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신매매 당할뻔했어요ㅜ.ㅜ★☆★☆

신수연2012.02.16
조회3,463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사는 흔녀입니당부끄

 

음슴체로 시작하겟음 궈궈~

저는 한국인이지만 띄어쓰기를 잘안함...못함......양해바람통곡

 

 

오늘 친구네집을 가려고 어떤 큰 사우나 앞에서 기다리고 잇엇음.

 

이때 저까지 포함해서 4명이 잇엇음.이 친구들을 돼지 안경 파마 라고 칭하겟음.

 

큰 사우나 앞에서 다른 친구와 카톡을 하고 잇엇음.

 

앞에 떡하니 노란색 봉고차가 잇엇지만 난 보지를 못함.

 

난 친구를 기다리면서 카톡을 하고 잇엇음.

 

근데 앞에 잇던 노란색봉고차 운전석 창문이 열리는거임.그때까지 난 몰랏음.

 

창문이열리면서 어떤 아저씨가 "스마트폰 잘만지는사람" 이러심.

 

그래서 나님이 "저요!!!!" 이러면서 손을 번쩍들면서 그 아저씨에게 내친구 파마와 아무의심없이 다가감.

 

가니까 그 아저씨가 어떤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어떻게 잠금하냐는거임.

 

그래서 사진을봄...

 

당황

 

 

 

 

당황

 

 

 

 

당황

 

 

이게뭐지..................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잇는 여자의 ㅅㄱ....를만지는 사진인거임!!!

 

중요한건 그 사진속에 남자가 바로앞에서 사진을 보여주고잇는 남자인거임!!!!!!!!!!!!

 

하지만 난 침착하게 행동을함.ㅠㅠㅠ

 

이게뭔사진이지?방긋

 

이런 표정을 지음.ㅠㅠㅠㅠ

 

하지만 마음은 쿵덕쿵덕 콩닥콩닥 두근두근 이엿음.....

 

난 순간 머리속으로 '아...이거인신매매군ㅋ?' 이생각을함.......

 

그래서 난 "음....모르겟어요!!!" 하고서 원래잇던 자리로돌아가서 카톡을 다시함.

 

지금 이상황을 길게 말하기는 좀 그렇구해서 내가 돼지와 안경에게

 

"야...이거 인신매매야...." 라고 말을함. 복화술을 씀.나님은 복화술도 쓸수잇는 여자임파안

 

근데 이 ㅄ같은 파마 는 그것도모르고 사진잠금하는법을 아저씨한테 설명해주고잇는거임.

 

그래서 아저씨가 눈치못채게 안경에게 "야 빨리 파마 데리고와" 이렇게말을함.

 

왜 나님이 안갓는지 궁금함? 궁금해도 참으삼만족

 

근데 이 안경이 안데려오는거ㅡㅡ 그래서 나님이 카톡하고잇는 핸드폰을 보면서 

 

" 야!!!!!파마!!!!!빨리와바!!!!!!!!이거봐바!!!!!! " 이라고함.그건 내가생각해도 참 ㅄ같은짓이엿음.

 

그래도 친구를 살려야햇음. 나님이 저렇게 소리치니까 파마가 옴.

 

그래서 나님이 핸드폰을보면서 "야..ㅈㅓ거인신매매야..." 라고함.

 

근데 이년이 말귀를 못알아처먹음ㅠㅠㅠㅠㅠㅠ

 

그렇치만 나님은 카톡을 계속 하고잇엇음.

 

나님 친구3명은 모두 나의폰으로 시선집중되어잇엇음.

 

진짜로 카톡으로 무슨일잇는줄 알고잇엇나봄.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아저씨가

 

 

 

 

 

 

 

 

 

 

 

 

 

 

 

"야"

 

 

 

이럼..나님은 그거듣고 진짜 마음이 다급해짐....

 

그래서 나님이

 

"네????"

 

이럼....많이 무서웟음............많이많이..........

 

그러니까 아저씨가

 

"사진찍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데..............나님은 진심 소름돋았음ㅠㅠㅠㅠ

 

진심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ㅇ...아니요...." 이럼....나님은 진심 개후달림......

 

나님은원래 깡이좀쎔...자랑은 아니지만 개깡하면 나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깡이쎄지만 진심 이때는 무서웟음..............이젠 귀신보다 사람이더무서움ㅠㅠㅠㅠ

 

다시 본론으로ㄱㄱ

 

나님은 개쫄아서 "ㅇ...아니요...."라고 말함.

 

그랫더니 아저씨가ㅠㅠㅠㅠㅠ

 

"사진 찍을수있으면 찍어봐^^"

 

 

허...................당황

 

 

소름쫙돋음...........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ㅎ긓긓긓ㄱ흑흐흑ㅎ그흑ㅎ그흑ㅎ그통곡

 

하지만 나님은 "저이거카톡하는건데요" 라고 두눈 똑바로뜨고말함.

 

그러니까 그아저씨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

 

 

"왜웃으세요아저씨ㅋ이거인신매매죠?누가인신매매모를줄아나ㅡㅡ꺼지세요제발ㅋ;"

 

 

 

 

 

는 훼이크ㅋ

 

 

나님은거기서....진짜버벅대면서...

 

"ㄴ...네.....카톡 모르세요...?ㅁ..무...문자ㅁ...ㅔ..메세지같은건데./......."

 

ㅠㅠㅠㅠㅠ누가봐도 이건 말을 조카더듬는거엿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순간!!!!!!!!!!!!!

 

뒤에서.....................

 

 

 

 

 

 

 

 

 

 

뚜벅뚜벅뚜벅뚜벅

 

 

 

 

 

 

 

 

 

 

 

꺆!!!!!!11!!!!!!!!!!!!!!!!!!!!!!!!!!!!!!!!!!!

 

 

이라고마음속으로소리침.....

 

 

뒤를돌아보니ㅠㅠㅠㅠㅠㅠ

 

나님이 아주 애타게기다리던 친구님이엿음.....왜이제야왓니ㅠㅠㅠㅠㅠ

 

친구가 우다다ㅏ닫다다ㅏ다다ㅏ다 뛰어가길래 나도

 

우다다ㅏ다다다다ㅏ다다ㅏㄷ같이뛰어감.

 

물론 돼지와 안경과 파마도 같이

 

우다다ㅏ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ㅏ다다 달려옴.

 

돼지가 잇엇으니까

 

쿵쿵쿵쿠우쿵쿠웈쿠웈우쿵쿵 이엿을꺼임.

 

나님은 친구에게 이 일을 설명해줌...ㅠㅠㅠ

 

설명해주고잇는데 옆에서 파마가 이러는거임....

 

"사진잠금하는법 설명해주면서 차안에계속 봤거든?옆좌석 의자밑에 수술용칼하고 좀큰 맥가이버 칼같은거 있더라....뒷자석도 봤는데 미세하게 머리카락도 보엿어....."

 

 

이러는거임......나이거듣고진심울뻔....ㅎ긓그흑흑흐긓그흐긓그

 

이일을 남치니에게도 꼰질르고

 

경찰에게도 꼰질름.......

 

 

이렇게 사건이마무리되엇음.....

 

자작아님....자작같으면 그렇게 믿으삼.....

 

난 단지 내가 잇엇던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싶은거임ㅠㅠㅠㅠㅠㅠ

 

조심했음좋겟음......

 

이거슨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강변도로 옆 스파월드 앞에서 일어났던일임......그때시간이 5시반이 거의 다되갈때쯤이엿음............그 노란색 봉고차는 스파월드앞 하얀색 담앞에잇엇음/....

 

 

 

조심하세요톡커여러분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