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바라기 스토리

한사람2012.02.22
조회35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하다못해 안쓰러운 고1입니다


나는 남친이 음슴 그러니깐 음슴체로 가게씀 헤헤헹헹

그냥 말그대로 아름다운 해바라기 스토리를 말해보게씀!

내가 이썻던 실화임
말이길다가 욕하면 때치할꺼임ㅠ
나소녀임마음이여린...그런소녀..ㅎ


아 여튼간에 내 감동적인 해바라기스토리를말해보겠음!

나님은 2009년 8월1일
바닷가에서 한남자를 만나씀!

그러다가 우리는 친해지게됨

근데 그 내가 좋아하는 오빠야가생겨씀...!

아주잘생겨씀....ㅎㅎ........
공깍지가씌여서 잘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ㅎ)_(
난그사람보고 보라돌이라고했음!

왜냐면 보라색옷을입고이썻기때문에...우헤헤헹>_<

음...또 놀다가 바닷가니깐 모레가 신발속으로 들어갔음 ㅠ.ㅠ
그래서 씻스러가야대는데 이노무시키가 나보고 지가수영잘한다고 빠지면구해준다고 일단 손을잡고 발을씻었음.

그리고 모레사장을 돌아댕겼음

그리고 치킨을 먹음

근데 바닷가라서 모레가 있지않음?
근데 나가 치마를입꼬이쎠서
여름이니깐 스타킹도않신음..
근데 그 나의사랑님이...♥
그 봉다리......를 쫙 깔아주셨음..

나또감동함....^^♥

그리고 치킨먹고 맥주먹고
이제집에가야됨......

집에가는길 너무나도 멀었음..
걸어서 30분정도??


가는데 아주 수많은 일들이이썼음.
나랑언니랑내사촌이랑..

나랑 내사랑님이 젤 양호함..

다 술째래가지고....
여튼 난 그때부터 ㄴㅐ사랑님을짝사랑하기시작함.

차가오면 안으로 밀어넣어주
면서
남자로서한번해보고싶었다니

뭐라니 휴 난 매력에빠진거임.

아 치킨기다릴때 번호도 닸음!!♥

그래서 난 그날이후 께속 생각했음.

근데 내가 기부스한적이있었음.

아맞다 우리언니는 그 사람이랑 사귀게 됬음.

기부스를 하고 심심해서 폰뒤적거리다가 생각나서 전화해보는데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가..... 께속 않끊고 있었던거임ㅠㅠ...
덕분에...나 또라이됬음..
전화끊고 막 땅치면서 딩굴딩굴거리고있는데...
내사촌 놀람...뭐잘못먹었냐고...ㅎ
그러고 티비보는데 문자가왔음.
누구세요.
근데 나 그문자에너무 설렜음

그리고 문자를 쫌하다가 끊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행복했음.



와 나 진짜 사람을 그렇게 좋아한적은 처음이였음^^


그리고 께속 좋아함.


문자하다가 끊켰다가 하다가..
이거를 2년 을짝사랑함..

그러고 2011년9월24일 학교를 찾아감..


그오빠야가 나랑 3살차이임..
나랑 그분은 중1 고1때 만남
근데 그분은 구라를 쳤음
중3이라고..ㅎㅎ


여튼상관없고 계속좋아함.

아그래서 나님중3그분고3
수능을 치지않음...?

수능때메 나를 버린거임...

전번엔 술먹고 전화문자와서 나니많이 좋아한다니 지금은 얼라라니.. 우리 참 수많은일이있었음.


그래서 수능 열씨미 치라고 나는 스케치북에다가 편지쓰고 뭐열공하라고하고 사진붙치고 그랫음.

거기가 남고임....ㅎ
학교마치고 바로갔는데
내가 딱 가니깐 선생님들 퇴근하고 이제 곧 저녁시간이고 이래댐..

어떤 선생님은 그스케치북내가전해줄테니깐 가지고 와라거함...
아니면 학부한테걸리면 근신먹는다고..

계속 기다림..
이제 밥시간 끝날때쯤 뭐 밖에 야자 째는사람도있고 별래별사람많음..!!

그래서 길가는 아무행인한테 물어보니깐 자연계 3학년8반이라고함..
난드뎌 정보를 알아냄..


그딴거상관없이 계속 기다림

그러다가 그오빠야 친구가 내려와서 니 누구만나러왔냐길래
ㅇㅇㅇ만나러왔는데요
이러니깐 니 어예 알아
이러길래 어쩌다 보니깐 알게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니 ㅇㅇㅇ동생아이가 이래서 아 언니가말하지말랬는데 맞아요..
이랬음..!

저녁시간6분남았다고 빨리데려온다고 했는데 그냥 내가 간다고했음.

와 근데 남고 쩔군!




와 진짜 밸라고 시끄르움


막축구하다가 나보고 축구같이하까 이러는 사람도이썻고

창문으로 다쳐다보고...

그 나 데리고 간그오빠야는
조카 소리치면서 야 ㅇㅇ이 좋아하는여자다

와 소리 개쩔고

내가 몇학년 몇반 이런거 아니깐 걍 계단으로 올라감.
근데 치마가짧치라서 스케치북으로 가리고 올라갔는데 바로 일층이 3학년 교실이였음!!

그래서 가는데 거의

3학년6반 7반 8반 이렇게 있지않씀...?

그래서 난 당연히 오른쪽으로감

근데 잉? 6반임.....그래서 다시돌아갈라고하는데 아수라장임 소리지르고 진짜 연예인도아인데 막 길이 없음..
뒤에서 누가 길터라 ~
이래서 길이 쫙 갈라짐...ㅎㅎ
조아씀)_(
그리고 8반으로 갔는데


헐~.~
그분나분....도망갔음..
근데 선생ㅁ님이 와바라고해서
갔음 근데 빨리 줄거 주고 나가라고함

알겠다고하고 걍 스케치북못주고 가는구나하고 있는데...
남정네4분이서.....나의사랑그분을
팔다리를 들고 딱 내눈앞까지 델따 줬음....♥
와 갸보고싶었는데
보니깐 막 눈물이날라고하는거임 ㅠ
그래서 나는 그거줄때 뽀뽀해
키스해 뽀뽀해 막 시끄럽게함..

나는 그분에게 그거 전해주니깐 개쑥쓰러워함...ㅠㅠ

그래서 그거 주고 내가 나갈라거하니깐 갑자기 생각난게있음
난 바로 계단내려갈라다가 다시가서
귓말로 오빠야 나지금오빠야많이좋아하니깐 꼭 수능끝나면 사귀자
이러고 손한번잡고옴><
개좋ㅎ음 내인생.최고의순간임

그러다가 집가는길에 내친구는 개울음....♥
항상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친구.
그리고 사랑해)_(

 

 

죄송해용 ㅠㅠ 사진이 업셔졌뜨용...ㅜ.n

 

 


나는 수능끝나고도 연락않옴
와 나빡침
근데 빼빼로데이날 연락옴.
임마는 사귀자는 소리절대안함

그래서 나는 자존심까고 내가 먼저함 ㅡㅡ

머 자주못만나고 연락자주멋해도 괜찮냐는 식으로 ㅁ말해서 당근나는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ㅅ사귀는거니깐 개좋았음.


그러다가 나님 너무 힘들어서 깨지자고 함..
근데 더 힘든거임...그래서 다시 사귐.ㅎ>_<

와 그리고 우리는 76일되는날에.깨졌음..ㅎㅎ헤헤헹

그리고 오늘은 백일임..ㅎㅎ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지만

나보고 깨질때 행복을 찾아라고 해서 나도 최대한 노력중임

우앙 글쓰기 솜씨가 업셔서 잘적었는지모르겠음

공감 찍으면 나같이 해바라기같은 여자만날수있고
그런남자만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