥 이근처에 오고싶었대나 뭐ㅋㅋㅋ (집에서 독서실까지 걸어서 삼십분거리임 ㅋㅋㅋ) 그러고 나서 가방싸서 나오라그래서 집에 데려다줬음 그러고나서 내가 좀 먼데로 이사갔는데 집에 가는길이 어둡진 않은지 그런거 다 물어보고 과외 끝나고 집가고나면 꼬박꼬박 문자로 도착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내가 일이 있어서 , 딴데들렸다가야된다고 같이 못간다고 그랬을때 대게 막 눈에 띄게 실망하고 ㅠㅠㅠ 과외를 하는게 언니들이랑 나랑 한팀이고 다른애들도 과외해주는데 다른여자애들한테도 다 비슷하게 잘해주는것 같다가도 집 데려다주고, 초콜렛한다발 안겨준것도 나한테만 그런거고 그래서 대게 혼란스러움 ㅠㅠㅠㅠㅠ 자그마치 7살 차이가 나는 그 쌤이 나한테 무슨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ㅠㅠㅠㅠ
다정다감매너있는남자 ㅠㅠ이남자의 속마음은?
음슴체가 많이 어색하지만,ㅠㅠ
그래도 음슴체가 읽으시기 편하실꺼 같아서 음슴체로 가겠음
옛날부터 계속 왜왜왜왜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이러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음ㅜㅜ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기 위해 글을 쓰게됐음 ㅠㅠ
자그마치 7살 차이나는 과외선생님인데ㅠㅠ
(참고로, 저는 올해로 18살 여자임ㅠㅠㅠㅠ)
고등학교 2학년이 중요하다뭐다 해서
아는 분한테 소개를 받아서,
그쌤한테 고삼인 언니 두명이랑 과외를 받게 됐음
그쌤이 얼굴도 잘생긴 편이고,
인상도 대게 좋은편이긴 했지만,
첫눈에 반했다 뭐 그런 느낌은 전혀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과외할때는
수업 끝나자마 잽싸게 집에 가고 그랬는데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내가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을때부터 일어났음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격증 시험을 봤는데,
떨어져서 너무속상해있었음
그렇게 속상한마음을 가지고 과외수업을 갔는데,
수학은 언니들이랑 학년이 다르다보니,
따로 수업을 받았음
쌤이 물어봐서 떨어졌단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수십번도 더 떨어져봤고
그거 별거 아니고 또 보면 된다고 격려를 마구마구 해줬음
하지만 당장 너무 속상해서
쌤 위로가 하나도 안들렸음 ㅠㅠㅠ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는데
쌤이 이거 잠깐 풀어보라고 수학을 던져놓고
책상 옆에 있는 컴퓨터에 가서,
그러려니 아무생각없이 수학문제를 끄적거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뭐하나싶어서 컴퓨터를 봤는데,
인터넷에서 '우울할때 기분 좋아지는 음식' 을 쳐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모르는척하고 수학문제 다시 끄적거리고 있었는데
수학문제 풀어보라고 하고는 나가버렸음
한 십분정도 있다가 쌤이 핫초코랑 초콜렛이 웬 초콜렛이 다량 들어있는 과자들을 잔뜩 들고 오더니
먹으라고 기분좋아질꺼라고 그러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울지말라고 니가 울면 나도 슬퍼지는것 같다등등
위로의 말을 엄청 쏟아냈음
그정도로 신경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밤 너무 늦었다고 집에 데려다줬음ㅠㅠㅠ
우리집이 이층이었는데,
계단 올라와서 보니까 여전히 그자리에서 나들어가라고 손짓하고 있었음 ㅠㅠㅠ
나 들어갈때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음ㅠㅠㅠ
또 어떤날은 시험준비하러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니까, 그근처 갈일 있다고 커피 사주겠다고 ㅋㅋㅋ
이따 부르면 잠깐 나오라그랬음 ㅋㅋ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나가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다가,(공부는 잘되느니 어쩌느니)
쌤 어디갈데 있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막 얼버무리는거임 ㅋㅋㅋ그냥 이근처에 오고싶었대나 뭐ㅋㅋㅋ
(집에서 독서실까지 걸어서 삼십분거리임 ㅋㅋㅋ)
그러고 나서 가방싸서 나오라그래서
집에 데려다줬음
그러고나서 내가 좀 먼데로 이사갔는데
집에 가는길이 어둡진 않은지 그런거 다 물어보고
과외 끝나고 집가고나면
꼬박꼬박 문자로 도착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내가 일이 있어서 , 딴데들렸다가야된다고
같이 못간다고 그랬을때
대게 막 눈에 띄게 실망하고 ㅠㅠㅠ
과외를 하는게 언니들이랑 나랑 한팀이고
다른애들도 과외해주는데 다른여자애들한테도 다 비슷하게 잘해주는것 같다가도
집 데려다주고, 초콜렛한다발 안겨준것도 나한테만 그런거고
그래서 대게 혼란스러움 ㅠㅠㅠㅠㅠ
자그마치 7살 차이가 나는 그 쌤이
나한테 무슨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