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경험담)★☆★☆입에욕을달고사는초딩들★☆★☆

피오2012.02.16
조회343

 

 

저는 이제 16살 되는 중학생이예요..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고.......ㅠㅠ

 

 

어제 아빠는 회사에서 아직 않오시고

엄마랑 저랑 둘이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백화점에서 밥을 먹자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구

씻고 로션만 바르고 어차피 집앞이고 그래서 청바지에 후드 입고 패딩 입고

나갔거든요 근데 어제 날씨 끝내주더라구요ㅎㅎ파안

 

할튼 그래서 백화점 지하에가서 엄마랑 저랑 뭐 먹을까 고민을 하며 계산하는데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옆에 여자애 3명이서 막 큰소리로 떠들면서 오는거예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쳐다봤는데

막 3명중에 1명이 갑자기 "아 씨#년 조카 띠꺼워 씨#"

이러면서 욕을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옆에 있는애가 "그년 조카 개념상실한것 같애 미친년 진심 골빈년 조카 싫어"

막이러면서 어른들 다 있는데서 작게 말하는것두 아니고

크게 말하는거예요...

 

그리고 충격먹었던건 빨강패딩 입은애가 갑자기 바닥에다가

침을 찍 뱉는거예요..

 

그래서 정말 미쳤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걸 또 청소부아줌마가 치우셔야 하잔아요...ㅠㅠ

 

그리고 얼마나 얼굴에 발랐는지 진짜 가부키 화장한것처럼 완전 비비떡칠을 하고

아이라이너를 거의 한아름송이 언니 처럼 한거예요(한아름송이 언니 욕한거아니예요ㅠㅠ한아름송이언니좋음)

 

그러면서 지들끼리 막 뭐라고 욕하구 막 그러다가

 

그중 1명이 제 발을 모르고 밟았는데

제가 "아." 이랫어요

 

그러니까 뒤를 한번 씩 보더니

"아 뭐야" 이러는거예요...

 

발 밟아서 화나는데 사과도 안하고 저 보더니 하는말이 아뭐야.버럭

저두 화가 나서 "아짜증나" 이랫거든요 혼잣말로...

 

그랫더니 들었나봐요

 

지 친구한테"야 저년이 나보고 짜증난데 웃기지않냐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실실 웃는거예요...

 

아 짜증나!!!!!!!!!!!!!!!!!!!!!!!!!!!!!!!!!!!!!!!!!!!!

 

그래두 참아야 하느니라......하구 참았져

 

 

그리고 밥을 중간쯤 먹다가 흘려서 (저좀흘리고다님;;;죄송)

 

화장실에 갔는데 아까 그 3명이 화장을 고치고 있더라구요.......

파우치를 보니 화장품이 매우 많쿤짱

 

그래서 무시하구 물 틀구 옷에 묻은거 닦는데

 

그 제 발 밟은에가

"야 아까 그년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음...ㅠㅠ 나도 귀있다고 들린다고...말좀 이쁘게하지..ㅠㅠ

 

그래서 제가 흘깃 봤더니

 

근데 같이 있던 어떤애가 저보구 "야"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네?" 이랫져 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왜야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

이럼..

그래서 "나 않 야렸는데?" 이랫더니

"야렸잔아 신발년아"

이럼 저 참다참다 터짐..!!!!!!!!!!!!!!!!!!!!!!!!

 

"그래봤어 어쩌라고"

이랫음ㅎㅎㅎㅎ 나 잘햇음?부끄

"신발 미친년이네..야 니 뭐 믿고 깝침?니 어디 초임?" 이럼...

그래 나 키작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156임....하하하하하하하..

"나초등학생아니고 중학생인데--"

"구라까고있네 지랄하지마 어디초냐고 신발년아"

여기서 퐝퐝포아퐝포아퍼아포앙 터짐버럭

 

"아 진짜 중학생이라고 11중학교 다니는중학생이라고 니들은 초딩이 그렇게 화장하구

춥지도 않니? 옷이없어? 옷은 왜 그따구야 그리고 말투 진심 띠꺼워 그리고 니들은 어른공경 모르니

어디다가 침을 뱉어 그거 나중에 니네 할머니뻘 되시는 분들이 닦는거 몰라? 니들이 그렇게 욕하구 막말하면 멋있는것 같냐? 막 어른스러워 보여?$%^#$@%#$^^%$&^"

 

엄청엄청 퍼부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랫더니 걔네들이

 

"아 조카 싫어"

이러고 나갔뜸...;;;

 

 

결론... 글이 길었져..ㅠㅠ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너희들끼리 욕해두 상관없는데 어른들 앞에서 그것두

큰소리로 제발 험한말하지마..ㅠㅠ 어른 되서 욕이 입에 붙으면 어떻게..ㅠㅠ 욕두 버릇이다..ㅠㅠ

물론 않그런 착한 초등학생들도 넘쳐나지만..ㅠㅠ

 

 

이상입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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