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ㅎㅎ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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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자입니다..남친은 29이구요.. 사귄지는 1년넘었어요.. 결혼을 생각하고있는데요..제가 얼굴도 v라인에다가 눈꼬리가 올라가서 인상이 조금 사납다고 그러시더라구요...인상이 강해서 한번보면 10에 8은 기억하구요.. 여우같이 생겼단말은수천번도 더 들어봤어요.. 학창시절에 놀았을것 같다며..전..술, 담배 절대 해본적없구요.. 클럽, 나이트..한번도 안가봤구요.. 그냥 학교, 직장 다니며 공부하고.. 답답할정도로화도 못내구요..가끔 친구들 만나고... 정말 평범해요..그런데, 남친 주변 사람들이(아버님 지인들)절 보고서 그러셨대요..관상을보시고선  "여자친구 조심해라" "손톱을 숨기고 있을지모른다" 그런소리 했다고 남친한테 들을때마다 정말 마음이 철렁 해요.. 저에게 왜 그런말씀들 하시는지..성형수술이라도 해서 고치고 싶네요..관상이 중요하니요..?무시할순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