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곧 떠난다며?..

s2012.02.15
조회238

보고싶다.

헤어진지 1년지났지

2월12일

나혼자 멍청하게 기억하고 있다가

 헤어진 날이 무슨 기념일이나 된양 혼자 멍하니 있었다.

너 . 멀리 간다더라.

나도 잘됬다면 연락했을까?

아님 지금 너처럼 옛날같은건 다잊고 곧 펼쳐질 생활만 기억하고 있었을까?

 

차리리 너도 다시 공부한다면 내 알량한 자존심 안다치고 연락했을까?하는 생각도 오늘해봤어

궁상맞으려니까 사람이 끝도 없다.ㅋㅋ

잘지내

내 생각 ..그래도 조금은 하지?

정말 나만 이렇게 힘들고 지금까지도 니 생각하는거 아니었음 좋겠다.

잘가라는 말도 . 직접하지도 못하고......

계속 친구추천에 떠있던 니 카톡 친구로 받았다 ㅋㅋ

왜 연락도 먼저 한번 안할거였으면서 왜 번호는 안지우냐?ㅋㅋ

니 이름 친추에 떴을떄. 페북에서 알수도 있는 사람에 뜰떄

니이름 세글자가 얼마나 하루동안 날 억매는지 아냐?

그순간 다시 마음이 아파

 

잘 살고 있는것 같아. 너는

아는 알지도 못하는 후배들과 함께

야! 근데 나 헤어지고 얼마 안돼서 니 자꾸 후배들 싸이에 마지막 술자리 멤버니 어쩌고 하고 뜨면

참.. 어이도 없고 멍하니 그사진 보고있었다.

나랑 사귈떄는 그렇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한다면서 집 데려다주지도 않고

10시30분 니 버스 끊길때쯤되면 사라지던 애가

나 졸업하고 나니 아주.. 휴학도 해놓고 과에도 잘와.. 개놈 ㅋㅋㅋㅋㅋㅋ

밉다. 미워

 

애들입에서 혹시 나 니 이제 싫다드라

니 한테 별로 미련없어 보이더라

뭐이런이야기 듣더라도 믿지마ㅋㅋㅋㅋ

참네... 그런이야기 물으면 거기에 대고 보고싶다고

헤어진게 언젠데 아직도 가끔 자기전에 보고 싶어서 운다고

카톡 괜히 차단시켰다가 풀어보면서 다시 뜨는 친구추천보고 번호 안지웠다고 안심한다고 .

그리 말하리?

뭐. 니가 내 의사나 궁금이나 하믄.. 말이다..

 

나빠.

넌 내가 헤어지자고 하믄

바로 알겟어. 하드라 개놈

글고나서 왜 신발사는데는 왜 따라왔냐..왜 골라줬어...

야  .. 내가 막 싫어서 정떨어져서 그말 기다린거 아니었음 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라든가

헛소리 한번 짓거리는 셈치고라도

헤어지기 싫다 하던가.......

사귈떄 넌 내가 한번도 네 성질부릴떄 받아지 않는다고 했잖아

넌 날 한번도 안붙잡았던건 아냐..?

 

나 꾹 참을꺼야

아까도 정말로 너 가냐고 물어볼까. 책상에 이마 박고 고민했는데.

지금 말걸어도 '잘가고 몸건강해'이말 이상 할말이 없더라. ........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게 아닌데

어떻게 말할 수가 없어

혹시. 아니면.. ㅋ 헛소문듣고 그런거면.. 나정말더 말할게 없어.. 나 얼마나 더 비참해야되냐

 

니가 나 못본척 피했던 그날이후에 얼마나 내가 꾹참으면서 널 잊으려 했는지

넌 몰라

잊는다고 생각안하려고 오늘도............이러고나 있네

 

잘가고.. 몸건강하고.. 이제 너 하고 싶은거 하니까

잘지내고

잘지내고

또 잘지내고

 

니성격에 판안할꺼 뻔히 아는데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