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ㅎ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는 22살 뇨자임 지금 오전4시인데.. 안자고 뭐하는 지 모르겟음ㅎㅎㅎㅎㅎ 나도 음슴음슴 음슴체~ 나님에게는 3살어린 남동생이 있음. 왠만한 남매, 형제, 자매 기타 등등보다 더 친밀하다고 자부함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기도 했고 내동생 성격이 온순하고 얌전해서 서로 오순도순 유년시절을 보냄 (내동생은 아직도 내가 파이프로 때렸다고 주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장에 옷걸려고 있는 파이프있지않음ㅋㅋㅋㅋㅋ그걸로) 그러고 나서 난 이제 22살, 내동생은 19살 우리 집안이 키가 좀 크긴 하지만 난 내 이뻣던 남동생이 이렇게 될줄 몰랐음 애가 점점 크더니 외모도 변하고 키가 188cm를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동생 주장 난 190cm을 찍었다고 확신함)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나는 아량이 넓은 누나가 되가고 있음ㅋㅋㅋㅋㅋ (키 15cm차이 나서 더이상 못때려서 그런거아님) 아 왜 자꾸 딴길로 새지ㅋㅋ 암튼 이제 별로 싸우는 일 없는 우리는 예전보다 더욱더 정답게 지냄ㅎㅎㅎㅎ 근데 남들도 이러고 사나 궁금할뿐.. 1. 이건 좀 최근인데ㅋㅋㅋㅋㅋㅋ몇달전에 장근석님이 셔플댄스 추지않았음? 무릎x에도 나오고 그래서 그때 한창 우리도 셔플춤. 집에서^^ 꼭 상하 조립이 잘못된 로봇같음. 하루는 내동생이 방에서 셔플추면서 나오는 거임 부엌에 있던 나는 그걸 보고 바로 맞셔플추기 시작 열기가 과도해지면서 우리 얼굴도 과해짐 우헤헤헤 아하하핳 이히히 소리 난무하더니 갑자기 지 혼자 방에 들어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놈 나는 어쩌라고.. 2. 하루는 내동생이 자기가 배운 춤이 있다면서 보여주는데 진짜 나 겁나 무서웠음. 내동생이 자기 춤 잘 춘다고 착각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레이브란 만화 보신분 계심? 어렸을때 동생과 참 재미있게 읽던 만환데. 암튼 거기 볼기탱탱단이라고 나오는데 , 꼭 그포즈로 춤추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앉아있던 침대 속으로 들어가서 이불덮고 눈붙임 3. 이건 다른 집들도 다 그럴꺼같은데ㅋㅋㅋㅋ 나님 아이스크림 중에서 메로나를 정말 사랑함 얼마나 좋아하냐면 하루는 밥대신 삼시세끼 메로나 2개씩으로 때운 적있음 대신 병원다녀왔지만ㅎㅎㅎㅎㅎ 근데 내동생이 또 식성이 엄청남. 과자고 라면이고 아이스크림이고 그에게 휴식이란 없음 걍 보이면 코스요리 먹듯이 한꺼번에 다먹어치움. 그럴꺼면 내살 가져가지 그래서 난 항상 구석구석에 숨겨두는데 내동생은 또 구석구석 찾아먹음ㅎㅎㅎ ㅎㅎㅎㅎㅎ누가 개띠 아니랄까봐 코가 개임. 4. 나는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이 많다보니깐 허리고 어깨고 맨날 아작남 오죽하면 파스를 내몸에서 떼어낸 적이 없음. 그래서 가끔 내동생한테 허리 밟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적당한 무게로 밟으면 우두둑 소리나는게 그렇게 시원함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내동생 키가 188cm... 내가 너무 멍청했던 거같음 이 동생님이 지 덩치 생각안하나봄. 내 척추 바삭거리게 만들고 있음. 육두문자 쏟아내면서 소리지는 날보며 정말 정말 환하게 웃었음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엊그제있던 일인데 쓰면서 지금 생각남ㅎㅎㅎㅎㅎ 자는 동생 코에 청양고추라도 꽂아주고 와야겠음. 5. 이건 그냥 여담인데 나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날개뼈가 너~~무 아픔. 그럴 때마다 나님 항상 "날개가 나오나봐, 너무아퐈" 이렇게 드립침 (미안미안 굽신굽신 ) 근데 내동생 장난으로 하는 말에 죽자고 덤벼듬 " 엄마 아무래도 누나가 열이 머리로 뻗쳐서 정줄 놨놔봐ㅋㅋㅋㅋㅋㅋ 저게 사람이 할 소리야?ㅋㅋㅋㅋ 아 누나가 천사면 누나가 우리와 다른 게 이제야 말이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친ㅋ가ㅋ족ㅋ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인간" 너무 화목하지 않음?ㅋㅋㅋㅋ내 동생을 더 사랑해줄거같음. 이야기 진짜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이런거 밖에 기억이 안남ㅋㅋㅋㅋ커피를 500ml마시고 있네 더 웃긴 이야기는 오늘처럼 이렇게 또 날 새면 다시 씀ㅎㅎㅎㅎ 우리 남매 우애돋는 이야기도 날밤샐 때 씀ㅎㅎㅎㅎ 여러분들이 원...하지..않아도... 아 참, 모든 남매들이 이렇게 산다면.....정말 미안함 내 주위에 우리처럼 미쳐보이는 남매가 없음... 그럼!!!!!!!! 안녕 2
너~무 우애좋은 우리 남매
안녕하세요ㅎㅎㅎㅎ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는 22살 뇨자임
지금 오전4시인데.. 안자고 뭐하는 지 모르겟음ㅎㅎㅎㅎㅎ
나도 음슴음슴 음슴체~
나님에게는 3살어린 남동생이 있음.
왠만한 남매, 형제, 자매 기타 등등보다 더 친밀하다고 자부함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기도 했고
내동생 성격이 온순하고 얌전해서 서로 오순도순 유년시절을 보냄
(내동생은 아직도 내가 파이프로 때렸다고 주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장에 옷걸려고 있는 파이프있지않음ㅋㅋㅋㅋㅋ그걸로)
그러고 나서 난 이제 22살, 내동생은 19살
우리 집안이 키가 좀 크긴 하지만 난 내 이뻣던 남동생이 이렇게 될줄 몰랐음
애가 점점 크더니 외모도 변하고 키가 188cm를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동생 주장 난 190cm을 찍었다고 확신함)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나는 아량이 넓은 누나가 되가고 있음ㅋㅋㅋㅋㅋ
(키 15cm차이 나서 더이상 못때려서 그런거아님
)
아 왜 자꾸 딴길로 새지ㅋㅋ
암튼 이제 별로 싸우는 일 없는 우리는 예전보다 더욱더
정답게 지냄ㅎㅎㅎㅎ 근데 남들도 이러고 사나 궁금할뿐..
1. 이건 좀 최근인데ㅋㅋㅋㅋㅋㅋ몇달전에 장근석님이
셔플댄스 추지않았음? 무릎x에도 나오고 그래서 그때 한창
우리도 셔플춤. 집에서^^ 꼭 상하 조립이 잘못된 로봇같음.
하루는 내동생이 방에서 셔플추면서 나오는 거임
부엌에 있던 나는 그걸 보고 바로 맞셔플추기 시작
열기가 과도해지면서 우리 얼굴도 과해짐
우헤헤헤 아하하핳 이히히 소리 난무하더니 갑자기 지 혼자 방에 들어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놈 나는 어쩌라고..
2. 하루는 내동생이 자기가 배운 춤이 있다면서 보여주는데
진짜 나 겁나 무서웠음. 내동생이 자기 춤 잘 춘다고 착각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레이브란 만화 보신분 계심? 어렸을때 동생과 참 재미있게 읽던 만환데.
암튼 거기 볼기탱탱단이라고 나오는데 , 꼭 그포즈로 춤추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앉아있던 침대 속으로 들어가서 이불덮고 눈붙임
3. 이건 다른 집들도 다 그럴꺼같은데ㅋㅋㅋㅋ
나님 아이스크림 중에서 메로나를 정말 사랑함
얼마나 좋아하냐면 하루는 밥대신 삼시세끼 메로나 2개씩으로 때운 적있음
대신 병원다녀왔지만ㅎㅎㅎㅎㅎ
근데 내동생이 또 식성이 엄청남. 과자고 라면이고 아이스크림이고 그에게 휴식이란 없음
걍 보이면 코스요리 먹듯이 한꺼번에 다먹어치움. 그럴꺼면 내살 가져가지
그래서 난 항상 구석구석에 숨겨두는데 내동생은 또 구석구석 찾아먹음ㅎㅎㅎ
ㅎㅎㅎㅎㅎ누가 개띠 아니랄까봐 코가 개임.
4. 나는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이 많다보니깐 허리고 어깨고 맨날 아작남
오죽하면 파스를 내몸에서 떼어낸 적이 없음.
그래서 가끔 내동생한테 허리 밟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적당한 무게로 밟으면 우두둑 소리나는게 그렇게 시원함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내동생 키가 188cm... 내가 너무 멍청했던 거같음
이 동생님이 지 덩치 생각안하나봄. 내 척추 바삭거리게 만들고 있음.
육두문자 쏟아내면서 소리지는 날보며 정말 정말 환하게 웃었음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엊그제있던 일인데 쓰면서 지금 생각남ㅎㅎㅎㅎㅎ
자는 동생 코에 청양고추라도 꽂아주고 와야겠음.
5. 이건 그냥 여담인데 나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날개뼈가 너~~무 아픔.
그럴 때마다 나님 항상 "날개가 나오나봐, 너무아퐈
" 이렇게 드립침
(미안미안 굽신굽신
)
근데 내동생 장난으로 하는 말에 죽자고 덤벼듬
" 엄마 아무래도 누나가 열이 머리로 뻗쳐서 정줄 놨놔봐ㅋㅋㅋㅋㅋㅋ
저게 사람이 할 소리야?ㅋㅋㅋㅋ
아 누나가 천사면 누나가 우리와 다른 게 이제야 말이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친ㅋ가ㅋ족ㅋ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인간"
너무 화목하지 않음?ㅋㅋㅋㅋ내 동생을 더 사랑해줄거같음.
이야기 진짜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이런거 밖에 기억이 안남ㅋㅋㅋㅋ커피를 500ml마시고 있네
더 웃긴 이야기는 오늘처럼 이렇게 또 날 새면 다시 씀ㅎㅎㅎㅎ
우리 남매 우애돋는 이야기도 날밤샐 때 씀ㅎㅎㅎㅎ
여러분들이 원...하지..않아도...
아 참, 모든 남매들이 이렇게 산다면.....정말 미안함

내 주위에 우리처럼 미쳐보이는 남매가 없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