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고민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좀 어려움이 많아요.. 그애와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저는 33살.. 그애는 24살.. 9살 차이.. 근데 사는 동네도 너무 멀어요.. 저는 부산.. 그애는 부천... 오고가는데만 10시간...ㅠㅠ 그리고.. 저희는 일반적인 그런 만남이 아니었어요.. 스마트폰에 두근두근우체통 알죠?? 첨엔 그렇게 알게되었고... (나이를 속였었죠... 29살이라고... ^^) 카톡이랑 전화를 통해서 연락하다가 친해졌습니다... 좋아졌어요..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다가.. 그 애와 정이 너무 드니까.. 나이를 속이고.. 다른 거짓말을 한게 너무 미안해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는데... 그애는 다 이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얼마전 서울까지 올라가서 그애를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폰으로만 듣던 그애 목소리를 직접 제 두눈으로 보고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애는 너무 귀엽고 착하고 이쁘더라고요... 첫눈에 반했어요.. 고백을 했습니다.. 평생 니가 좋아하는 빵을 사주고 싶다고.. 근데 그애는 머뭇거리다 말하더라고요.. 자기는 결혼생각이 없고.. 만에하나 헤어지면 오빠는 결혼적령기를 지나게 될껀데.. 그러면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그래서.. 자기 맘은 반반이라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다고.. 그런말을 들어보니.. 저도 좀 고민스럽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결혼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사귀는 시간이 길어지면 저도 분명 결혼을 생각하게 될텐데.. 그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아직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아니.. 뻔한 결과가 예상되는 미래에 겁을 먹고 마음을 접어야하는지.. 아니면.. 일단 마음 가는대로 그애와 사귀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것이.. 앞으로 후회없고.. 현명한 선택인가요??! 318
9살 나이차이... 우찌해야되나요?!
제가요 고민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좀 어려움이 많아요..
그애와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저는 33살.. 그애는 24살.. 9살 차이..
근데 사는 동네도 너무 멀어요..
저는 부산.. 그애는 부천... 오고가는데만 10시간...ㅠㅠ
그리고.. 저희는 일반적인 그런 만남이 아니었어요..
스마트폰에 두근두근우체통 알죠??
첨엔 그렇게 알게되었고...
(나이를 속였었죠... 29살이라고... ^^)
카톡이랑 전화를 통해서 연락하다가
친해졌습니다... 좋아졌어요..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다가.. 그 애와 정이 너무 드니까..
나이를 속이고.. 다른 거짓말을 한게 너무 미안해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는데...
그애는 다 이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얼마전 서울까지 올라가서 그애를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폰으로만 듣던 그애 목소리를
직접 제 두눈으로 보고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애는 너무 귀엽고 착하고 이쁘더라고요...
첫눈에 반했어요..
고백을 했습니다.. 평생 니가 좋아하는 빵을 사주고 싶다고..
근데 그애는 머뭇거리다 말하더라고요..
자기는 결혼생각이 없고..
만에하나 헤어지면 오빠는 결혼적령기를 지나게 될껀데..
그러면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그래서.. 자기 맘은 반반이라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다고..
그런말을 들어보니.. 저도 좀 고민스럽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결혼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사귀는 시간이 길어지면 저도 분명 결혼을 생각하게 될텐데..
그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아직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아니.. 뻔한 결과가 예상되는 미래에 겁을 먹고
마음을 접어야하는지..
아니면.. 일단 마음 가는대로 그애와 사귀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것이.. 앞으로 후회없고.. 현명한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