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개념상실 옷가게 점원

소심녀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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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평을 갔어요

 

 

동생이 옷을 사고 싶다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동생이 찾던 색상의 옷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옷을 살짝 검지로 슥 건드렸는데............동생이 사려던 자켓아닌 원피스더라고요

 

그래서 실망하고 동생이 부르는 곳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누가 제 팔을 덥썩 잡더라고요

 

거기에는 점원이 엄청 화난 표정으로 서있는거예요

 

뭐지>?>?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당황하는데

 

 

점원왈) 옷을 건드리지 말고 가지 왜 만지고 가냐

 

라는 거예요 

 

 헐.........

 

걸려있는 옷을 건드렸다고 쫒아와서 훈계...아니 역정?...

 

우와 당황하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죄송하다고 그냥 나왔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어이가 없어서 고발합니다.

 

"어이 부평역 지하상가의 사진관 옆 옷가게 점원!!!

 

오늘 일진이 아무리 사나왔거니 그래도 손님인데

옷을 입어보고 나온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스친거 가지고 그러지 말자 솔직히 옷사려면 옷을 자세히 보고 사야되는 거 아녀???? 넌 옷도 안만져보고 사냐??? 무슨 초능력이라도 있냐??

복도도 좁은데 옷이랑 부딪쳤으면 살인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