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이제 18살이 된 잉여 흔녀입니다ㅋ 사실 아까 글 다 써가다가 날려먹어서 기분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화요일날이 무슨날인지는 설명하지않아도 모두 알죠?ㅋ전 사실 그날 친구가 초콜릿을 줄때까지 전혀 몰랐어요(참고로 여고임.친구도 울고,나도 울고)그래서 학교 보충 끝나고와서 바로 밥통 브라우니 만들기에 돌입했어요ㅋ 솔로들을 위한거에요ㅋ커플들은 만들지마요ㅋ 농담임ㅋ 남친이 음슴이니 음슴체로 갑니다!! (참고로 스압임!!!사진 짱 많음!!!진짜로 완전 많음!!) 재료 - 초코핫케이크 가루,달걀1개,가나 초콜릿(700원짜리 5개,사진에서는 4개인게 훼이크ㅋ),우유,기름,땅콩 등등... 초콜릿은 뿌셔뿌셔해서 그릇에 담고 중탕을 함. 녹는 중인데 비쥬얼이 참...x같음... 춰퀄릿(그냥 해보고싶었음)이 건더기(?)없이 잘 녹으면 냄비에서 내린 후 닭알을 하나 깨서 쉐킷쉐킷 해줌. 헐,이거 비주얼이 장난아닌데???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x같음ㅋ 한 우유를 소주잔으로 2잔 넣어줌. 기분 좋으면 우유 한잔 따라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요리해도 됨. 우유와 춰퀄릿을 잘 섞어주면 리얼 초코우유가 됨. 맛있어보인다고 들이켜마시면 안됨.생닭알을 넣은 것이니까...결코 내가 마셨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근데,그릇이 너무 작아서 교체해야 되겠음.주방 구석구석을 뒤적뒤적하다가 밥 비비는 양푼을 찾음ㅋ 그릇만 바꿨을 뿐인데...얘는 왜 색깔도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음;; 암튼,이 춰퀄릿 우유에 초코 핫케이크 가루를 밥공기로 2공기 정도 넣어줌. 밥공기는 집집마다 다르니까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음. 계량컵으로 2컵하고 1/3정도 넣어주면 됨(계량컵 없으면 필요없는 설ㅋ명ㅋ) 섞다가 뭔가 더 많이 먹고싶은 욕심에 핫케이크 가루를 반공기 더 넣음. 이런 욕심이 똥자루인 가스나 같으니라고... 반죽이 뻑뻑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드럽게 흘러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저어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유를 조금씩 조금씩 넣으며 부드럽게 만드려 했으나 망ㅋ함ㅋ 일단 반죽은 내비두고 나님은 머랭을 만들기로 결심함. 근데 우리집에는 달걀 거품내주는 기계가 음슴ㅋ결국 손으로... 1분 지나고나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듬. 뒤집어도 떨어지지않는 거품을 기대하며 쉬엄쉬엄 저었음. 누구보다 빠르게,남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풍성한 거품이 완성되었음ㅋ 이거 달걀흰자 2개분량임.아!재료에 써놓지않았음ㅋ 알아서 머랭만들으셈ㅋ 만든 머랭의 2/3정도만 넣어줌. 아무 생각없이 넣었는데 머랭이 하프물범처럼 됨ㅋ겁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에만 하프물범처럼 보이는 것인가... 애써 거품낸 머랭이 꺼지지않게 살살 반죽해야되는데...이미 내 반죽은 말라가는 시멘트 반죽처럼 뻑뻑해가지고 몇번 저었는데 이 반죽이 머랭을 막 흡수함ㅋㅋㅋ흡수하지마ㅋㅋㅋ내가 어떻게 만든 머랭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융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랭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품을 꺼트린게 아니라 그냥 둘이 융합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애써 거품낸 머랭을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나에겐 남은 머랭이 있지ㅋ 투척해줌. 땅콩씨를 6~7개 정도 꺼내서 껍질을 까줌. 도마에 놓고 미친듯이 가루내며 다져줌. 위의 반죽에 넣고 잘 섞어줌ㅋ 그 뻑뻑하던 반죽이 머랭을 흡수하고나서 엄청 많이 부드러워짐ㅋ역시...나는 뻘짓을 한게 아니였어ㅋ 이제 밥통에...밥이 있네?ㅋ 밥은 다른 그릇으로 이사시키고 밥통을 한번 닦아줌.귀찮다고 닦지않으면 브라우니 먹다가 밥알을 씹게됨. 키친타올에 기름을 흠뻑 적셔서 밥통에 골고루 발라줌. 나님은 한 3번 바른듯. 반죽 투!!!척!!! 만능찜 기능 35분 설정해놓음. 이런 기능 없으면 걍 취사버튼 2번 누르셈(40분) 그동안,판초콜릿을 도마에 놓고 잘게잘게 다져줌. 도마가 더러워짐...엄마한테 죽었다... 아까 중탕한 그릇을 잘 씻어서 재활용해줌. 이건 잘게다져서 금방 녹음. 아이비크래커를 준비해줌(그냥 과자랑 초콜릿 광고하는 사람같음;;) 초콜릿 쳐발쳐발 해주고 초코샌드쿠키만들어줌ㅋ 조심해야될 점은 너무 꾹!하고 누르면 구멍사이에서 금방 녹인 뜨거운 초콜릿이 폭ㅋ발ㅋ함ㅋ 올ㅋ그사이에 반죽이 맛있어보이(지않은)는 브라우니가 됨ㅋ 대견한 자식ㅋ근데 너 왜 이렇게 움품움품 패였니?곰보자국같이말야... 밥통에서 뒤집어 꺼냈더니 바닥이 번질번질함ㅋ 이 브라우니를 2겹으로 포를 뜸ㅋ 근데 포를 잘못 떠서 밑에는 얇고 위에는 두꺼워짐ㅋ 올ㅋ 얇은 건 케이크처럼 8등분하고 두꺼운건 브라우니처럼(???)썰었음ㅋ 올ㅋ 비쥬얼 좋은데?ㅋ 브라우니랑 과자 완성!!! 올ㅋ 맛있었음ㅋ초코핫케이크안에 들어있던 초코칩이 적당히 녹아서 쫀득쫀득하고 엄청 달지않아서 좋았음.먹다보면 점점 달아지는 게 매력이였음ㅋ 나님은 완전 단거는 싫어서 일부러 춰퀄릿 5개만 넣었음ㅋ단거 짱 좋아하시는 분들은 8개 넣어드시면 됨ㅋ 남은 브라우니들...지금 보니까 순대 간 같음ㅋ 근데...지금 생각해보니까... 난 닭찜도... 케이크도.. 미나리 강회 등등을 만들줄 아는 여자사람인데... 어째서 남친이 없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저는 이만...ㅠ 여러분 가기전에 저기 밑에 빨간버튼 눌러주고 가주세요!!!! 나중에 뵈요 여러분...ㅎ 3
☆★☆(스압有)솔로들을 위한 밥통 브라우니 만들기☆★☆
안녕하세요ㅋ이제 18살이 된 잉여 흔녀입니다ㅋ
사실 아까 글 다 써가다가 날려먹어서 기분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화요일날이 무슨날인지는 설명하지않아도 모두 알죠?ㅋ전 사실 그날 친구가 초콜릿을 줄때까지 전혀 몰랐어요(참고로 여고임.친구도 울고,나도 울고)그래서 학교 보충 끝나고와서 바로 밥통 브라우니 만들기에 돌입했어요ㅋ
솔로들을 위한거에요ㅋ커플들은 만들지마요ㅋ
농담임ㅋ
남친이 음슴이니 음슴체로 갑니다!!
(참고로 스압임!!!사진 짱 많음!!!진짜로 완전 많음!!)
재료 - 초코핫케이크 가루,달걀1개,가나 초콜릿(700원짜리 5개,사진에서는 4개인게 훼이크ㅋ),우유,기름,땅콩 등등...
초콜릿은 뿌셔뿌셔해서 그릇에 담고 중탕을 함.
녹는 중인데 비쥬얼이 참...x같음...
춰퀄릿(그냥 해보고싶었음)이 건더기(?)없이 잘 녹으면 냄비에서 내린 후 닭알을 하나 깨서 쉐킷쉐킷 해줌.
헐,이거 비주얼이 장난아닌데???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x같음ㅋ
한
우유를 소주잔으로 2잔 넣어줌.
기분 좋으면 우유 한잔 따라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요리해도 됨.
우유와 춰퀄릿을 잘 섞어주면 리얼 초코우유가 됨.
맛있어보인다고 들이켜마시면 안됨.생닭알을 넣은 것이니까...결코 내가 마셨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근데,그릇이 너무 작아서 교체해야 되겠음.주방 구석구석을 뒤적뒤적하다가 밥 비비는 양푼을 찾음ㅋ
그릇만 바꿨을 뿐인데...얘는 왜 색깔도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음;;
암튼,이 춰퀄릿 우유에 초코 핫케이크 가루를 밥공기로 2공기 정도 넣어줌.
밥공기는 집집마다 다르니까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음.
계량컵으로 2컵하고 1/3정도 넣어주면 됨(계량컵 없으면 필요없는 설ㅋ명ㅋ)
섞다가 뭔가 더 많이 먹고싶은 욕심에 핫케이크 가루를 반공기 더 넣음.
이런 욕심이 똥자루인 가스나 같으니라고...
반죽이 뻑뻑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드럽게 흘러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저어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유를 조금씩 조금씩 넣으며 부드럽게 만드려 했으나
망ㅋ함ㅋ
일단 반죽은 내비두고 나님은 머랭을 만들기로 결심함.
근데 우리집에는 달걀 거품내주는 기계가 음슴ㅋ결국 손으로...
1분 지나고나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듬.
뒤집어도 떨어지지않는 거품을 기대하며 쉬엄쉬엄 저었음.
누구보다 빠르게,남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풍성한 거품이 완성되었음ㅋ
이거 달걀흰자 2개분량임.아!재료에 써놓지않았음ㅋ
알아서 머랭만들으셈ㅋ
만든 머랭의 2/3정도만 넣어줌.
아무 생각없이 넣었는데 머랭이 하프물범처럼 됨ㅋ겁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에만 하프물범처럼 보이는 것인가...
애써 거품낸 머랭이 꺼지지않게 살살 반죽해야되는데...이미 내 반죽은 말라가는 시멘트 반죽처럼 뻑뻑해가지고 몇번 저었는데 이 반죽이 머랭을 막 흡수함ㅋㅋㅋ흡수하지마ㅋㅋㅋ내가 어떻게 만든 머랭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융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랭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품을 꺼트린게 아니라 그냥 둘이 융합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애써 거품낸 머랭을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나에겐 남은 머랭이 있지ㅋ
투척해줌.
땅콩씨를 6~7개 정도 꺼내서 껍질을 까줌.
도마에 놓고 미친듯이 가루내며 다져줌.
위의 반죽에 넣고 잘 섞어줌ㅋ
그 뻑뻑하던 반죽이 머랭을 흡수하고나서 엄청 많이 부드러워짐ㅋ역시...나는 뻘짓을 한게 아니였어ㅋ
이제 밥통에...밥이 있네?ㅋ
밥은 다른 그릇으로 이사시키고 밥통을 한번 닦아줌.귀찮다고 닦지않으면 브라우니 먹다가 밥알을 씹게됨.
키친타올에 기름을 흠뻑 적셔서 밥통에 골고루 발라줌.
나님은 한 3번 바른듯.
반죽 투!!!척!!!
만능찜 기능 35분 설정해놓음.
이런 기능 없으면 걍 취사버튼 2번 누르셈(40분)
그동안,판초콜릿을 도마에 놓고 잘게잘게 다져줌.
도마가 더러워짐...엄마한테 죽었다...
아까 중탕한 그릇을 잘 씻어서 재활용해줌.
이건 잘게다져서 금방 녹음.
아이비크래커를 준비해줌(그냥 과자랑 초콜릿 광고하는 사람같음;;)
초콜릿 쳐발쳐발 해주고 초코샌드쿠키만들어줌ㅋ
조심해야될 점은 너무 꾹!하고 누르면 구멍사이에서 금방 녹인 뜨거운 초콜릿이 폭ㅋ발ㅋ함ㅋ
올ㅋ그사이에 반죽이 맛있어보이(지않은)는 브라우니가 됨ㅋ
대견한 자식ㅋ근데 너 왜 이렇게 움품움품 패였니?곰보자국같이말야...
밥통에서 뒤집어 꺼냈더니 바닥이 번질번질함ㅋ
이 브라우니를 2겹으로 포를 뜸ㅋ
근데 포를 잘못 떠서 밑에는 얇고 위에는 두꺼워짐ㅋ
올ㅋ
얇은 건 케이크처럼 8등분하고 두꺼운건 브라우니처럼(???)썰었음ㅋ
올ㅋ
비쥬얼 좋은데?ㅋ
브라우니랑 과자 완성!!!
올ㅋ 맛있었음ㅋ초코핫케이크안에 들어있던 초코칩이 적당히 녹아서 쫀득쫀득하고 엄청 달지않아서 좋았음.먹다보면 점점 달아지는 게 매력이였음ㅋ
나님은 완전 단거는 싫어서 일부러 춰퀄릿 5개만 넣었음ㅋ단거 짱 좋아하시는 분들은 8개 넣어드시면 됨ㅋ
남은 브라우니들...지금 보니까 순대 간 같음ㅋ
근데...지금 생각해보니까...
난 닭찜도...
케이크도..
미나리 강회 등등을 만들줄 아는 여자사람인데...
어째서 남친이 없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저는 이만...ㅠ
여러분 가기전에 저기 밑에 빨간버튼 눌러주고 가주세요!!!!
나중에 뵈요 여러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