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5

연하남의여자2012.02.23
조회1,160

 

 

안뇽하세요

 

 

연하남한테 너라고 불리는 제가 왔어용윙크너라고 부를께~우워워어어

 

 

 

 

발렌타인 데이다 알바다 뭐다 넘 바빠서 이제야 쓰게 됬어요ㅠㅠ

발렌타인 데이에 케이크 만들어서 이 남자의 여자는 이런 사람이다

요런걸 보여주고 왔담니다부끄

 

 

 

그래도 기다려주신 분 제가 스릉흔다는 거 아시죵?음흉

 

 

 

늦은 대신에 제가 만든 케익 투척하겠써요!ㅋㅋ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써요321땡 321땡 요고요고 ㅋㅋㅋㅋㅋ

 

그대신 짧게 할께용~톡커님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용*^^*

 

 

 

 

 

 

3

 

 

 

 

 

 

 

 

 

 

2

 

 

 

 

 

 

 

 

 

 

 

1 땡~!

 

 

요거 만드는덴 1시간 걸렸는데 먹는건 5분만에 슬픔 역시 내남자구나♥ㅋㅋㅋㅋ

 

이거보시고 아는사람이 보면 안되는데...조마조마하게 오늘도 음슴체 고고싱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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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다려도~ 나 대학 갈 때까지 알겠제?^^" 

 

 

 

 

나님 또 쓸데없이 튕김질에 발동 걸렸슴

 

 

"내가 왜~~~~~~괜찮은 남자 생기면 바로 사겨야지+_+"

 

 

 

 

근데 나보다 한수 위인 정남이 통곡

 

 

"그래 괜찮은 남자있으면 사귀는데 아니면 기다리라고^^"

 

 

You Win짱

 

 

 

흐지부지 머 대충 

정남이 없으면 그러기로 상황을 마무리 지어버렸슴 통곡

 

 

 

 

내가 졌어버럭아옼ㅋㅋㅋㅋㅋㅋㅋ아옼아옼아옼

 

 

 

나보다 더 밀당 잘하는 정남이 찌릿

 

역시 여자를 많이 만나보니깐 뭔가 다르긴 하더롸?^^*

 

 

난 이때까지 4명사겼는데 정남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몇명 사겨봤냐고 물어보니까 5분동안 생각하고 있더라?총

 

 

 

 

우리 한.땐.인.기.남 이였던 정남씨우씨

 

지금은 저만 봐서 더 멋져보임니다♥

 

 

 

 

전화를 끊기전에 또 잊지않고 약속을 잡으셨슴

 

 

그거슨

 

바로

 

 

노래방 유후방긋저희 건전하게 놀아여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약속잡으면서도 자기는 여자앞에서 노래를 불러 본 적이 없다면서 혼자 다 부르면 안되냐고 나에게 먹히지도 않는 억지를 부렸슴

 

 

절대 봐주지 않았슴만족내가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싶음 너도 부르라고 협박

 

 

 

좐인한 여좌라~나를 욕하쥐느은 뫄아아아~~

 

 

 

그렇게 전화를 끊고

 

 

 

 

약속날-

 

 

 

 

 

정남이와 난 저녁엔 학원을 가야하는뒈~

 

낮에는 노래방이 열지를 않았눼~~

 

결국 오래방으로 자리이동햇슴ㅜㅜ흐규흐규

 

 

오래방이 더 부담스럽게 노래 잘 들리는데 ..............헝헝

 

안가면 안되냐는 나의 부탁을 고냥 삼켜버리고 오락실 노래방으로 끌고가는 정남이

 

박력 넘치시네요짱 허허

 

 

 

 

오락실 노래방은 다들 알다시피 굉장히 좁고 어두컴컴함

 

 

그런 공간에 둘이 있으니 조금 분위기가 음흉

 

 

 

 

 

 

잡힐 듯 했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노래부르는 것만 집중

 

하는 척 했는데

 

 

너므 떨렸슴 사실부끄힝힝 아무리 그래도 나님 여자 정남인 남자

 

 

 

내가 노래부르고 있을뛔!!

 

 

 

 

정남이가 얼굴 뚫어져라 보는데 심장이 뙇

 

마이크 주다가 손 살짝 스쳤는데 심장이 또 뙇

 

누구보다도 빠르게 열심히 생명활동 해주심당황두준두준 설리설리

 

 

 

 

너란 남자 날 설레게 하는군 역시 선수?총

 

 

하지만 속으론 떨고 있었다는 정남이윙크요런게 연하의 상쿰한 매력?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 듣고 연습해온 정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이라이트는 안부르심

 

 

 

뭐..뭐하는 ?방긋

 

 

그래도 불렀다며 나에게 노래부르라고 시키는 정남이 폐인아.....................

 

시킨다고 또 열심히 부르고 있는 나님방긋

 

 

하...........너란 남잔.......진정한 조종사짱

 

내가 조종당하고 있었슴.....................허허 모든건 너의 계획대로

 

 

 

 

그렇게 서로 노래 불러주고 저녁도 간단히 같이 먹고

 

이건 뭐 데이트 수준?에헴허허헣 

 

각자 난 가르키는 입장으로 정남이는 배우는 입장으로 학원으로 들어왔슴

 

 

이 날 그 일이 있기전까진

 

우린 그냥 썸씸사이였슴방긋

 

 

학원들어가서

 

 

 

난 학생을 가르키는 입장으로써 깔끔해야 하므로?ㅋㅋㅋㅋㅋㅋ

가르켜주는데 입냄새 나면 추워

그것도 여자강사인데 놀람 

 

우린 밀착수업을 하는데 바로 옆에서 가르켜주는데 으으

 

 

 

 

안~되 가르켜주는데 막 냄새나고 그러면 막 여잔데 가르켜줄때 입냄새난다 하겠지?

그러면 모르는 거 있어도 나한테 안 물어보겠지?

그러면 난 할 일이 없어서 멍때리고 있겠지?

그러면 난 할 일도 없는데 뭐하러 학원에 있어 잘리겠지?

 

 

안~되 이 안닦으면 나 잘려 안~되통곡

 

그래서

 

잘리지 않기위해

 

 

 

 

수업시작하기 전에 열심히 이를 닦고 있었슴

 

정남이 ㅋㅋ그런 나를 보곤 바로 자기 칫솔 물고 화장실로 옴

 

 

 

 

그리고 졸졸 쫒아다니면서 괴롭힘 통곡지 이는 안 닦고 통곡통곡통곡

 

뱉으려고 하면 물 뿌리고

 

 

초딩같은 매력의 소유자만족

 

 

난 집중해서 이를 닦으려고 다른 화장실 가려고 요리조리 도망다니는데 도망못가게 막음

 

 

 

 

도망친다고 화장실 나가려고 문을 벌컥 열었는데

 

정남이가 그 문을 다시 닫다가 그냥 놔버린 거임

 

 

 

 

 

 

문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내가 당긴 힘만큼 나에게 다시 온다 .....................

 

 

 

 

 

방긋?

 

 

 

 

 

 

 

통곡

 

 

내 이마에 문 모서리님이 정통으로 다가와 주심

 

 

이마가 파랗게 변하기 시작하고 너무 놀란 정남이

 

 

 

 

 

문을 얼른 닫고

 

 

 

 

 

날 포옥

 

 

 

 

 

 

 

안.아.버.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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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오늘은 여기까지 할ㄲㅔ용

 

아 저때가 지금 생각해도 제일 두근 거렸는데부끄

 

 

 

 

 

 

오늘은 좀 길게 쓰려구 노력했는데 통곡 이쁘게 봐주실꺼죵?♥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가는김에 센스있게 빨간 버튼 눌러주시는거 알죵?윙크

 

 

 

 

사랑해요~

 

 

 

추천하면 해품달 주인공

 

 

 

 

 

 

 

 이런남자

 

 

 

 

 

 

이런여자 만나시지용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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